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상수도 사용량 저감을 위해 절수설비·기기 설치 의무사업장에 대하여 11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의무적으로 절수설비·기기를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인 ▲숙박업(11객실 이상) ▲목욕장업 ▲체육시설업 ▲공중화장실 등 건축물 1,031개소 중, 지난 점검을 통해 설치가 확인된 788개소를 제외한 243개소이다. 점검내용은 설치기준에 맞는 절수설비·기기(수도꼭지, 대소변기, 샤워헤드 등) 사용 여부이며, 점검 결과 미설치 사업장에 대해서는현장에서 수압 밸브를 조정하여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시정 조치를 취함은 물론 현장 계도를 통하여 절수설비기기의 설치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현장계도 후에도 미이행 사업장에 대하여는 설치 이행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의 귀중한 자원인 수돗물 절약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절수설비·기기를 자발적으로 설치하여 물 소비 습관을 바꾸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는 오는 24일 강화문예회관에서 ‘2022년 청년의 날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 청년 DREAM & 드림’이라는 부제로 청년들이 함께 모여 꿈과 희망을 품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1시에 힙합댄스 크루 아너브레이커즈의 댄스공연과 유명 래퍼 정민혁의 비트박스 랩 공연으로 시작된다. 부대행사로는 ▲인생네컷으로 추억만들기 ▲타로로 알아보는 직업진로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MBTI 검사로 진로 적성 찾기 ▲캘리그래피로 만나는 좌우명 등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모아직업재활시설, ㈜케이지프레시, 호세요양원 등 현장 면접으로 30여 명을 채용하고, 관내 21개 기업은 구인부스를 열고 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창업‧창직‧경영관련 전문가 컨설팅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입사지원서 컨설팅, VR 모의 면접 체험,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한다. 윤정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청년과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에서는 외도초교 주변에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신제주초교 및 외도초교 주변 지중화구간 도로 정비공사를 9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제주초교 및 외도초교 주변 일대는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등 많은 유동인구에도 불구하고 보행로 및 안전시설 미비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불편이 있었다. 이중 특히 낡은 전신주 및 전깃줄 등이 도시미관 저해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 2020. 10. 26일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34억원(공사비 12억원, 지중화 분담금 22억)을 투입하여 신제주초교 및 외도초교 주변 일원(총연장 L=0.84km)에 대한 전신주 제거와 도로 정비공사를 시행하여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하여 도심지내 거미줄처럼 뻗은 가공선로의 지중화, 전신주 및 통신주 제거, 아스팔트 노면 포장, 신규 가로등 설치로 도시미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의회 3개 상임위원회가 최근 이틀에 걸쳐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제1차 정례회 안건과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21일 의회 문화복지위원장실에서 안산시 관광과 등 6개 부서 담당자들과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공유재산) 건 등 12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보다 앞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0일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시 시민소통관을 비롯해 5개 부서 담당자들로부터 안산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 총 7건을 보고 받았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 역시 같은 날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시 공원과 등 6개 부서 담당자들과 사동공원 조성사업 등 10건을 의제로 삼아 의견을 나눴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실시된 상임위원회 간담회 중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안산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공유재산) 건과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개관식 개최 건에 위원들의 관심이 쏠렸다. 아울러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안산시 자원회수시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1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전 군민 무료 독감예방접종에 들어갔다. 올해부터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에서 빠진 만 14세~64세 군민까지 대상자를 확대한 자체 사업추진으로 군민 누구나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 장소는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9곳, 군내 위탁의료기관인 청양읍 ▲김성호내과 ▲대정의원 ▲삼성의원 ▲서울제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 ▲신세계의원 ▲우리제일의원 ▲이재영의원과 정산면 ▲정산의원 ▲현대의원이다. 다만,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은 보건의료원과 신세계의원에서만 가능하다. 전체 접종은 안전을 위해 나이대별로 시기를 분산했다. 생애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21일부터 4주 간격으로 2차까지 접종하고, 첫 접종이 아닌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5일,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7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군 자체 사업 대상인 만 14~64세 군민은 10월 21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 접종을 받을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만 14~64세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TV홈쇼핑협회’ 주관 「TV홈쇼핑 공정거래 및 방송심의 공동 교육에 참석해 쇼호스트 등 홈쇼핑 직원을 대상으로 식품·의료제품 부당광고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료제품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홈쇼핑 업계의 자율 안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홈쇼핑 업체가 광고 시 지켜야 할 법령* 준수사항 ▲부당광고 세부 판단기준 ▲위반 사례와 자율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관련 법령 내용을 잘 숙지해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참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참석해 TV홈쇼핑 정책 방향과 방송심의 기준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광고 위반 여부를 명확히 인식하게 되어 홈쇼핑 업계의 부당광고 근절을 위한 자정 노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부당광고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외 홍보·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융복합 의료제품 국내·외 규제 동향 및 개발 사례’를 주제로 하는 ‘2022년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를 9월 23일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융복합 의료제품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학·연·관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식약처 유튜브 계정(채널)에서 생중계(한국어, 영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22년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는 권오상 식약처 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➊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규제 동향과 ➋융복합 의료제품 심사·개발 사례 등 2개의 큰 주제로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들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➊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규제 동향) 융복합 의료제품 정의, 분류 절차·사례 등 융복합 의료제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미국과 유럽의 융복합 의료제품 규제 동향을 공유한다. ➋ (융복합 의료제품 심사·개발 사례) 융복합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청년회의소는 지난 21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제16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두 해 동안 중단됐다 거리두기 해제로 