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법제처는 몽골 현지에서 5월 13일에 개최된 ‘K-Law 포럼’과 5월 14일에 개최된 ‘인공지능과 법’ 학술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의 법제 발전 사례를 소개했다. ‘K-Law 포럼’은 한국법제연구원과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이 ‘한-몽 법제교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행사이다. 한국법제연구원에서는 대한민국 독립 8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법제발전사’를 특별 세션으로 구성하고 발표자로 법제처를 초청했다. 법제처 대표로 참석한 박송이 법제교류협력담당관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법의 역할’을 발표하고, 한국법제연구원 및 몽골의 참석자들과 한국의 법제 발전 경험을 공유했다. ‘인공지능과 법’ 학술행사는 몽골 법무내무부, 몽골 법조인 협회 및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몽한 법학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행사이다. 이번 학술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법제적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몽골 법무내무부에서 법제처를 초청했다. 이에 따라 박송이 법제교류협력담당관이 해당 행사에 참석하여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제정과 주요 내용’을 주제로 발표하고, 행사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제9차 공동위원회가 5월 14일~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RCEP 신규 가입을 위한 세부 절차와 RCEP 플랫폼 기반 회원국간 협력 및 협정 이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공동위에는 아세안 10개국,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 회원국 대표단, 아세안 사무국, RCEP 지원단 등이 참여하며, 올해 공동위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일본측 주재로 진행된다. 한국 수석대표로는 최진혁 산업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이 참석한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2024년 12월 2일부터 운영을 개시한 RCEP 지원단(RSU)의 공식 출범을 환영하고, 지난 제3차 장관회의에서 채택된 가입절차를 기반으로 가입협상을 위한 가입작업반(AWG) 설치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발효 4년 차를 맞는 RCEP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협정 이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부는 이번 공동위에서 신규가입 세부절차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원국간 타협점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경주시는 중국 푸젠성 난핑시 위안차오훙(袁超洪) 당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난핑시는 성리학의 대가 주희(朱熹)의 고향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이산(武夷山)과 우이정사(武夷精舍)로 유명한 유교문화의 중심지다. 경주시와 난핑시는 그간 유교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양동마을–오부진마을 간 MOU 체결, 경주향교와 난핑 주자후예연의회 간 주자제례 상호참여 등 다양한 문화협력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에는 온라인을 통해 공식 우호도시 협정을 맺으며 교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주 옥산서원과 난핑 고정서원 간 우호협정이 체결됐다. 양 서원은 학술 교류, 인문 교육, 전시 협력 등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정식과 함께 열린 주자 사진전은 두 도시가 공유하는 유교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안차오훙 당서기와 대표단의 방문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엑스포에서 열리는 ‘한국관광페스타’에 참가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밝혔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에서 열리며, 15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3대 국제행사 중 하나이다. 이번 ‘한국관광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사카엑스포 ‘한국의 날’을 기념해 엑스포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이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페스타 기간동안 ‘경상남도, 빛과 꽃이 춤추는 따스한 도시’(Gyeongsangnam-do, Warm city where light and flowers dance)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유등축제’ 및 ‘진해 군항제’ 등 경남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오사카 엑스포를 찾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경남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 홍보캐릭터 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르마나타 크리스티아완 나시르(Arrmanatha Christiawan Nasir) 인도네시아 외교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 차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반세기 이상 간 정무, 경제, 국방·방산, 국제무대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신 협력 성과를 달성해 왔다고 평가하고, 양국 신정부(인도네시아에서는 작년 10월 신정부 출범) 하에서도 빈번한 고위급 교류를 통한 강력한 정치적 신뢰 구축을 토대로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확신했다. 김 차관은 ‘2045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 실현 달성에 있어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양 차관은 인도네시아 신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 식량안보, 후방산업(다운스트림) 육성, 인재양성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아르마타나 차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대통령이 한국경제인협회 사절단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상기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기업의 대인도네시아 투자 증진 및 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5월 13일 오후, 「국제 종교신념의 자유연대(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or Belief Alliance, 이하 IRFBA)」 Robert Rehak 의장,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 Ganna Yudkivska 의장, 「영국의회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모임(The United Kingdom All-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 Lord Alton 의장 및 Sir Iain Duncan Smith 의장 등과 릴레이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13일(제네바 현지시간) 공표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억류 선교사에 대한 유엔인권이사회 WGAD 결정의 의미를 평가하고 북한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지난 WGAD 결정은 국제사회가 북한의 억류 행위가 불법임을 공식적으로 결론 내린 것이며, 북한이 구체적으로 이행할 후속조치와 이행 기한을 유엔 공식 결정문에 적시한 것은 억류자 문제 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윤성미 APEC SOM 의장) 및 관련 회의가 5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개최 중이다. APEC 21개 회원과 옵서버 대표단, APEC 사무국 관계자 등 3,000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하여 고위관리회의(SOM),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등 주요 위원회와 산하 협의체 등 10여 개의 회의에 참석하여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제2차 고위관리회의에서는 올해 APEC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실현할 핵심 주역인 청년층의 경제참여와 역량강화를 지원할 ‘미래번영기금’ 설립이 21개 회원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우리 정부는 작년 11월 페루 APEC 정상회의에서 청년층 지원을 위한 ‘미래번영기금’ 설립을 공식 제안하고 초기 재원으로 100만불 출연을 약속했다. 동 기금은 △교육, 과학, 정책 분야 청년 전문 인력 간 지식교류, △ICT 및 AI·클라우드·빅데이터·첨단제조기술 등 디지털 분야 청년 역량강화, △청년 주도 창업활동 지원뿐 아니라, 인구변화·환경문제 등에 대한 정책 연구도 지원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대규모 방산협력사업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를 5월 12일부터 5월 13일(현지기준)까지 방문하여 성공적인 수주 지원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중동 안보환경과 치열해지는 글로벌 방산 경쟁 구도 속에서 중동지역에서의 K-방산 주도권 확보와 지속적인 협력 모멘텀 유지를 위한 전략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은 사우디 왕실과 수도 및 주요 시설의 방어 임무를 담당하는 국가방위부의 살레 빈 압둘라만 알하르비 국가방위군 총장을 면담하고, 국가방위부 현대화 사업 지원을 위해 구성한 양국 정부·업체 간 원팀(One Team)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임에 상호 공감했다. 