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충남 천안 풍세(봉강천)에서 10월 10일 포획한 야생조류(원앙) 정밀검사 결과, 10월 12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가 확진된 것은 올해 3월 24일(강원 고성 송지호, H5N1형)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국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강화 및 방사사육 금지 조치 등을 시행했다. 검출지역에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여 반경 500m 내 사람·차량에 대한 출입 통제를 실시하며, 방역대(10km)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 정밀검사 및 소독 강화조치도 21일 동안 실시된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가금농가 종사자 등 축산관계자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 개체를 발견할 경우,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하여 입주기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정보공채널을 운영한다. 케이메디허브는‘K-Medihub 정보공유방’을 만들고 단지 내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ㅛ원활한 소통을 위하고, 기업의 애로·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처리 및 기업과 실시간 정보교류를 통해 기존의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했다. 정보공유방을 통해 기업과 재단, 기업과 기업간에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소통을 통해서 기업과 재단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게끔 운영할 계획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재단 소식 및 각종 사업공고 안내, 기업요구사항등을 실시간으로 소통 할 수 있는 창구로 운영하여 첨복단지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농식품부, 전라북도, 관계 기관·단체 및 국민체험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 28일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장소는 가금 사육 농가가 많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인근에 철새도래지(동진강) 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전라북도 정읍시를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하여 ①발생․피해 확인, ②대응 조치, ③수습․복구로 진행되는 사건의 순서에 따라 훈련을 실시하면서 훈련 과정 중에 계획되지 않은 돌발 상황을 추가하여 위기관리 대응능력 여부도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당일 토론 및 현장훈련을 나누어 진행한다. 토론훈련은 상황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 상황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과 상황판단, 사건 해결을 위한 긴급조치 대응 훈련을 실시하면서 관계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토론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현장훈련은 단계별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어 야외에서 고병원성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옹진군의회가 9월 2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된 제231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조례 및 결산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했으며, 북도면 도서방문을 실시하여 2022년 행정사무감사 관련 사업현장 확인,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활동을 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감사한 결과 시정 요구사항 9건, 처리 요구사항 55건, 건의사항 28건, 총 92건의 사항에 대해 시정요구 및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규성 위원장은‘실효성 없이 낭비된 예산, 부적절한 행정처리, 각종 사업에 대한 하자처리 미흡 등에 대한 지적’을 하며‘국비, 특교세, 민간경상보조금 등 각종 보조금 운용을 투명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례 및 결산심사 특별위원회에서는‘2021 회계연도 결산승인안’및‘예비비 지출승인안’,‘옹진군 조례규칙 등 공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조례안 11건,‘옹진군 공립 노인요양시설 관리 운영사무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2건,‘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겨울철 가축 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이 증가해 철새에 의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고, 최근 강원․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여느 때보다 차단방역이 중요한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축 전염병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입구 전실 설치 등 가금․양돈 농가에서 꼭 알아둬야 할 차단방역 관리 요령을 소개하고 가축 질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실은 축사 안팎이 통하는 공간으로 외부의 병원체가 축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축사 전용 장화로 갈아신고 발판 소독 등 출입 절차를 이행한다. 사육동마다 축사로 들어가는 곳에 반드시 전실을 설치해야 하며, 모든 출입자는 전실 이외에 다른 출입구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전실은 방역 구역을 구분하여 출입자가 방역 경계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높이 45cm, 폭 15cm 차단벽 또는 폭 1m 이상 발판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문화재청 인사발령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강경환(姜敬煥)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 가결됐다. 시의회는 11일 제2상임위원실에서 열린 정례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조례안 내용 중 세탁소 이용료 감면 조항을 일부 수정하는 것으로 의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박태순 의원을 비롯해 총 14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은 노동자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하고 그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기능 △이용대상 및 이용료 △관리 및 운영 위탁 △운영 지원 △수탁자의 의무 및 위탁계약 해지 등에 관한 사항이 명시됐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이 노동자의 복지증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세탁소는 작업복 수거, 세탁, 건조, 배송과 그 외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세탁소 이용대상은 안산시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나 소속 노동자로 하되, 시장이 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목포시가 지난 7일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초당약국(용당1동), 휴베이스 최약국(목원동) 등 2개소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주민에게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로의 서비스 연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등 치매극복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목포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료비 지원, 조기검진, 돌봄 쉼터 운영 등 치매극복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1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眼) 질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과 전문의로 구성된 검진팀이 문진, 시력측정,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결과와 의사처방에 따라 돋보기, 안약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역 주민 140명이 검진을 받은 결과 익상편, 백내장 수술 대상자는 31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진단을 받은 대상자들은 소득기준에 따라 수술비를 지원받게 된다. 청계면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오셔서 무료로 안과 진료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안과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며“수술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혈압이나 이런저런 여러 기초적인 검사도 해주고 한방 침도 놔주니까 불편했던 데가 한결 편해졌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건강 체조도 하고 식물 키우기 등을 하면서 활기가 생기니 모두들 좋아한다.” 지난 5일 마을 경로당에서 만난 구제임 씨는 "마을로 찾아와 마을주치의를 할 때면 동네 분들이 즐거워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은 무포리진료소가 무포리 가로마을에서 마을주치의를 운영하는 날이다. 20명 가까운 마을 주민들은 최미영 무포리진료소장이 진행하는 퀴즈로 알아보는 쯔쯔가무시와 예방법, 트로트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를 하며 즐거워했다. 