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기도는 10월 2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2022년 의료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도내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의료코디네이터 간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환자와 국내 병원을 연결하고 동반자들의 체류‧관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의료코디네이터 등 4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국대학교 글로벌마이스학과 서병로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의료관광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동향’이라는 주제 발표 ▲의료기관 의료코디네이터 간 협업을 위한 교류 행사 ▲의료코디네이터 6명의 생생한 현장경험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베트남어 통역을 맡은 이하진 의료코디네이터가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에 대한 소개와 의료코디네이터가 하는 일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경험을 공유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사명감을 높이고 관심 있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완주군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참여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정도와 만성질환 유무 등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신개념 미래형 건강 사업으로 현 정부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완주군 보건소는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오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노하우를 반영해 꼼꼼한 준비를 마친 후 내년도 하반기부터 150명의 어르신 모집을 시작으로 목표인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혈압·혈당, 신장, 체중, 평형성,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대상자에게 필요한 활동량계(스마트 워치), 혈당계, 혈압계, 체중계 등 기기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가 보건소 건강관리시스템으로 전송돼 전문인력의 건강관리를 받게 되는 방식이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도 스마트 기기를 쉽게 활용할 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치매안심센터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기억키움 치매예방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치매예방교실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3곳으로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복지관, 죵교시설 외에도 어르신들에게 친숙하고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까지 확대해 동네 곳곳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교육 전과 후 진행한 인지검사, 기억력 설문, 우울 검사에서 참여자의 우울감이 줄고 인지기능이 향상했음을 확인했다”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추가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가좌4동을 포함해 서구 치매안심마을 4곳에서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며 “치매 걱정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중독 문제없는 건강한 경상남도’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COVID-19의 여파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중독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중독문제로 인한 폐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4대 중독(알코올, 인터넷, 도박, 마약) 폐해 예방을 위해 인식 증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은 경남지역중독협의체 주최,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14시부터 17시까지 동방호텔 아래 남강둔치에서 총 11개 기관(진주시보건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봉사단체위더스, 마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창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남스마트쉼센터, 국립부곡병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영남권중독재활센터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 및 이동상담, 체험부스운영,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경남지역중독협의체 관계자는 “‘중독 문제없는 건강한 경상남도’를 만들기 위해 이동상담·교육 및 간이검사 등을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Sing HOPERA'는 종근당홀딩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과거에는 전국 주요 병원들을 직접 찾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친 의료진과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종근당 바이오 사업장이 위치한 안산에서 특별히 의료진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할 예정이다.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최다정)의 풍성한 연주와 뮤지컬 배우 카이, 소프라노 오신영, 바리톤 이승환, 팝페라콰르텟 디에스 등 탁월한 목소리들로 구성된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들이 100분 간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주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758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67명, 타 지역 확진자는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59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3명 △10대 8명 △20대 5명 △30대 9명 △40대 11명 △50대 7명 △60대 11명 △70세 이상 20명을 기록했다. 한편 2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19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419)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11월 1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그림책 작가 이선미 작가와의 만남 ‘진짜 내 소원을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선미 작가는 ‘진짜 내소원’, ‘나와 우리’, ‘수박 만세’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했으며 여수시 마음결 그림책 강사,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강연 및 전시, 서울 국제도서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선미 작가의 ‘진짜 내 소원’을 함께 읽고,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기, 소원을 들어주는 호리병과 지니를 상상하여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과 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성호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2022 뮤지엄 백스테이지 ‘뮤지엄 톡(talk)톡(talk) 콘서트’를 이달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안산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성호 이익 선생과 관련된 주제로 특강 및 공연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뮤지엄 백스테이지’는 관내 박물관 및 전시관을 거점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 박물관을 문화거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 시의 지역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 배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성호박물관은 성호 이익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널리 알리고,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강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29일 허준 근린공원에서 ‘제2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와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였다.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강서국악협회, 강서꽃예술연합회, 강서문인협회, 강서미술협회, 강서사진작가회, 강서서예인협회로 구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다. 축제 프로그램은 ▲공연 ▲전시 ▲체험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공연은 국악협회의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문인협회의 축시 낭송, 서예인협회의 서예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꽃예술 작품 30점, 창작시 30점, 회화 30점, 사진 30점, 서예·문인화 30점이 출품됐다. 각양각색의 예술 작품은 신비로운 예술의 세계로 인도한다. 