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신규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입지 최적지로 서귀포시 상천리가 최종 선정됐다.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1명과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용역사가 참석했으며, 입지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의견서 접수 상황과 설명,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지선정위원회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35일간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종합 검토·심의한 결과 후보지 중 상천리를 1순위, 중문동을 2순위, 상예2동을 3순위로 결정했다. 후보지들은 각각 89.5점, 85.5점, 81.5점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1순위 후보지에서 사업을 진행하다가 어떠한 사유로 더 이상 추진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2순위, 3순위 후보지와 순차적으로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입지 최적지 1순위로 선정된 상천리 후보지에 대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내년에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를 진행하는 등 오는 2029년 말까지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준공을 목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환경부가 손잡고 일회용품 없는 제주 만들기에 힘쓴다. 한라산, 성산일출봉 등 천혜의 환경을 보기 위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급증으로 쓰레기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8월 4일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일회용품 감량·폐기물 재활용 등을 중심으로 2040년까지 탈(脫)플라스틱 섬을 만들겠다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섬’을 선언했다. 제주도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을 줄이는 성공사례를 만들고,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와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도가 추구하는 ‘플라스틱 제로 사회’는 플라스틱 사용량 급증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물다양성 위협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민선8기 제주도정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섬’을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와 환경부는 2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와 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SD바이오센서㈜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만개를 기부함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에 활용키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SD바이오센서 박성진 상무, 협력업체인 ㈜링코제일 최호준 이사와 ㈜에코스트리트 김재홍 대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영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SD바이오센서의 자가검사키트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사용 허가와,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승인을 받았다. 자가검사키트는 15분 안에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특별한 장비 없이 사용 가능해 선별검사용으로 활용하면 효율성이 높다. 유현호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점차 안정되고 있으나, 요양병원, 요양시설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구리시 동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종옥)는 지난 24일 기후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동구동 소재 하천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동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노동 양지경로당에서 출발해 인근 거리 및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하천 환경보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이종옥 위원장은 “맑고 깨끗한 하천을 지켜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하천살리기 운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격려를 위해 참석한 백경현 시장은 “주말에도 쉬지않고 기후위기 대응 하천살리기 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동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는 환경보호를 위한 각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옹진군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종 농업관련 보조사업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그동안 지원된 민간보조 농업시설물 활용실태 조사에 나선다. 7개반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하는 이번 조사대상은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등 총 688개소로 2017년부터 정부지원 등을 받아 설치한 사후관리 기간(5년)내에 있는 농업시설물이다. 조사내용으로는 농업시설물 목적 사용여부, 관리상태, 시설물 장비의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을 현장확인을 통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농업보조사업 지원의 기초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경제관광국장(강기병)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업시설물 관리상태, 목적 외 사용여부 등 관리부실이 확인된 보조사업자에 대한 시 보완조치는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 강화로 민간보조사업자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2022년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2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형제제의 품질관리 과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총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내용은 ▲품질관리(분석장비의 이해, 안정성 시험, 이화학 시험) ▲ QbD(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개요 및 모델 적용 실습 ▲데이터 완전성 ▲GMP 제조지원 설비 교육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로부터 수탁 받아 수행하는‘심사자 현장실습교육 위탁사업’에 따라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에서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대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반기 1회, 하반기 4회 총 5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GMP 인증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서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품질보증, 제조지원설비에 이르는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고형제제 제조관리 과정의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품질관리 과정 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거창군은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의무를 완전히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오미크론 대유행이 지나가고 자율적 방역과 일상 방역 위주의 감염병 대응체계로 전환되면서 5월 2일부터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등을 제외하고는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으나, 9월 26일부터는 이마저도 모두 해제된다. 다만, 실외마스크 의무해제가 마스크 착용이 아예 불필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국가 차원의 규제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위험상황에 따른 자율적 마스크 쓰기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실외마스크 착용의무는 전면 해제됐으나 버스, 택시, 기차, 선박, 항공기 등 운송수단 내부와 지붕이 있고 사방이 구획된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된다. 실외라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 또는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 등 비말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우리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저히 줄어드는 추세이고, 이번 중앙방역당국의 방역정책에 맞춰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의무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모더나 2가 백신 추가접종을 10월 11일부터 실시한다. 2가 백신은 코로나19 초기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mRNA백신이며, 1가 백신 대비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능력이 초기바이러스에 대해선 1.22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BA.1)에 대해선 1.75배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2가 백신 접종 이상반응은 통증(77%), 피로감(55%), 두통(44%), 겨드랑이 부기(17%) 등으로 1가 백신 접종 시 나타나는 이상반응 증상과 유사하나 발생 빈도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1‧2차 접종 완료자는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2가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우선 접종이 시행된다. 1순위 대상군인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은 오는 27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은 10월 11일부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2순위 대상군 중 △50대 및 18~49세 기저질환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장수군치매안심센터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군민 1,200명을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2022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커피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주간행사는 법정 기념일인 치매극복의 날(9.21)을 포함한 주간을 말하며,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관리의 중요성과 치매친화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장수군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일간 11시부터 14시까지 4개 읍·면 시장과 장수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진행했다. 