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24일(현지시간)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의 콘래드 선양 호텔에서 열린 '인천-선양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결연 10주년을 축하하고, 인천의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천-선양 자매도시 10주년을 맞아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대표단과 선양시 정부 관계자 및 유관 기관장, 관광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과 선양시 대표 예술단의 무용 공연과 양 시 대표의 축사, 인천관광설명회 등으로 이뤄졌는데,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악기인 박과 장구를 이용한 아름다운 고전무용을 선보여 자리에 참여한 선양시민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공연 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설명회'를 열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소개하며 50여 개 선양시 대표 여행사, 시민 등 100여 명의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볼거리,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인천관광의 매력을 현지인들에게 각인시켰다. 인천관광공사와 선양시 문화여유국은 협약을 통해 양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9월 24일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에'바흐티요르 사이도프(Bakhtiyor SAIDOV)'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 어르주 라나 데우바(Arzu Rana DEUBA) 네팔 외교장관을 각각 면담했다. 금년에만 세 번째로 만난 한-우즈벡 양 장관은, 지난 6월 우리 정상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으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에너지·인프라, 공급망, 보건의료, 기후변화·환경 등 분야에서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사이도프 장관은 우리의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구상'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표명했으며, 조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우리의 대외정책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그간 한국을 적극 지지해 온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우리측이 높은 중요성을 두고 있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도 지지를 요청했다. 양 장관은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할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한-중앙아 협력 포럼'(장관급 회의)를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네팔 외교장관회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특허청는 24일 16시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핀란드 특허청과 함께 지식재산(IP)금융 정책사례 공유를 위한 영상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우리나라의 지식재산(IP)금융정책 및 성과공유에 대한 유럽연합(EU) 국가 특허청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국 특허청 지식재산(IP)금융 담당 실무진이 참석한다. 특허청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지식재산(IP)금융 현황 및 지식재산(IP)금융 활성화를 위한 특허청의 지원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지식재산(IP)금융은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난해 말 기준 잔액 9.6조원을 달성했다. 지식재산(IP)금융의 성장은 특허청의 지식재산(IP)가치평가 지원사업, 회수지원사업, 모태펀드 특허계정 출자 등 정책적인 지원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허청은 이번 핀란드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프랑스 특허청과의 실무회의를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의 지식재산(IP)금융 성장 노하우를 더 많은 국가에 전파할 계획이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청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6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트로이카 외교장관회의가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계기에 24일 뉴욕에서 개최됐다. FEALAC 트로이카는 동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조정국을 역임한 6개국(라오스, 도미니카공화국, 한국, 태국, 과테말라, 코스타리카)으로 구성된다. 라오스 '사반펫' 외교차관과 도미니카공화국 '리베라' 외교부 경제차관이 공동주재한 금번 회의에서는 FEALAC 트로이카 4개국(한국, 라오스, 도미니카공화국, 태국)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진해 카리콤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FEALAC 지역조정국으로서 라오스와 도미니카공화국의 역할을 평가하는 한편, 차기 지역조정국 선정에 관해 협의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및 임시조정회의 등 동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을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FEALAC 협력기금 운영위원회 공동의장국이자 최대 기금 공여국으로서 기금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기금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FEALA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달청은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오라카이 호텔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역대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위급 정책입안자를 대상으로 ‘한국형 조달제도 및 전자조달 노하우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업하여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우즈베키스탄 굴노라 락시모바(Gulnora Raximova) 경제재정부 차관을 비롯한 아·태지역 14개 국가에서 24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여 한국의 선진적인 공공조달 인프라를 배운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전반적인 디지털 정부 추진 전략부터 공공조달 분야의 주요 정책 및 전자조달시스템 운영 노하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참가국들의 K-조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4회 '조달의 날' 행사와 연계 개최하여 아·태지역 고위급 공공조달 책임자에게 한국의 우수한 혁신기업을 소개한다. 이를 계기로 참가국들의 혁신조달에 대한 이해와 한국 혁신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혁신기업들의 수출 저변을 확대한다. 임기근 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의 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 중인 조태열 외교장관은 24일 오후(뉴욕시간)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고위급 공식회의에 참석했다. 로버트 걸럽(Robert Golob) 슬로베니아 총리 주재로 개최된 이번 안보리 공식회의에는 조 장관과 함께 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 국무부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데이비드 라미(David Lamy) 영국 외교장관, 스테판 세주르네(Stephan Sejourne) 프랑스 외교장관 등 10개 안보리 이사국 외교장관이 참석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조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글로벌 안보의 기반이 되는 가치와 규범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하고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영토 보전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전쟁의 아픔을 경험한 국가로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작년 7월 키이우 방문 계기 윤석열 대통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 계기에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9월 24일 면담하고, 한-유네스코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유네스코가 지난 5월 최초로 한-유네스코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한국이 세계유산위원국이자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네스코에 대한 기여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언급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일본 사도광산 및 근대산업시설 관련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 이행 후속조치에 대해 유네스코측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올해 10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시민교육상 제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도 협조를 당부했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한국이 세계시민교육 및 아프리카 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의 활동을 지원해 온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향후 평화교육 및 아프리카 지원 등에 있어서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최근 최초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2024년 6월), AI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나라와 태국 간의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제2차 공식협상이 25일~27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재부, 농림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우리 정부대표단은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Chotima Iemsawasdikul)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이 수석대표로 방한하는 태국 대표단과 상품, 원산지, 통관, 정부조달, 지재권, 통관, 무역기술장벽, 경제협력 등 12개 분야에서 협상을 진행한다. 