체험행사로는 원예아트, 삼행시 짓기, 페이스 페인팅, 부채 만들기, 국악 악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6개 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미국자치령인 괌에서 부산의료관광 시장개척을 위한 세일즈 마케팅 행사를 개최하여,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70여 건의 의료상담과 민간업무협약 4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부산 의료관광 시장변화에 대응, 의료관광 시장을 다양화하고 유치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괌 주둔미군, 교포, 송출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 등 의료교류 네트워킹으로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펼쳤다. 10월 23일에는 괌 공군기지에서 부산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괌 주둔 미군 및 가족 대상 프로모션 의료관광상품 홍보, 사회관계망(SNS) 팔로우 및 선호도 조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아 현지인 상담 50여 건을 성사시켰다. 또한 10월 24일에는 괌 한인회, 여성회, 관광협회, 상공회의소 등 바이어 50여 명을 대상으로 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11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금나래아트홀에서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제작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제작한 공연으로, 금천문화재단의 첫 창작 뮤지컬이다. 금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하늘에’가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블루홀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모티브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과 미지의 블루홀이 만나 관객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거북은 처음 본 거북선을 보고 엄마라 믿고, 이순신 장군은 아기 거북에게 ‘기치(旗幟, 승리의 깃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전장으로 출항한 거북선이 사라지자 아기 거북 기치는 친구들과 함께 엄마인 ‘거북선’을 찾아 좌충우돌 모험을 떠난다. 이번 뮤지컬은 영상과 조명을 활용해 바닷속과 바다 위 세상을 오가는 듯한 입체적인 무대가 특징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장면으로 관객의 몰입감은 높이고 상상력은 더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바다생물로 나오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등포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키트를 활용한 체험학습 ‘2022년 영등포 토요누리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 장소 등 교육 여건에 제약 없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길러주고 부모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매년 이색적인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토요누리체험단은 지난해 디자인 전문가, 태양에너지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군을 온라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99%의 만족도를 보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중 원하는 1곳을 선택하여 키트교구, 교재,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받은 후 각 가정에서 자유롭게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영상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외국인들과 랜선 세계여행을 즐기면서 도시, 역사, 언어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기념품 만들기와 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발생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되어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500m 내 전(全) 축종’으로 적용해 왔으나, ‘500m 내 전(全) 축종’ 및 ‘오리 발생 시 500m∼1km 오리 추가 살처분’으로 예방적 살처분의 범위로 조정한다. 이는 오리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여 예방적 살처분 범위가 확대된 것이며, 이번에 조정된 범위는 2022년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이와 같은 조치는 올해 겨울철 철새 도래 양상,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상황, 발생 축종과 병원체 유형, 현재 실시하고 있는 차단방역 조치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평가한 결과이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철새 본격 도래 등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추가적 발생 위험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가장 이른 시기에 발생한 점, 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다 다양한 환자용 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수의료용도식품 표준제조기준을 현재 7종에서 고혈압환자용, 폐질환자용, 간질환자용, 염증성 장질환자용, 전해질보충용 5종을 추가해 12종까지 확대하고, 추가되는 기준을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7월 발표한 ‘식의약 행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환자용 식품 시장 수요를 반영한 안전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한편 특수의료용도식품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간 특수의료용도식품의 표준제조기준은 현재 일반환자용, 당뇨환자용 등 일부 질환에 대해서만 마련되어 있어 그 외 고혈압·폐질환자용 맞춤형 식품 등을 개발하는 경우 제조자가 직접 실증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국내외 지침, 전문가와 업계 의견, 질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표준제조기준을 추가 마련할 대상을 ①고혈압환자용, ②폐질환자용, ③간질환자용, ④염증성 장질환자용, ⑤수분·전해질보충용제품 등 5가지로 선정했고, 2026년까지 표준제조기준을 마련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타 시・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응해 도내 제1관문인 제주항을 찾아 현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제주도는 10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가동하고 있으며, 19일 경북 예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직후 경북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제주에 유입되지 않도록 입도객과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축산물 불법 반입 단속에 만전을 기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은 관련 산업을 침체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가축전염병 없는 제주를 위해 첫 관문인 제주항의 방역운영 체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며 공식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2월 9일 오전 8시,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 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했으며,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할 것, ▲ 공공기관 이전, 재정지원은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김학동 군수도 집회에 참석하여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예천군은 군민과 함께 도청신도시의 미래와 경북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제도적으로 보장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발전이 명확히 보장되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킹, 토익, 밴드, 댄스, 전시, 스포츠동아리 등 15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동아리별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경찰과 도둑’ 활동은 팀별 협동과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동아리 간 소통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는 실생활‧진로 연계 동아리와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우선 제공, 물품 지원, 전문 교육 연계, 축제 및 지역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한편 청소년동아리는 상시 모집하는데, 가평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3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영농 부산물의 체계적 처리와 현장 단속을 병행해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 소각 금지에 대응해 산림과와 소득개발과 협업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해 소각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파쇄 작업은 2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1순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2순위로 정했다. 신청 농가는 노끈, 흙 등 파쇄기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 군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