지역주민들에게 치매극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품질 좋은 커피와 아이스티, 수제 쿠키를 1,200잔 제공했으며, 시장 곳곳에서 커피트럭을 찾은 대기자가 줄을 길게 늘어서며 군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유봉옥 원장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군민들에게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의미를 더하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 장수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치매관련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3일 영덕읍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긍정적인 마음가꾸기’ 사업을 시행했다. 긍정적인 마음가꾸기 사업에는 10여명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참여하며, 자기인식, 화, 우울증, 스트레스 등의 문제해결과 갈등해소, 자존감 회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주 1회씩 총 10회의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마음가꾸기 강사로 참여한 신현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파란마음심리 상담센터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에 참여한 대상자들 모두에게 자아존중감과 정신건강이 증진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2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타운에서 생명사랑 일일카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해 노인복지타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직원에게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쿠키와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뇌파 스트레스 검사와 명상 치료기를 통해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며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의 건강문제,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불안감과 우울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등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ttee, ‘CODEX’) 신탁기금 수혜국 중 5개국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총 15명)을 대상으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2020년부터 CODEX 신탁기금 사업에 3년간 총 9억 원을 출연하고 수혜국에 식품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식약처는 신탁기금 기부국 중 처음으로 직접 교육을 주최한다. 식약처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식품안전 정책과 CODEX 참여를 위한 절차, 경험 등을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와 수출지원 정책 ▲전통시장 위생관리 사례 ▲한국의 CODEX 참여 절차 ▲전통식품의 CODEX 규격 개발과정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우리 식품안전 관리체계의 우수성과 식품의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이자 향후 우리 식품의 해외진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CODEX 등 국제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개발 도상국의 식품안전체계 선진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고 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지난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제25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5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한종 의원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그린벨트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방안 모색을 당부했으며, 김남원 의원은 효율적인 말라리아 방역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으로 고선희 의원은 심각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지하화 사업 추진을 촉구했고, 박용갑 의원은 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영철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간 견제와 균형 강화를 위한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제도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제3차 본회의에서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제2회 추가 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1회계연도 결산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처리했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구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국악예술단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 된 제18회 의왕 백운호수축제의 시민참여 열린무대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알렸다. 꿈누리국악예술단은 이날 축제에서 이지율(의왕초5) 학생의 심청가 중 ‘섯던자리에’ 판소리를 시작으로 가야금 합주 도라지’와 병창 ‘나는 가야금이 될거야’, 이어 김다예나(고천중1) 학생의 ‘호남가’, 앉은반 사물놀이 총 4개의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공연이 축소 됐던 꿈누리국악예술단은 의왕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공연, 정기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꿈누리국악예술단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연습·역량강화활동·찾아가는 공연·정기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사전 홍보를 통해 모집된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총 4회에 나누어 진행한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기초건강검진을 비롯하여 원예치료, 제암산 숲 체험, 녹차 족욕,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의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조재길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분들께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성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시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경기로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역동적인 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곡성의 지역 특산물인 백세미, 토란타르트를 비롯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행사장은 이벤트 기간에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방문객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이며, 곡성군 관내 주택을 본인 명의로 임차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3,846,357원)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정부 및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기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0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 소재한 옥과상담실에서 마을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약국, 택시회사, 학원, 편의점 등 지역의 평범한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활동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합류한 9명의 이웃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더욱 촘촘한 ‘우리 마을 안전망’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새 학기 청소년 첫 출발 응원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이는 단순히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관내 단체와 사업체에 ‘1388청소년지원단 인증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현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곳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보타구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홈스테이는 곡성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현지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의 일상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과 보타구 간 국제 우호교류의 배경이 된 심원과 남동예곡 체험마을, 주산도시전시관 등 보타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도시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지역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학생 국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