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월 14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BA.4/5 기반의 화이자 2가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절기 코로나19 접종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활용가능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백신 3종*이 모두 활용되며, 18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권장 접종간격(마지막 접종 또는 감염 이후 120일 경과)을 고려했을 때, 7월 이전에 접종 또는 감염된 분들은 모두 접종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추진단은 국민들의 접종편의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나 민간 SNS(네이버, 카카오)를 이용한 당일접종 예약 없이도, 의료기관에 접종을 희망하는 백신이 있는 경우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11월 10일 현재 국내에 도입된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백신은 총 2,164만 회분이다. 제조사별로는 화이자 1,314만 회분(BA.1 기반 891만 회분, BA.4/5 기반 423만 회분), 모더나 850만 회분(BA.1 기반)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호텔인터내셔널창원에서 도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중증 응급 이송·전원사업, 책임의료기관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를 주제로 ‘2022년 경상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도내 5개 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 책임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 1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의 격려 메시지와 책임의료기관 병원장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하여 1,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중증응급 이송·전원사업의 병원 전단계에서의 과제와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하여 △의료취약지 중증응급 이송 전원, △경상남도 중증외상 프로토콜 구축, △심정지 데이터 구축, △심근경색증 표준진료지침 표준화, △중증응급환자 생존률 개선을 위한 지역 외상네트워크 구축에 대하여 5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2부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하여 공공보건의료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경상남도의 효과적인 이송·전원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식품·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광고하거나 판매한 행위에 대해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카페 등 누리소통망(SNS)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을 ‘수험생 기억력개선’, ‘공부 잘하는 약’ 등과 같이 불법·부당 광고‧판매한 누리집 297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즉시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담당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식약처장이 인정하지 않은 ‘불면증’, ‘수면개선’, ‘기억력 영양제’ 등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표시하거나,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이다. (의약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 사용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을 함유한 향정신성의약품을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판매하는 경우다. 참고로 향정신성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며, 이를 판매·광고하는 행위나 의사 처방 없이 구매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므로 처벌 대상이다. 식약처가 운영하는 민간광고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제품화에 필요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인프라를 확충하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11월 10일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은 백신센터의 설립 의미와 역할 소개, 환영사, 축사, 센터 구축 경과 보고, 현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백신센터는 앞으로 백신 개발에 꼭 필요한 제품화 기술지원 업무를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 내용은 ▲백신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백신 품질검사 ▲백신 생산용 세포주 분양·관리 ▲1:1 맞춤형 제품화 컨설팅 ▲국내외 백신 개발 동향 정보 제공 등이다. 앞으로 백신센터는 실습이 가능한 전문교육 시설을 구축해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국산 백신의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백신센터의 제품화 지원이 국산 백신 개발을 촉진하여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9일 공무원 및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골든타임 내에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심폐 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적 원리와 구체적 방법과 주의 사항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어 마네킹을 활용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실제로 사용해보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보호사 A씨는 “심폐소생술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꼭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이런 기회가 있어도 소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실습에 임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4분 내에 뇌 손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심정지 발생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심폐소생술이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9일 복지 특화사업이자 전통 장을 매개로 주민공동체 활동을 촉진 및 지원하는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 수제 전통장(된장·간장) 품평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서는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 옥상정원에서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가 1년간 숙성시킨 수제 된장과 된장·고추장·밀가루와 함께 섞어 만든 장떡 시식 체험 등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동에 따르면 이날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이용자를 포함한 주민 100여 명은 설문지를 통해 수제 된장과 장떡에 대한 맛과 색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전달했다. 특히 수제 된장에 밀가루·고추·부추·천일염과 채를 썬 고구마를 섞어 기름에 부친 음식(장떡)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품평회를 진행한 박지영 ‘장이 익어가는 초평골’마을공동체 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얻은 개선점 등을 보완해서 내년은 내실 있게 전통장 제조 및 나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초평동 마을 복지사업과 연계하여 주민참여 확대와 소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범용전기수술기 허가심사 시 주요 보완사항 등을 안내해 업체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범용전기수술기 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심사 시 주요 보완사항 질의응답 사례 ▲기술문서 작성 방법과 항목별 작성 예시 ▲기술문서 심사에 관한 자료 ▲의료기기 심사·인증 절차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기허가 제품과 비교표’ 작성 방법, 범용전기수술기와 함께 사용되는 전극에 대해 제출해야 하는 자료, 허가증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대한 안내서를 개발·보급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이달 9일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강용희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태완 복지도시위원장을 비롯해 박용갑 부위원장, 김미연 의원, 김동혁 의원, 송승환 의원 및 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보훈회관은 국가 유공자 및 유족 7,500여 명의 복지 공간이다. 현재 이곳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고 있다. 복지도시위원들은 각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보훈회관의 운영현황 확인 후 보훈회관의 환경개선과 보훈단체 처우개선 등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를 약속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태완 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 그리고 보훈 가족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유공자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의회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코로나 19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방심하지 말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주시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87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09명, 타 지역 확진자는 9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97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7명 △20대 9명 △30대 10명 △40대 21명 △50대 13명 △60대 31명 △70세 이상 22명을 기록했다. 