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연천소방서는 지난 21일 파주시 소재 동화힐링캠프에서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선영 서장을 비롯하여 당일 출동부서를 제외하고 내·외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석했다. 또한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을 연사로 초빙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일정은 단합을 위한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항 공유 ▲윤종영 경기도의원 초청 특강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이어졌다. 이선영 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더 나아가 단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동부지역에 축산차량 전용'동부 거점소독센터'를 10월 31일부터 연중 운영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한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롭게 운영되는 '동부거점소독센터'는 202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비 8억 6백만원(국비 2억8천8백, 도비 5억천8백만원)이 투입된 세척·소독시설, 대인소독실 등 최첨단 시설이 제주시 동부지역에 신규 설치됨으로써 2020년 4월부터 운영중인'제주거점소독센터(한림 금악리)'와 함께 제주시 전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 특히, 구좌읍은 매년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검출되는 등 악성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더욱 효과적인 차단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새 도래 및 AI 위기대응 단계 격상(주의→심각)과 타시도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임에 따라, “악성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하여 축산관계차량 운행 시에는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필증을 발급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금년 예산 5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농업용 수리시설에 대한 정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관정, 저수조, 제어반 등으로 마을로부터 정비 요청을 받은 대상이나 자체 조사를 통하여 교체 추진하고 있다.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를 위하여 ▲저수조 3곳 증설 ▲관정 47공, 관로 88km 관로망 조사 ▲노후제어반 5면 교체 ▲상부보호공 10개소 설치 ▲가압모터 3개소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관로 9.7km 교체‧정비 ▲관로누수탐사 54곳 확인하여 영농활동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농가 영농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영농활동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노후관로 교체, 관정주변시설 정비 등 총 53건, 38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악취관리지역 축산농가 84개소 중, 상반기 점검을 마친 농가를 제외한 42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 중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자치경찰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하여 가축분뇨 배출실태와 악취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단속의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①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및 미준공 시설 운영 여부 ②가축분뇨 무단투기 및 공공수역으로 유출하는 행위 ③가축분뇨 처리시설 적정 운영 여부 ④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⑤퇴·액비 적정관리 등 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⑥축사 내·외 청결 상태 등을 집중점검 하게 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 강력 조치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전자인계관리시스템 등 가축분뇨 처리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가축분뇨 유출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축산악취 민원 다발 농가에 대해서는 합동 지도점검을 정례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하며,“농가마다 가축분뇨 관련 시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악취관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가을을 맞아 가을 숲에서 자연과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노루랑 가을 숲 체험 어린이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루생태관찰원 내 거친오름 등 숲에서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10시~12시)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숲속식물 및 곤충 등을 주제로 ▲가을 숲에서 놀아요 ▲곤충들아 놀자 ▲알록달록 가을 숲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로 숲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관찰할 수 있는 공간놀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루생태관찰원은 52ha의 산림과 각종 동·식물이 자연 그대로 보호 관리되고 있는 생물자원보전시설로, 제주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인 노루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며,‘노루 만들기’및‘노루 먹이주기’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09:00~16:00 운영되며, 체험료는 노루 만들기 3,000원, 노루 먹이 주기는 1,000원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을을 맞아 변화해 가는 자연을 느끼고, 자연 사랑의 마음을 함양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는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장애ㆍ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무장애통합놀이터는 조성과정에서 아동 디자인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장애회전놀이대, 바구니그네, 누워서 타는 시소, 물결실로폰 등 장애여부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이번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은 도심권 내 활동공간이 부족했던 장애ㆍ비장애아동 및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놀이시설 활동공간 검사 완료 후 오는 10월 23일에 놀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촌동 하촌은행나무 어린이공원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촌은행나무 어린이공원은 수령 600년 된 남동구 지정 보호수 하촌은행나무가 위치한 곳으로, 바닥 데크 부식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공원 일부를 폐쇄해 왔다. 이에 구는 공원 환경개선을 위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은행나무 주변에 식물 재배를 위한 시설인 ‘플랜터’와 휴게시설, 운동기구 3종을 설치한 데 이어 산철쭉 등 관목 4종 800주 맥문동, 잔디 등을 심고 경계에 안전 펜스를 둘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하촌은행나무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을 통해 원도심 공원의 노후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 산뜻해진 공원에서 은행나무와 가을 정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꿈누리국악예술단은 지난 21일 경기도와 의왕시가 함께 주최한 경기도 문화의 날 ‘조선풍류’에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사)한국국악협회 의왕시지부가 주관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꿈누리국악예술단은 국악연희 타야컬처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꿈누리국악예술단은 판소리 심청가 中 ‘섯던 자리에’를 시작으로 국악 동요 ‘나는 가야금이 될거야’, ‘판소리 한마당 벌려보자’와 함께 앉은반 사물놀이와 판굿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누리국악예술단은 이번 경기도 문화의날 운영을 위해 전남순 예술감독과 박성희 트레이너가 주축이 되어 공연을 선보이고, 공연에 앞서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가야금과 사물놀이 체험을 준비해 일상 속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악기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오늘 선보인 꿈누리국악예술단의 공연이 시민여러분들에게 국악의 멋과 흥을 알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의회는 제288회 제1차 정례회의 기간 중에 진행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통해 시민불편사례, 예산절감방안 등의 개선책을 요구하고 제시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수의계약 시 특정업체의 일부 계약 독점 지양 ▲시설공사 시 불필요한 설계변경 최소화 ▲대규모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수립과 철저한 감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사업계획 수립 ▲의왕도시공사에 대한 시의 관리감독 철저와 도시공사 인사규정에 근거한 조직운영 등이다. 