한편,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제2차 공식협상 계기에 태국 대표단과 함께 방한한 수찻 촘크린(Suchart Chomklin) 태국 상무부 차관과 협상 개회식에 앞서 양자면담을 갖고 EPA 추진을 포함한 양국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정 본부장과 촘크린 차관은 개회식에 함께 참석하여 양국 대표단을 격려하는 등 양국 정부가 EPA 체결에 두는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양국 대표단이 미래지향적 관점과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하여 글로벌 신통상 환경에 보다 부합하며 양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획재정부는 9월 23일~24일 모로코 라바트를 방문하여 모로코 재무부, 교통부, 에너지부, 수자원부, 철도청 등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정책협의를 개최했다. 모로코의 경우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상호 협정을 맺으며 대외경제협력기금의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모로코와의 정책협의는 6월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경제협력 방향 및 중점지원분야, 경제협력 후보사업 등을 협의했다. 모로코의 관심이 크고, 한국의 강점 분야인 에너지, 교통, 그린, 디지털 등의 중점협력분야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추진 가능한 후보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통부, 에너지부 등 사업수요가 많은 모로코 정부부처와 한국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통한 자금지원 외에도 ‘역동경제 로드맵’, ‘경제정책방향’ 등 한국정부의 성장전략과 정책사례를 모로코 재무부에 공유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한-에티오피아 정책협의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아프리카 주요국과의 경제협력 정책협의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과의 협력관계를 지속 강화하고 한국기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유엔개발계획기구(UNDP)와 함께 ‘디지털정부 초청연수’를 개최해 우리나라 디지털정부 발전 경험과 주요 디지털정부 정책을 참가국에 공유한다. 이번 연수 과정에는 UNDP 카자흐스탄 사무소 상주대표와 아스타나 공공서비스기구(ACSH) 위원장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11개국의 고위급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석한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UNDP와 함께 2021년부터 3년간 7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정부 역량강화 1차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는 5개국을 추가해 12개국을 대상으로 2차 사업을 운영한다. 행안부는 본 사업으로 지원국 공무원 초청 또는 현지 연수 과정을 실시하고, 지식보고서 등을 통해 디지털정부 정책을 공유해 개도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UNDP는 이번 연수를 위해 올해 초 사업 국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연수과정 수요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공인프라, △개인정보보호 정책, △사이버보안 정책, △디지털 ID, △데이터 개방 및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독일과의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3차 한-독 산업협력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독 산업협력 대화는 2021년부터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독일의 연방경제기후보호부가 정기적으로 교차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화는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상호 협력, ▲공급망 위기 대응, ▲자동차 산업 현안 등을 의제로 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이 안정적 산업 공급망 관리를 위해 구축 예정인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과 관련, 독일의 경험과 노하우(예: Catena-X)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 간 소통·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산업 공급망 현황을 진단하고, 공급망 위기 대응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양국의 주요 핵심 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핵심 소재·부품의 안정적 공급처 확보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커넥티드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따른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K-패션만의 현대적이고 우아한 의상의 아름다움과 창의적인 착용성에 매우 감명 받아 순식간에 빠져들 만큼 모든 것이 멋있었다.” '패션매거진 ‘패션 네트워크(Fashion Network)’ 밀라노 편집장 엘레나 파세리(Elena Passeri)' K-패션이 유럽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에서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해 참가한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5개사가 전시와 K-패션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파리, 뉴욕, 런던 등과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프라다(Prada), 구찌(Gucci), 베르사체(Versace)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150개 이상이 참여해 60개 이상 패션쇼가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이하 ‘CNMI’)와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와 C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차 뉴욕을 방문중인 조태열 장관은 첫 일정으로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장관 및 가미카와 요코(上川 陽子) 일본 외무대신과 9.23(월) 13:30-14:00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로서의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과 북한 문제 및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덟 번째이자, 지난 2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G20 외교장관 회의시 개최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3국 장관은 작년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합의 사항이 각급별, 분야별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각국의 국내 정치 상황 변화에 상관없이 한미일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화 노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목표로 세 장관은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동 계기에 한미일 사무국 설립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지도록 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3국 장관은 북한의 최근 우라늄 농축 시설과 신 ICBM 이동식 발사대 공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9월 23일 16:00~17:00 간 외교부에서 '2024년도 제1차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참석차 방한한 대표단(총 6명)을 접견하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외사 업무를 담당하는 국장․처장급 인사를 방한 초청하는 사업으로, 1999년부터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시행되어오다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19년 방한 초청을 끝으로 중단됐으나 올해 5년 만에 재개됐다. 정 차관보는 이번 교류사업의 재개는 한중관계가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것을 방증한다고 하고, 특히 이번 대표단은 상하이시, 광둥성, 저장성, 충칭시 등 정치, 경제적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중심 지역이자, 한국과도 교류가 밀접한 지역의 외사판공실 주임들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했다. 천리(陈立) 대표단장은 한국 정부의 따듯한 환대와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5년 만에 재개된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중국 정부에서도 중국 내 주요 지역의 외사판공실 주임들로 대표단을 구성한 만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9월 23일 강인선 제2차관 주재로 최근 중동 정세 평가와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재외국민보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 차관은 최근 악화된 중동상황을 고려하여 레바논과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이 현재 가용한 항공편을 통해 조속히 출국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권고했다. 아울러, 강 차관은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하면서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