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251회 정례회 기간 중 지난 9월 26일 관내 각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방문 의정 활동을 펼쳤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부평구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민관연계 지원 조직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치매환자의 등록관리, 의료비 지원 등 종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와 청년 네트워크 및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을 방문하여 시설에 대한 일반현황과 현안사항에 관하여 청취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유정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지원하고자 지자체와 주민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부평구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힘써달라” 당부하는 한편, “청년층부터 노인층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가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51회 정례회 기간 중 지난 9월 26일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현장방문 의정 활동을 펼쳤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인천 최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위치하고 삼산동과 부개동을 활동 권역으로 하는 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운영사항 전반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김숙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삼산 1·2동과 부개 1·2·3동 권역에 계신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주민 간 연대감을 형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건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에서 창원제일종합병원, 김안과의원과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종합병원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 산부인과 등 진료과가 있으며 최신 의료 기계가 구비된 종합병원이다. 김안과의원의 경우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안과로 안과전문의만 8명이 있고, 안과 관련 질환은 모두 다룰 수 있는 경남 최대 규모의 안과이다. 박병철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함안군사회복지 종사자 및 회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함께 진행해주신 창원제일종합병원‧김안과의원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의료기관은 함안군사회복지종사자 및 회원들의 보건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주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57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38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4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1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2명 △10대 9명 △20대 4명 △30대 1명 △40대 3명 △50대 5명 △60대 5명 △70세 이상 11명을 기록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54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154)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25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2022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가 6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안산 과학기술의 현황을 한자리에서 보는 ‘Answer Zone’▲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Shine Zone’▲로봇, 탄소중립, 우주 등 미래과학기술을 보여주는 ‘Future Science Zone’▲경기도 내 과학문화활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G-Science Zone’ 등 87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과학축제를 즐겼던 한 참가자는 “어려웠던 과학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대한민국의 과학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10월 9일 안산읍성(상록구 수암동 256-1)에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읍성은 왜구침입을 대비해 고려후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수암봉 능선을 이용해 쌓은 산성으로 현재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돼있다.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는 과거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어가행렬 안산행궁 방문 환영 고유제(告由祭) ▲향토문화제 제31호 와리풍물놀이능길 논맴소리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관아 및 옥사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 안산읍성과 객사, 수암마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예술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정조 21년인 1797년 8월 16일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중 안산에 하룻밤을 머문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어가행렬은 수암꿈나무체육공원을 출발해 수암파출소를 지나 안산객사 행사장 주무대까지 약 2.2km에 달하는 거리를 행진한다. 어가행렬이 안산객사에 도착하면 안산행궁 방문을 환영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군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지정 동물병원 13개소에서 하반기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예방접종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령에 따르면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에 접종받을 수 있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므로 3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1년에 한번씩 꼭 접종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 목줄 및 배설물 처리봉투를 휴대해 반려견 에티켓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10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접종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2가 백신을 활용하며 모더나․화이자 등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 백신이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18세 이상 2차 접종까지 마친 153만 명이 대상이다. 접종 차수에 관계없이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로부터 4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다. 27일 사전예약을 거쳐 10월 11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시설 및 감염병 취약시설 등 입원 또는 종사자가 우선 접종 대상이며 50세 이하 등 성인도 원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다. 당일 접종을 원하면 의료기관에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남도는 지난 21일 목포중앙병원, 여천전남병원, 순천하나병원, 화순도곡한솔의원, 진도연합의원, 신안천사병원 등 491곳을 접종기관으로 지정했다. 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이상반응 등으로 금기‧연기 대상이거나 해당 백신 접종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 및 코로나19 상황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중중·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 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감염병 상시 또는 확진자 발생 시 상황별 현장 맞춤형 교육 및 모의훈련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요양병원 23개소로, 교육 내용은 ▲코로나19 대응체계 수립 ▲초동조치 ▲코호트 격리 조치 ▲코호트 격리 시설 종사자 감염관리 방법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 순서에 따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마련한 '코로나19 상황별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구성원별 역할을 분담하고, 감염병 유행 대응 상황에 따른 모의 훈련이 실시됐다. 인천시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에 앞서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관내 전체 요양병원 67개소에 '코로나19 상황별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배포해, 이번 훈련에 참가하지 않더라고 자제적으로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부산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유행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부터''22-'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2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은 예방접종 정책 전환에 따라 기존의 차수 중심(1~4차)접종이 아닌 시기 중심의 추가접종으로, 만 18세 이상 기초접종(1,2차) 완료자와 3, 4차 추가접종자가 최종 접종일로부터 4개월이 지났다면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가 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접종하며, 일반 성인까지 접종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행된다. 