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1시, 본청 4층 회의실에서 태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본권 강화를 위한 ‘태백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지역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에서 다음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한 체계 구축 - 지역 특화 운영 계획 수립: 태백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설정 - 유관기관 협업 강화: 학생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가동 이를 통해 태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는 지역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협력 체계를 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3월 19일(목) 하랑중학교, 3월 20일(금) 동해중앙초등학교에서 동해시청 및 동해경찰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 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또래 간 공감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당에서 도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용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능력을 강화해 전반적인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연구대회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교원들을 위해 2025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들의 실제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안흥중학교 강효숙 교사의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준비과정과 우수사례 공유’ △하늘빛유치원 정세샘 교사와 반곡별유치원 권유진 교사의 ‘교육방송연구대회 준비과정 및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2026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및 교육방송연구대회의 강원특별자치도대회 운영 계획과 세부 일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과 설명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20일 오후 ‘제11기 행복도시 동해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단 20명을 위촉한다. 그동안 SNS 서포터즈는 시정과 관광, 지역 소식 등을 꾸준히 알리며 동해시 홍보에 큰 힘이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블로그 10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10명으로 구성돼 12월까지 축제, 관광자원 등을 자유롭게 취재·홍보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총 1,629건의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시정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그동안 서포터즈분들의 활약 덕분에 동해시가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해시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소식이 여러분들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 내부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이고 직원 상호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이날 강단에는 양동옥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올랐다. 양 교수는 성희롱과 성폭력의 정확한 개념과 세부 유형을 시작으로 실제 발생했던 현장 사례를 통한 예방 및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로 하여금 일상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문제를 보다 정확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명확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학수 시장은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인구정책위원회, 인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2025년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인구 증가 정책에서 벗어나, ‘삶의 질 제고’와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유출과 출생아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주거·돌봄이 연계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군산시는 생활 기반 중심의 인구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 고용 확대와 주거 안정, 돌봄 서비스 강화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삶의 만족도 또한 점차 상승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간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2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강한경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을 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에서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과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지역 대형유통사(롯데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와 ‘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 부회장, 지역 대형마트 3사의 지점장 등 대·중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전주형 상생유통 플랫폼 2.0’을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 구축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전주덕진공원에 대자인병원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 사단법인 더숲(대표 정명운)은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자인병원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대자인병원이 세 번째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정원은 전주 대자인병원 기업의 ‘환자 치유와 건강증진’이라는 공익 사명과 정원의 자연치유 효과를 결합한 특화정원으로 조성되며, 환자와 시민이 모두 즐기는 열린 치유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대자인병원과 사단법인 더숲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20일 오후 1시 40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각 학교의 교장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기본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교장 연수는 3부로 나누어 특별 강연, 전문가 특강, 세종시교육청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세대학교 교수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김재원 작가가‘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영삼 과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3부에서는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8일 봉래산 일원에서 산불의 대형화 및 장기화 추세에 따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영도구청 산림 재난 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비롯해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8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여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장비의 작동 상태 점검 ▲진화 차량 진입로 및 방화수 급수 체계 확인 ▲산림 구역 내 발화점 호스 전개 및 방수 실습 ▲진화 작업 시 안전 수칙 숙지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재 영도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단계별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과 산림 재난 대응단의 전략적 운용을 통해 상시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고, 산불 조심 기간 내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위험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와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단지 탐사 로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들이 영도구 동삼주공아파트 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활상과 복지 이슈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전문적인 멘토링과 정책 교육을 통해 조사 및 분석 과정을 지원하며, 팀별 활동비와 도서 구입비 지원은 물론 수료증 및 활동 증명서 발급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져 팀별 활동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자원의 가능성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을 생활권으로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4월 22일 오리엔테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해운대구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7일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3곳과 체결했던 협약의 연장선이다. 구는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급성기 병원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들이 병원이 아닌 원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회복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관내 주요 병원들이 뜻을 모아주면서 구의 돌봄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며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대폭 증액과 전문성 강화로 한층 더 촘촘해진 육아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구는 최근 부산시 주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에서 상위 3개 지자체(TOP 3)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180% 늘어난 2,7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으며, 구는 여기에 구비를 추가 투입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은 부모의 실제 양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양육 당사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등이 운영된다.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구는, 오는 28일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