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분야에서 아동별 특성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 314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습 지원과 문화 체험 등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총 131건,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해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영·유아 조기 발굴과 선제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 돌봄 및 양육 기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부모교육, 소방·안전교육 등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등 4개 영역에서 총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해 가정방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익산시 종합민원과는 20일 내부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직원 간 대화와 이해에 초점을 맞춰 '서로 얼굴 보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직원 간 협력하는 조직문화가 민원 응대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교육 대신 서로의 업무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혼자 감당하기보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직원 간 인사와 격려가 조직 분위기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종합민원과는 민원 최일선 부서로서 '시민에게 친절한 행정, 신뢰받는 익산시' 구현을 위해 매월 친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이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공용차량에 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공용차량 통합관리 대상을 기존 20여 대에서 33대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용차량 통합관리는 부서별로 관리하던 차량을 회계과에서 일괄 관리하는 방식이다. 시는 통합관리와 함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들이 전용 앱으로 차량을 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의 불균형을 줄이고, 부서 간 공유 배차를 활성화해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불필요한 신규 차량 구입을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용차량의 체계적인 이용·관리를 위해 신규 임용자와 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 시스템과 공용차량 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용차량 운영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차량의 사적 사용을 차단하고, 정수 승인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은 시민의 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설 명절과 신학기 준비로 가중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다이로움 이용 시민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곧바로 10만 원의 지원금을 챙길 수 있다. 기존 한도 대비 혜택 금액이 4만 원이나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가맹점을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20%까지 늘어난다. 익산시가 지정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 다이로움 택시를 이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이로움 정책지원 가맹점은 △익산 치킨로드 7개소 △착한가격업소 35개소 △청년몰 12개소 △지역 서점 29개소 △글로벌문화관 3개소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다. 이들 가맹점에서 다이로움 결제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이사장 순희자)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은 어린이 잠옷 200벌과 샴푸 20개, 과자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순희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총 26대 중 16대는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업무 시간에만 운영되던 기기들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 배치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발급기를 출입문 인근으로 재배치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역세권과 병원, 신규 입주 단지 등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을 중심으로 발급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현3동 신청사에도 신규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국세·지방세, 교육, 여권 관련 등 다양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발급 수요가 많은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구 전역 13개소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발급 환경을 최적화했다. 구는 나머지 발급기에 대해서도 현장 여건과 안전 등을 고려해 점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만덕동통장협의회(회장 장혜훈)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동장 문채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복지 인적 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마을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결하는 등 행정의 가교역할을 넘어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장혜훈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다 보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라며, “정기기부와 성금 전달 등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최근 산행·산책로에서 멧돼지를 마주치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겨울 번식기에 멧돼지의 활동이 증가하고 서식지 내 먹이 부족으로 인해 도심 및 산책로 출몰이 늘어나는 시기로 멧돼지가 위협을 느끼는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멧돼지 발견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요령에는 ▲ 발견 시 절대 접근 및 자극 금지(나뭇가지 던지는 행위 등) ▲ 이른 아침·야간 산행 가급적 자제 및 단독 산행 지양 ▲ 주변 인지를 저해하는 행동을 삼가(산행 중 이어폰 착용) 등이 있다. 여수시는 멧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출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방지단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행동 요령 안내 현수막을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은 예측이 불가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가 영아반 보육 아동 대상 교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세 가지 주요 보육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책으로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를 충족하는 어린이집에 지원금을 지급하여,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개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아침 돌봄 운영 인건비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출근 부담을 덜고 어린이집 내 적정 인력 확보 및 지원 확대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유아의 평균 기타 필요경비를 제공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4~5세 무상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5세 유아를 시작으로, 올해는 4세, 내년은 3세까지 확대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세부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박람회장 주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주진입로인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진모지구 행사장 구간과 시내권 진입로인 신월로~돌산대교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산지역은 진·출입로가 한정되고 도로 구조가 복합적인 특성으로 인해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에, 점검단은 박람회장 진입 주요 구간에서 혼잡 예상 지점과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직접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VMS(전광표지판) 신규 설치 및 정비 대상지, 우회로 및 박람회장 안내 이정표 설치 구간, 주행사장 인근 교통 표지판 정비 대상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러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안내시설 설치·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0개소이다. 신청 요건은 ▲지역특산물 · 여수 대표 음식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 취급 ▲관광객 수용이 가능한 일정 규모(5테이블) 이상 ▲입식 테이블 · 해충방제 등 영업장 시설 환경 및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업소이다. 특히, 섬 지역 음식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요금 할인 참여업소,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업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은 전문 컨설팅단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 후,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정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정음식업소 운영을 통해 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수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활동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지역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공연문화 활성화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이며, 단체는 고유번호증 등 단체 증명서류를, 개인은 예술인활동증명서를 갖춰야 한다. 단, 보조사업과 관련된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26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32개)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향 등이 포함됐다. 여수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분야별 법안 및 사업 분석에 집중하고 대응 과제를 추가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정리된 과제는 내부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전남도 및 관계부처 등 상급기관에 정식으로 건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의 행정체계와 재정 구조, 권한 배분 등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시의 이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먼저 경험하고, 충분히 준비한 뒤 안정적으로 예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예천 Fan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운영해 예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관심층이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이후에는 정착을 위한 보조사업과 융자(자금) 사업까지 연계해 귀농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예천군은 ‘Fan 아카데미 in 서울’을 통해 수도권 거주 도시민에게 예천의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지원 정보를 소개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준비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예천에서 살아볼 만하다”는 관심을 끌어내는 출발점으로 운영한다. 이어 ‘Fan 아카데미 in 예천’에서는 성공 귀농인 사례 공유, 지역 우수기업·6차산업 현장 견학, 생활·관광 자원 체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예천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어지는 참여 동선’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제 농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확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현재 영주시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를 포함해 연간 43회의 공식행사가 개최되고, 약 54만 3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 테니스장, 풋살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도 연간 34만 6천 명에 달해, 연간 총 이용객은 약 89만 명으로 영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주경기장 중심의 시설 구조로 인해 대회 개최 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밀착형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국·도비 112억 원을 확보하고, 보조경기장 설치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민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을 신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6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순창군은 이 가운데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전국민이 즐겨 찾는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해 기획된 대표 먹거리 축제다.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순창 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난해 두 번째 개최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과를 한층 더 입증했다.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찾았고, 약 9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뒀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정신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월 20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친절․청렴 다짐 데이는 민원창구 근무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시작 전에 모여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이번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언행과 책임 있는 응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매월 1회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원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