개최된 이번 골든벨 행사에는 관내 12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9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골든벨은 참가학생 모두 중도탈락 없이 출제된 문제를 풀어 획득한 점수로 평균을 내어 1, 2, 3순위 학교를 선정했고, 선정된 학교 소속 참가학생들에게 순위별 상금을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최종 우승은 왕곡초 9명의 학생들이 차지한 데 이어 백운호수초 9명의 학생들이 2등상을, 의왕부곡초 9명의 학생들이 3등상을 수상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문제를 푸는 내내 긴장이 됐지만 이번 골든벨을 위해 지난 여름방학부터 분야별 추전도서 8권을 열심히 읽으며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왕청년회의소 김명극 회장은 "3년 만에 준비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덕분에 즐겁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도전하고 힐링하는 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8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오는 24, 25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백운호수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주간행사로 어린이장기자랑대회 및 백운호수 그리기대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 진시몬, 강진, 김용임, 최진희, 우연이 등 인기가수들의 개막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5일에는 시민들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열린무대를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나태주, 주병선, 몽니, 문희옥, 채은정, 효성 등 인기가수의 폐막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무대공연 외에도 올해 백운호수축제에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사진 찰칵 인생사진관, 의왕소방서 소방안전체험, 페이스페인팅 행사, 오려서 만드는 종이기차, 나만의 패션 타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올해 가을철과 내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17개 산의 등산로를 이용할 수 없다. 춘천시는 산불예방과 산림보호를 위해 가을철,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통제 및 등산로 패쇄 구간을 지정 고시했다. 통제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또 내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입산통제구역은 신북읍 용산리 753 외 1,540필지 18,972ha다. 또한, 등산로 패쇄구간은 17개산 74구간 265.5㎞다. 해당 기간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려면 산림보호법에 따른 입산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입산 시 적발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조림 등 산림사업, 산불방지·병해충방제, 군 작전업무, 학술연구·자원조사, 해당 구역 거주 주민의 일상 생업, 성묘·분묘설치, 산림보호활동, 야생동식물보호법에 따른 수렵, 송·배전선로 점검, 문화재 조사·보존관리 등의 경우에는 입산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통제기간 동안 입산하지 말고 부득이한 경우 입산허가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올해 상반기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의심 사업장 56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5주간 시 특별사법경찰과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 자가측정 결과보고서 미제출 사업장 및 배출시설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이다. 단순 폐쇄 및 장기 미가동이 의심되는 사업장 52곳은 구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자가측정 미실시로 의심되는 사업장 4곳은 시 특별사법경찰과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별점검 결과 자가측정 결과보고서 미제출 3곳, 자가측정 미실시 2곳을 적발했으며, 위반사업장에 대해 구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자가측정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별점검을 통해 향후 반복적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운영인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의 단순 부주의로 인한 위반행위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엄사면 원형광장 일원에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치매대상자와 가족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인식개선과 관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파트너즈도 함께 참여해 ▴각종 치매 지원사업 및 치매예방 수칙안내 ▴치매관련 O/X퀴즈 ▴치매 인식 조사 ▴시공간 능력 향상을 위한 교구놀이 등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참여코너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센터는 오는 25일까지 ‘걷쥬’와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도 운영할 예정으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걷기행사 참여는 본인 휴대전화 이용 모바일 앱 ‘걷쥬’를 설치 후 걷기를 실천하면 되며, 목표 걸음인 7일 5만보를 달성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0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가을마다 발생하는 은행 열매 악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은행 열매 수확 작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10월까지 진동 수확 장치, 장대 등을 활용해 은행 열매 수확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은행나무는 암수로 나눠지며, 열매는 암나무에서 많이 수확된다. 현재 남동구의 은행나무는 전체 5,400여 주 중 암은행나무가 1,700여 주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가 도심 가로수로서의 이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열매 악취로 인해 많은 민원이 생기기 때문에 은행 열매 조기 채취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공주시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간호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사회’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일장이 열리는 산성시장에서 ▲치매조기검진(CIST) ▲치매예방운동 ▲치매사업 정보 제공 ▲체험활동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치매극복 주간행사 기간에 맞춰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바일 앱 ‘걷쥬’를 설치한 후 치매극복 주간행사 기간 동안 정해진 목표걸음수 3만보를 완주하면 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산청군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면 발열,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흔히 감기몸살 등으로 오인하기 쉬운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풀숲이나 산 등에서 야외활동 후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거나, 몸을 살펴보았을 때 진드기에 물린 자국, 검은 딱지가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을 하기 전에는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장갑, 장화를 착용해 피부를 노출하지 않아야 한다”며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활동 시 풀밭이나 풀숲을 피하고 귀가 후 몸 구석구석을 확인 깨끗이 씻고 외출복은 바로 세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촌진흥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배 고르는 요령과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과일을 고를 때는 모양이 고르지 않아도 상처가 없거나 부패하지 않았으면 품질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 기존 실험 결과, 사과 맛을 결정하는 인자인 당도, 산도, 경도(아삭한 정도)는 사과 몸체의 기울기와는 관계가 없었다. 다만 표면에 상처나 흠집이 없고 전체적으로 매끈한지 등 신선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는 색이 고르게 들고 향이 은은하며,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한다. 겉면을 눌렀을 때 물렁거리는 사과는 저장 기간이 길었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배는 상처와 흠집이 없고 표면이 매끈한 것을 고른다. 특히 꼭지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보이는 것은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과일에는 다양한 건강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기름지고 자극적인 명절 음식과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소화 운동에 도움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