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국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과 10월 8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 정상이 9월 22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JFS의 충실한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이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맥코믹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양국간 전략협력의 상징인 필리조선소가 위치해 있음을 상기하고,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뿐만 아니라 조선, 원자력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여 한미동맹을 한 차원 더 격상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도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맥코믹 의원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본인의 지역구인 펜실베이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 나아가 미국 해양안보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 오전, 데이브 맥코믹 (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회 의원들이 8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상호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사이 야스타가 부의장을 비롯한 도요타시의회 방한단은 이날 북구청장실에서 이동권 북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차원의 한일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 구청장은 "도요타시와 북구가 산업과 지역 발전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지역이 실질적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도요타시 방한단은 간담회에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율동열병합발전소를 찾아 산업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요타시와의 교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향후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인제군이 일본 돗토리현 고토우라정 방문단을 맞아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단은 무라카미 타카시 고토우라정 부정장을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됐으며, 6일 인제군수를 예방해 향후 활발한 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인제군의 행정과 예산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인제군의 주요 관광지와 사업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인제가을꽃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대표 가을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고,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양 지역 간 그간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토우라정과의 우호교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서로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폭넓게 공유하며 교류의 접점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를 앞두고 정상선언문 협상을 위해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 회의(10.1-2, 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했다. 금년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폴란드가 참석했다. 미국은 의장국으로서 그간 추진해 온 △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4개 분야의 금년도 G20 각료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국들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상선언문 초안을 검토하고 향후 협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12월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김 셰르파는 그간 범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우리측 입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문안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반도체와 청소년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교류 의향 서한문을 회신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9월 구마모토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두 도시 간의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토대로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란 공통점을 토대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했다. 두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향후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 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의 주요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월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한-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지난 4월 체결한 프레임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기술·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과학기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9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니시오카 타쓰시(NISHIOKA Tatsushi) 사무총장, 김한규 사무차장, 리징(LI Jing) 사무차장을 접견하여 총장단의 취임(9.1.)을 축하하고 향후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TCS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 간 인적교류 사업을 실시하면서 미래 세대 간의 우정을 쌓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인적교류가 3국 협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TCS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에 대한 3국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조 장관은 3국 협력이 각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달성을 위해서도 중요하므로, 우리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사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남양주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양주시와 몽골 간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문화·청소년·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혀왔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앞으로도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재개장을 앞둔 몽골문화촌을 양국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오랜 시간 함께 교류해 온 특별한 인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관세청은 현지 시간 9월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멕시코 국가관세청(ANAM, National Customs Agency of Mexico)과 마약 및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양국간 우범화물 선별을 위한 위험정보 교환, 항만 세관검사 우수사례 공유,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검사장비와 디지털 기술 활용 경험 공유, 교육·훈련 등 인적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마약이나 지식재산권 침해 위조상품 등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물품에 관한 위험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를 화물 선별과 세관검사에 활용함으로써 양국 세관당국의 국경단계 불법행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엑토르 알론소 로메로 구티에레스(Hector Alonso Romero Gutierrez) 관세청장과 양해각서의 실질적 이행과 양국 간 관세협력 확대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글로벌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9월 25일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본회의에서 감염병 감시와 조기 탐지, 신속 대응 역량을 평소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려면 평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감염병 위협이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고, 각국의 감시·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6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과 아일랜드,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유럽의 갈등 조정과 평화 정착, 상호 공존의 경험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정 장관은 먼저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을 거쳐 아일랜드를 잇달아 방문해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킨 과정과 경험을 살펴본다. 북아일랜드 지역에서는 주요 인사와 과거 평화 프로세스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을 만나고, 평화 관련 시설을 방문해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성 금요일 협정' 또는 '벨파스트 협정')의 추진 과정과 갈등 극복의 역사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아일랜드에서는 국제분쟁 중재 전문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나 분쟁 조정과 평화 제도화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재학생들이 주축이 된 국제정치학회(SOFIA)의 초청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한반도 평화 정착 문제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함께 9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립섬유박물관에서 멕시코 문화부 클라우디아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을 만나 한-멕시코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문화부 간 ‘문화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예술 및 산업 분야 협력 확대, ▴공동 창·제작 지원, ▴공동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 역시 양국 간 문화,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히 영화‧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양국 간 공동 창‧제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문화 양해각서(MOU) 후속조치를 위해,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해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멕시코 내 케이팝 공연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으로, 멕시코 내 대중문화 공연 시설 조성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양측은 앞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n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