한편 금년 8월 기록적 폭우로 입은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수해복구에 임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창수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전 의원 모두 오직 시민들만 생각한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불합리한 점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하는 등 열의를 다했다. 모든 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왕시의회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 청소년들의 음악 축제인 ‘제26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가 지난 22일 의왕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왕시학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제에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에 총 123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의왕시 청소년 음악제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질을 계발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작년까지 온라인 경연을 해오다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돼 참석한 청소년들과 시민들은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대회 결과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피아노 부문(백운초2 곽윤재, 의왕덕성초3 이제하, 백운초6 김용혜, 의왕중2 나예담) 및 성악 부문(부곡중2 진화랑) 총 5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 피아노 부문(백운초2 김다민 등 5명) ▲우수상 피아노 부문(의왕초4 이종문 등 4명, 4핸즈 1팀), 관현악 부문(내동초2 전민규) ▲금상 피아노 부문(의왕덕성초2 김나현 등 5명) ▲은상 피아노 부문(의왕초2 이다연 등 5명) ▲동상 피아노 부문(부곡초2 조유빈 등 5명) 등이 수상을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청소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2일 두발로 Day 행사가 열린 고천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문화운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시민이 참여한 두발로 Day 행사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농협은행 관계자, 의왕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100명이 함께 참여해 가을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신고테마: 산악사고, 산불, 도로·보행 위험)’에 대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민·관·군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및 시민체험단 모집 등을 안내하고,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방법 등 안전문화운동을 위한 다양한 안내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 전개를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의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가 오는 28일 오후 7시,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무용의왕 리케이댄스 '6개의 태양'’공연을 개최한다. 현대무용가 이경은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김진선, 김미리, 김영은, 김현주, 정범관 5명의 안무 겸 출연으로 펼쳐지는 이번공연은 리케이댄스의 춤 이야기를 보고, 듣고, 경험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관객들은 오감으로 공연을 느낄 수 있다. 2022 부산국제춤마켓 비담 포커스 '몸의 기억', 대한민국 청춤챌린지 '태어나시겠습니까?' 2개의 레퍼토리 외에 특히 '력2', '어항', '자리를 지켜줘!' 3개의 초연 작품이 의왕에서 최초 공개된다. 한편, 이번공연을 선보이는 리케이댄스(Lee K-Dance)는 춤으로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2002년에 창단한 현대무용단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헝가리, 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공연하는 이들은 2018 서울무용제‘우수상’, ‘안무상’ 등 창단부터 최근까지 국내외 저명한 무용상을 휩쓴 걸출한 무용단이다. 2021 국립현대무용단 초청으로 선보인 '브레이킹 BreAking'은 관객과 평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김해시가 ‘2022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경기도 화성시, 시흥시, 경남 김해시 등 모두 3개 지자체로 경남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지난해도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감염병 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시는 외국인과 요양병원 수가 많고 영세사업장 비율이 높아 결핵환자 수가 매년 전국 지자체 5%에 기록될 정도로 많고 민간공공협력 전담 의료기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결핵환자 신고율과 치료 성공률을 높여 결핵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 선정이 있기까지 애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화랑유원지 단원각 앞에서 2022년 공동체 회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쌓이는 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피해자로 구성된 5개 동아리와 안산 및 인근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19개 단체 등 총 24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안산 고유의 이야기, 생태, 관계, 다양성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움직임을 펼치는 단체들이 시민과 만나는 장으로 구성됐으며, 24개 부스와 함께 2개의 시민참여프로그램, 네트워크 파티와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새로운 감염병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도내 감염병 대응 관계기관(시군 보건소, 소방・경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3개 의료원 등) 35개소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종 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금까지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지만,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대유행 상황을 가정해 실무중심의 훈련으로 기관별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먼저, 토론기반 훈련으로 AI 인체 감염증 확진사례 발생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토론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분명히 정립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별 소통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실행기반 훈련으로 AI 고위험군에 대한 감시체계 확보와 의심환자에 대한 초동대응으로 전화응대, 현장충돌, 역학조사, 환자조치, 검체운송 등 상황 연출을 통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끝으로, 감염병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숙지하고, AI 감염 환자 및 접촉자로부터 감염병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에 참여한 전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생활 속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으로, 기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대여기간 연장 요구를 반영해 단일 기수로 운영하며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물품은 폼롤러, 멀티 푸시업 보드, 턱걸이 봉, 스텝퍼 등으로 구성되며,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영상과 영양식단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 이벤트,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대여 종료 후 개인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신체활동량 증가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한 만큼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지원되지 않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담양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남 도내에서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