또한, 양국은 방산협력 강화와 더불어 사우디 자체 방산역량 육성을 위한 한국정부의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협의 추진 등 올해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사우디 방위산업 현지화를 담당하는 군수산업청(GAMI)의 아흐마드 압둘아지즈 알 오할리 청장을 면담하여, 사우디 국가 개혁 계획인 vision 2030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세종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외교 인재 유치, 한글문화 확산 등 시 위상 제고에 나선다. 시는 14일 오후 1시 30분 세종실에서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TCS)과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은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대한민국·일본·중국 3국 정부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정부 간 국제기구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국제 무대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끌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고 협력사무국(TCS) 설립 이래 지방정부와 체결한 최초의 포괄적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종시와 3국 협력사무국은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 세종시 공동 개최 ▲TCS의 도시 간 교류 프로그램 연계 ▲K-문화 확산 사업 협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청년대사 프로그램은 3개국의 국제협력을 이끌어갈 외교 인재들이 세종시에 모여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APEC 통상장관회의 계기 5월 1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한-아세안 경제·통상 싱크탱크 다이얼로그(AKTD)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연구원(KIET)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싱크탱크 대표들을 비롯해 아세안사무국, 아세안·동아시아 경제연구소(ERIA), 아시아재단, 연세대, 한-동남아 정책협력센터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AKTD는 지난해 10월(라오스 비엔티엔) '제25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한국과 아세안의 외교 관계가 최고 단계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새롭게 추진하는 첫 번째 경제·통상 협력 프로젝트로서,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아세안 회원국의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한-아세안 싱크탱크 간 정책 연구 플랫폼이다. 이번 '제1차 AKTD 컨퍼런스'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들이 한국에 모여 앞으로 한-아세안 경제·통상정책 공조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대화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정 본부장은 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경주시가 지난 13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관 선임영사 초청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강연을 열었다. ‘경주형 세계시민교육’은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경주시와 동국대가 2022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APEC 회원국 주요 인사를 초청한 강연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바크하우스 선임영사는 ‘한미 관계에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현장에는 경주시민과 동국대 재학생, 국제교류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주바그다드 미국대사관과 주라오스 미국대사관에서 공공외교 담당관을 역임했으며, 2022년 8월부터 주부산미국영사관에서 근무 중이다. 한편 경주시는 앞서 3월 주한태국대사, 4월 주한칠레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다음달에는 천르뱌오(陳日彪) 주부산중국총영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를 계기로 APEC 회원국과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APEC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국의 수석대표단을 잇달아 만나 글로벌 런케이션 프로그램과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압둘 무티(Abdul Muti) 인도네시아 초중등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주의 자원순환 모델을 인도네시아 본탕시에 이전하는 방안과 함께 제주가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 특구 관련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가 상반기 중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될 예정인데, 이 시스템이 인도네시아에 적용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와 같이 면적이 넓은 지역에서는 소규모 전력을 생산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하는 분산에너지 시스템이 더 적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압둘 무티 장관은 “인도네시아 농촌 지역의 40%가 전기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민석 수석대표(고용노동부 장관 직무대행 차관)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 제7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장관회의(APEC 2025 Humna Resources Development Ministerial Meeting, HRDMM)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1년 만에 개최된 이번 장관회의에는 칠레 노동사회보장부 장관,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20개 APEC 회원 경제체 고용노동 분야 수석대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개최를 축하했다. 회원 경제체들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를 주제로 논의했고, 정책 방향과 의지를 표명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노동시장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격차 완화를 위한 활력있는 노동시장 구축,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 확대, 일자리 안전망 강화 및 회원국 간 협력방안 등이 담겨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부영호텔에서 세계적인 혁신 교육기관인 미국 미네르바대학의 벤 넬슨(Ben Nelson) 설립자와 면담을 갖고, 미래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2035년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민간우주산업 분야에서 미네르바대학과의 협력 모델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 분야에서 제주대학교는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충분한 여건을 갖춰 먼저 협력 모델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분야와 민간우주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대학교가 함께 RISE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재 양성사업을 시작하고 있다”면서 “미네르바대학을 비롯한 전 세계 대학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면 제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미네르바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벤 넬슨 미네르바대학 설립자는 “미네르바대학의 설립 철학은 미네르바대학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전 세계 대학교에 응용하고 접목시켜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현지 기관들이 미네르바대학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서울시와 베이징시가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마주 앉아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양 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12일 베이징시 문화여유국 대표단과 ‘서울-베이징 관광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과 손지앤(孙健) 베이징시 문화여유국 부국장 등 양 도시 정책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중 관광 교류 흐름 속에서 마련된 본격적인 논의 자리로 양 도시는 관광자원 교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2013년 관광 협력 협약 체결 후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으나 2019년 이후 팬데믹 등으로 공식적인 교류가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하지만 팬데믹 종결과 대내외적인 상황변화 등으로 인한 양국 관광객의 실질적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특히 양도시의 관광 홍보 영상 송출 등 공동 홍보·마케팅의 경우 약 95억 원의 광고 가치를 달성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