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재)안산문화재단은 경기도 문화의 날 예술열차 안산선 마지막 정차역인 사리역에서 ‘고향’이라는 주제로 ‘나의 살던 고향은 사리포구 展’을 개최한다. 10월 27일(목)부터 10월 30일(일)까지 수인분당선 사리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열차 안산선은 안산시를 관통하는 4호선, 서해선, 수인분당선을 거점으로 자생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 역사가 위치한 장소들의 특색을 반영하여 다양한 지역 맞춤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이다. 올해 마지막 정차역은 사리역이다. 작년 처음 진행했던 사리역 전시는 사동 사람들, 사리포구 추억, 사동의 어제와 오늘 등 사동의 역사와 기록들을 전시했다. 올해 전시는 그동안 ‘사동지역사모임’에서 진행해온 인터뷰를 중심으로 지금은 없어진 ‘나의 살던 고향 사리포구’에 대하여 마을과 마을 사람들의 일상사를 다루어 내고 있는 극단 '서울괴담' 대표이자 작가 유영봉작가가 전시를 맡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 대하여 유영봉 작가는 “이제는 사라진 고향과 앞으로 기억되어질 고향, 시간과 장소를 넘어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의 관계 속에서 그 고향을 추억하고 나누었으면 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포항시는 24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99명이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40.027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399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379명, 타지역주소 8명, 감염취약시설 12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보은군 보건소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감염위험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유행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접종으로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2차 접종)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하며,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순위는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이 해당되며 예약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고, 2순위는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등이고, 3순위는 18~49세 성인으로 2순위와 3순위는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톡 또는 네이버 잔여 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은 2~3순위(18~59세 일반 국민 등) 대상자들도 접종이 가능하다.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은 초기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mRNA 2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다. mRNA백신 접종 금기 대상자 또는 mRNA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단백질 재조합 백신(노바백스 백신, 스카이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북도에서는 10월 25일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91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99명, 구미 320명, 경산 234명, 안동 186명, 김천 117명, 영천 95명, 경주 89명, 문경 71명k , 칠곡 69명, 예천 64명, 상주 61명, 영주 37명, 의성 22명, 울진 22명, 봉화 19명, 청도 17명, 군위 16명, 청송 16명, 영덕 13명, 고령 12명, 성주 10명, 영양 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508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01.1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강릉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돌봄 환경 및 전문인력 배치로 인지기능 유지, 문제행동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내곡동 산17 외 1필지에 강릉 공립치매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강릉 공립치매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은‘17년 9월 정부의'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억(국 45억, 도 10억, 시 70억)을 투입하며, 연면적 3,227.41㎡,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침실(1,4인실), 치매전담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사무실, 식당 등의 공간을 마련하여 노인요양시설 100명(치매전담 32명, 일반 68명), 주야간보호시설 45명(치매전담 20명, 일반 25명) 등 총 145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이달 말 시공사가 선정되어 현재 인허가 절차인 착공 신고 중이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 등 선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양천구는 10월 29일 오목교와 신정교 사이 안양천 가족정원에서 청년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인 ‘ECO양천 청년이 그린(GREEN) 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의 기둥인 청년 주도의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널리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 · 운영에도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줍깅1) 스탬프 투어 ▲도시농업체험 ‘한 평 농부’ ▲체험형 자원순환 부스 등이 예정돼 있다. 먼저 ‘줍깅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에게 폐현수막을 이용한 바구니와 장갑을 배부하고, 오목교에서 출발해 신정교에 이르는 구간까지 쓰레기 줍기 미션 수행을 완료하면 스탬프 날인과 함께 자원봉사 실적(3시간)을 부여한다.아울러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는 체험형 자원순환 활동 참여 시 우대한다. 텃밭 재배키트를 활용한 도시농업체험 ‘한 평 농부’는 재활용 화분(100세트)을 만들어보며 가정에서 녹색 환경을 직접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10월 28일(금) 12시 금천구청 광장과 금나래 중앙공원에서 ‘2022년 금천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시,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천구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금천지역자활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 체험, 상담 등을 위한 4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보호, 쓰레기 감축 등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미로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금천구청 광장에서 기념식이 있고, 기념식 전후로 공연과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금나래 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쉬운 사회적경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강의는 12시에 ‘알기쉬운 ESG 경영’, 오후 3시에는 ‘공정여행-여행자의 마을 발자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금천구 사회적경제 기업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 3년간 기업 수가 161개에서 222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11월 11일까지 ‘청결도시 금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깨끗해진 우리 동네 골목길의 모습을 담은 어린이들의 그림을 통해 주민들이 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청결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변화가 필요한 우리 동네 골목길 그림 그리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금천구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청결도시 금천’ 홍보 등 공익 목적을 위한 전시회와 구 홈페이지, 블로그, SNS, 기타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 16점(저학년·고학년별 각 최우수1, 우수2, 장려5)을 선정하고, 11월 말 구 홈페이지에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저학년(1~3학년) · 고학년(4~6학년)별 각 최우수작에는 상장과 온누리 상품권 30만 원, 우수작 각 2점에는 상장과 온누리 상품권 20만 원, 장려작 각 5점에는 상장과 온누리 상품권 5만 원이 주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조기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우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29일에 ‘제3회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와 ‘정책한마당’을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및 문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우리들의 영등포는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부제 아래, 아동과 청소년들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영등포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명 이내의 팀 단위로 접수한 결과, 총 22개 팀의 정책제안서를 접수했다. 