접종 시행일인 10월 11일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한 1순위 우선 접종대상자인 건강취약계층은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장애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이다.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접종이 가능한 2순위 대상자는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군 및 입영장병, 교정시설 등)이며, 건강한 18~49세 성인은 3순위로 12월 이후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9월30일~10월16일) 개최에 앞서 방문객 안전을 위해 괴산군 소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밝혔다. 연구원은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괴산군 9개 숙박업소의 급수시설 등에서 채취된 샘플 26건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최종 검사 결과 모든 샘플에서 레지오넬라균 불검출로 나타나 괴산군 주요 숙박업소가 레지오넬라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며, 위생관리가 부실한 에어컨의 냉각수, 필터 등에서 서식하다 오염된 물 속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체내 흡입될 경우 감염된다. 감염 시 가벼운 감기 증상을 앓다가 회복될 수 있으나 고열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독감이나 폐렴 형태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로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하여 레지오넬라증 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감염병, 집단 식중독 등의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중위생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북도에서는 9월 27일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37명, 국외감염 1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63명, 구미 286명, 경산 195명, 안동 149명, 칠곡 118명, 김천 99명, 상주 72명, 문경 63명, 경주 58명, 영천 51명, 영주 40명, 예천 30명, 의성 27명, 청도 22명, 군위 14명, 봉화 14명, 성주 12명, 영양 8명, 고령 8명, 울진 8명, 영덕 7명, 청송 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454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36.3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술을 매개로 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금천 CC DAY 미술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앞서 9월 22일에는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강사가 ‘나폴레옹을 불멸의 황제로 만든 화가 다비드의 비결은?’이라는 주제로 1차 강좌를 마쳤다. 9월 29일 오후 2시에는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현대인들이 반고흐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2차 강좌가 진행된다. 이날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꼽히는 빈센트 반고흐의 삶과 작품세계, 그리고 그가 전세계에서 골고루 사랑받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는 10월 14일과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오늘은 즐거운 퇴근길 인문학(즐퇴인) - 10월의 어느 날’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강좌로 줌(ZOOM)을 통해 구민들의 퇴근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10월 14일은 이동섭 강사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10월 28일에는 조현영 피아니스트가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라는 주제로 슈베르트, 엔니오 모리꼬네, 히사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40년 제주특별자치도 공원ㆍ녹지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정회를 30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당초 5일 공청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이날로 연기됐다. ‘2040 제주특별자치도 공원녹지기본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 확충, 이용관리 및 보전에 관한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제시하는 전략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2020년 7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용역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청회는 용역진의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 이후, 전문가 토론, 도민 및 전문가 의견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040 제주특별자치도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는 2020년 기준 도시공원 총 248개소 1,023만 4,000㎡에서 2040년 284개소 1,150만 8,000㎡로 기준연도 대비 36개소 127만 4,000㎡를 확충하는 계획으로 수립하고 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원서비스 소외지역 및 바람길 분석을 통한 공원녹지 확충 ▲청정 제주 미래상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60대 이상 연령층,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10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유행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 중 ▲60세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 입원·입소·종사자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종백신은 최근 품목허가를 마친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이며, 화이자 BA.1 기반 2가백신도 도입 이후 접종할 예정이다. 다만 mRNA 백신 접종 금기·연기대상자 또는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단백질재조합 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으로 접종이 가능할 예정이다. 접종간격은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이며, 감염취약시설 10월초부터 먼저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27일부터 시작하며, 예약 접종은 1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시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경기로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역동적인 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곡성의 지역 특산물인 백세미, 토란타르트를 비롯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행사장은 이벤트 기간에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방문객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이며, 곡성군 관내 주택을 본인 명의로 임차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3,846,357원)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정부 및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기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0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 소재한 옥과상담실에서 마을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약국, 택시회사, 학원, 편의점 등 지역의 평범한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활동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합류한 9명의 이웃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더욱 촘촘한 ‘우리 마을 안전망’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새 학기 청소년 첫 출발 응원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이는 단순히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관내 단체와 사업체에 ‘1388청소년지원단 인증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현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곳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보타구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홈스테이는 곡성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현지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의 일상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과 보타구 간 국제 우호교류의 배경이 된 심원과 남동예곡 체험마을, 주산도시전시관 등 보타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도시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지역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학생 국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