경로당에는 연신 웃음소리가 퍼졌다. 민선 8기 들어 화순군이 처음 도입한 ‘마을주치의’ 제도가 어르신들에게 인기다. 마을주치의는 화순군 보건소, 12개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의 공중보건의사(의사·한의사·치과의사) 등 의료 인력이 13개 읍·면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건강체조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 8월부터 본격 운영, 2629명 참여...“은근히 기다려진다” 구복규 화순군수의 공약으로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9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행복 GPS'를 무상 보급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배회나 실종경험이 있거나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이며 지급대상자는 총 12명으로 신청 지원자 중 고위험군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회감지기 ‘행복 GPS’는 스마트 워치 형태의 충전방식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보호자가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대상자가 안전구역을 진입·이탈 시 보호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응급 상황 시 대상자가 ‘SOS 호출’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배회감지기를 보급하여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환자 실종시 신속한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9~11월)을 맞아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조리식품 보관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17~’21년) 평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1,836명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6~8월) 다음으로 식중독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봄이나 겨울에 비해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식중독균이 증식할 정도로 기온이 높아 음식을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에 부주의하거나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식품이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에 오염되어도 냄새나 맛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아 육안으로는 오염 여부를 판별할 수 없으므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따른 사전 위생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손 씻기)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원칙은 개인위생 관리로 손 씻기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후, 화장실 사용 후, 달걀‧육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3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14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2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이하 1명(3%), 10대 1명(3%), 20대 1명(3%), 30대 5명(13%), 40대 4명(10%), 50대 7명(18%), 60세 이상 20명(50%)이며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2명, 면 지역 17명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과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령별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청도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린이 2회 접종대상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1차 접종 뒤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1회 접종 어린이와 임신부는 이달 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2일, 만 70~74세는 17일, 만 65~69세는 20일부터 각각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청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이상 어르신은 12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청도군보건(지)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청도군 자체적으로 청도군민 중 만14~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을 대상으로 오는 10. 12.(수)부터 청도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 함께 오는 반면, 예방접종을 하면 독감에 덜 걸리고, 걸려도 심하게 앓지 않고 넘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 동구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동구동락’은 12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연계, 주간보호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의료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재활의학과에 이어 피부비뇨기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노인성 피부질환, 배뇨곤란 등 신체 변화에 따른 노인 건강 문제를 진료했다. 또 혈당 및 혈압 검사를 실시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는 인천의료원과의 연계로 월 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와 주 1회 물리·작업치료를 실시해 치매어르신의 건강 및 기능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장기요양 4~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치매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특화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접수 및 문의는 동구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 48개, 광역·교육청 34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가등급(10%),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에서는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진행하는 유아 책놀이교실을 3월 7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책놀이교실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동화구연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9일 목요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별로 4~5세 반과 6~7세 반 각 15쌍(유아 및 보호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최윤덕도서관 누리집(lib.chang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책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양육자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22명에서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8명으로 줄어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시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 확대(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업체 포함)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로컬 버라이어티 웹예능 '킹 받는 포차'를 오는 2월 10일과 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정신스튜디오(정준호·신현준)’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킹 받는 포차’는 삼척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로컬 먹거리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따뜻한 정과 맛있는 음식,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킹 받는 사연’을 풀어내는 힐링 예능 콘텐츠다. 삼척의 다양한 매력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예능적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대한민국 대표 ‘불화맨스’ 커플인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메인 MC로 참여해 시작부터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인다. 두 MC는 번개시장과 중앙시장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선공개), 새천년해안도로, 나릿골감성마을 등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미션을 통해 구한 신선한 재료는 지역 셰프와 함께 요리해 포차를 찾은 시민들에게 대접한다. 시청자는 삼척의 음식과 시민들의 ‘킹 받는 사연’이 풀리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며, ‘킹 받는 썰’ 에피소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