참여자는 지정주제 또는 자율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아동‧청소년 정책을 제안했다. 지정주제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주거환경 영역에서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 아이디어이며, 자율주제는 아동‧청소년 입장에서 필요한 자유로운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10월 12일에 개최된 예선대회에 17개 팀이 참여해 대면 및 동영상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책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진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대비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강취약계층인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감염취약시설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다만 잔여백신에 한해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자(2차접종 완료자)도 접종을 할 수 있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으로 4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기존의 차수(1~4차) 중심의 접종과 달리 '22-'23년 동절기 추가접종은 초기 유행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모더나 2가백신으로 진행된다.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단백질재조합 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도 제한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임용(10.25.) 】 국립통일교육원장 고위공무원 가급 이 인 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오후 5시 강서문화원에서 열린 ‘강서서예인협회전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을 격려하고 출품 작품들을 감상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강서서예인협회전’은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홍현숙 강서서예인협회장,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에코백에 글씨와 그림을 입힌 작품 등 강서서예인협회 회원들의 작품 11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강서서예인협회전은 오는 29일까지 강서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서예는 우리 역사에서 오랜 기간 자리한 전통예술로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서구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며 “구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2가백신 접종)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 및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 상황에서 겨울철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증 동시 유행(멀티데믹)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질병관리청은 9월 16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제주 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22년 42주(10.9.∼15.) 외래환자 1,000명당 2.9명으로 41주(4.3명) 대비 감소했으나, 2022년 36~42주 평균 5.7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제주 지역 급성호흡기감염증 병원체의 종류별 입원환자 주요 감시 결과에 따르면, ‘메타뉴모바이러스’는 증가세(38주 4명 → 42주 8명)가 확인됐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증감(38주 5명 → 42주 2명)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은 주로 영유아에서 발생하고, 호흡기 비말을 통한 직접전파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의 접촉 등 간접전파가 이뤄진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올해 구상나무의 건전한 구과(열매) 결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라산 구상나무 열매는 지난해의 경우 개화 시기인 봄철에 한라산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이상기후로 결실된 열매가 거의 없었다. 반면, 올해 열매 결실 조사결과, 구상나무 한 그루에 평균 120.2개가 달렸고, 병해충이나 환경적 요인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열매를 제외한 건전한 열매는 구상나무 한 그루당 평균 91.8개 결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라산 영실, 성판악, 왕관릉, 방애오름, 윗세오름, 백록샘, 큰두레왓 등 7개 지역 구상나무 자생지에서 100그루를 조사한 결과로, 개화기에 기온변화 등이 없어 수정이 양호하게 진행돼 결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역별로 구상나무 한 그루당 건전한 열매 평균 개수는 왕관릉 일대가 197.1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큰두레왓 일대가 117.1개, 방애오름 일대 106.5개, 영실 75.6개, 백록샘 51.2, 성판악 일대 39.3개였으며, 윗세오름은 평균 31.4개로 가장 낮아 지역별로 차이가 많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산림청은 24일 13:30~15:30에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지상·공중 진화자원을 총 동원한“2022년 산불합동진화 및 안전한국시범훈련”을 강원도와 고성군 공동주관으로 실시했다. 강원도 고성군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 날 대규모 훈련은 대형산불 위험성을 알리면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안 지역은 백두대간을 넘어온 건조한 양간지풍(襄杆之風)과 울창한 소나무, 산림과 인접한 생활환경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반면 원전, 가스저장시설 및 대규모송전선로 등 국가 주요시설이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산림청이 발표한 산불통계에 따르면 1986년 이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중 30건(79%)이 동해안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12개 유관기관 370여명이 참여하여 대형산불을 가정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산불 신고부터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과 이동통신 복구까지 실전처럼 실시했다. 훈련에는 헬기 15대, 산불진화차 등 차량 25대, 공중진화대 3개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5개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생활 속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으로, 기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대여기간 연장 요구를 반영해 단일 기수로 운영하며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물품은 폼롤러, 멀티 푸시업 보드, 턱걸이 봉, 스텝퍼 등으로 구성되며,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영상과 영양식단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 이벤트,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대여 종료 후 개인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신체활동량 증가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한 만큼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지원되지 않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담양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남 도내에서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