한편 9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25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525)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을 아동권리주간으로 지정, 아동권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권리주간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소통과 공감의 장이다. 구는 지난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2018년부터 매년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일(11월 20일)을 기념하는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LL 4(FOR) YOU’라는 슬로건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리인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16일에는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는 영화상영회가 열린다. 자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가버나움’이 상영되며, 상영후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노장우 관장과 함께 영화 속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보는 시네마토크가 진행된다. 같은 날 강서평생학습관에서는 아동의 생활와 가정환경 파악으로 아동복지를 지원하는 49명의 아동위원들을 ‘강서아동지킴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11월 9일 능동소공원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 김장행사’에 동참했다. 광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전태연)주관으로 열린 김장 담그기 행사는 겨울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행사로, 구·동 새마을부녀 회원 및 자원봉사자, 다문화 이주여성 등 총250 여명이 참여했다.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을 비롯한 신진호, 장길천, 김미영, 이동길, 김상희, 최일환, 허은, 서민우 의원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 김치는 지역 홑몸어르신과 한부모·다문화가정, 구립 경로당과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단체 등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진구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항상 구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한국, 중국, 베트남이 벼에 발생하는 비래해충과 병해 정보 등을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농촌진흥청은 9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중국 농업부 농업기술추광복무중심, 베트남 농업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와 ‘한국‧중국‧베트남 3개국 벼 비래해충 및 외래병해 예찰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비래해충과 각 나라의 벼 병해 발생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국내 유입이 예상되는 해충 발생량과 병해를 정확히 예측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앞서 2001년 중국 농업기술추광복무중심, 2019년 베트남 식물보호연구소와 각각 협약을 맺고 5년 단위로 갱신하는 비래해충 예찰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3개국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공동으로 벼 비래해충 및 외래병해 예찰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벼 병해충 예찰을 위한 중국‧베트남 현지 예찰포 설치 △해충 생태와 이동 경로 파악을 위한 표본 채집과 자료관리 △병해충 발생 정보 및 식물보호 관련 기술과 정보 공유 △나라별 병해충 예찰 전문가 교류 방문과 발생 조사 추진 등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가축방역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2년 빅데이터 기반 가축방역통합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연구를 추진했고, 2023년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 평가를 위해 검역본부 정보화 예산(약 8억 원)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철새 유입, 철새도래지 등 농장 주변 환경, 사육시설 및 형태 등에 따른 위험요인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2024년까지 가축전염병 위험도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2013년부터 운영한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축산농장, 축산차량 등 축산업 정보와 질병 발생 정보, 방역실태 점검 등 방역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활용하고 있다. 또한 가축전염병 전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축산차량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하여 교통사고 환자가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전체 의료기관에서 병원급이상 의료기관으로 축소하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 개선안을 11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입원치료는 일반병실 사용이 원칙이지만, 그간 ① 치료목적(예 : 전염병 등), ② 일반병실이 없어 부득이한 경우(7일 이내)에는 예외적으로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입원료는 병실등급과 관계없이 자동차보험에서 전액 지급해왔다. 그러나, 최근 소규모 의원급에서 일반병실이 없는 경우에 적용하는 예외규정을 악용하여 상급병실 위주로 설치하고 고액의 병실료를 청구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21.9, 자동차보험제도 개선방향, 관계기관 합동) 개정안은 ‘① 치료목적’의 경우는 현행대로 유지하되,‘② 일반병실이 없어 부득이한 경우’를 병원급에만 적용하고 의원급에는 적용 제외한 것으로, 의료법상 치료목적에 따라 병원급(입원)과 의원급(통원)의 시설․인력을 달리 운영하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개선 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초고령사회 대비 제주의료원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17일 ‘서귀포의료원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의료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다. 토론 주제는 미래 의료 수요 대응과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한 제주의료원 발전방안이다. 제주의료원이 현 아라동 위치에 신축 개원한 이후로 의료원의 기능 특성화 방안 마련과 역할 정립에 대한 도의회와 지역사회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던 만큼,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박형근 교수)은 제주도의 요청으로 제주의료원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형근 단장은 ‘초고령사회 대비 제주의료원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를 진행한다. 박형근 단장은 지역의료에서 제주의료원의 위상 변화 과정, 기능 특성화 추진 및 역할 정립이 미흡했던 상황과 원인을 돌아보고, 제주의료원의 기능 특성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구항면 내현마을에서 열린 제4회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수선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토존 운영 ▲거북이 마당놀이 ▲체험부스 운영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섭 내현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묵묵히 현장에서 유해야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 회원을 초청해 해외 한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주 시드니 지역 한인 경제인들과 거창군 수출업체 간 실질적인 무역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한인 바이어 12명과 관내 수출업체 관계자 23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사과, 딸기, 가공식품 등 거창의 대표 농식품을 주제로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한 한인 바이어들은 거창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상담실적은 총 5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수출상담회에 앞서 거창군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는 거창농식품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확대 △글로벌 유통망 발굴 및 바이어 연계 △수출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호주 한인회와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거창군이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유지를 위한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일시적인 구매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종량제 봉투 재고와 기계약 중인 물량을 합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공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 주신다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향후에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