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제주여자상업고와 제주중앙고 학생 41명이 7개 종목에 출전하여 3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의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정보고 외 2개 경진장과 1개 경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여자상업고 3학년 학생이 금융실무 부문 금상, 사무행정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제주중앙고 2학년 학생은 금융실무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또한 제주여자상업고 3학년 인삼홍삼고삼팀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3일 대회장을 방문해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전한 여러분의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며“이번 전국무대의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직원 근무환경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거점 오피스 시범사업’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유연근무 확산으로 근무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고정형 사무공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직원 거주지 인근에 별도 업무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출퇴근 시간 단축과 업무 효율성 제고는 물론 기상악화 시 근무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오라청사 나동 5층(제주시 연사6길 65)으로 제주시 거주자가 서귀포시로 출퇴근할 경우 주말·공휴일에는 초과근무 장소로, 평일에는 태풍 등 기상악화로 출근이 어려운 섬 지역(추자·우도·가파) 근무자에게 원격근무 공간으로 개방한다. 특히 도서 지역 근무 교직원은 태풍 등으로 출퇴근이 불가능할 때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 오피스에는 데스크탑 컴퓨터, 무선 인터넷, 복사기, 냉난방기 등 근무에 필요한 기본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사전 지문등록과 예약제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와 희망 교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응과 관계 회복 중심의 공동체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사로는 이탄희 변호사(전 판사, 전 국회의원)가 나서‘교육자치 시대의 학교폭력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발생 시 절차와 원칙, 사례별 대응 방법, 예방 시스템 구축, 업무 담당자의 자기 보호와 전문성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7월 이탄희 변호사를 법률·정책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6일 도내 7개 제주형 과학중점학교에서 도내 중학생 92명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과학중점학교 개방형 실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과학중점학교의 첨단 과학기자재를 직접 다루며 다양한 실험과 주제 탐구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도내 고등학교 7개교(제주제일고, 서귀포고, 남녕고, 남주고, 대기고, 오현고, 제주여고)에서 총 35개 프로그램을 실험실, 무한상상실, 심화기자재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하며 과학중점학교 지도교사와 보조 학생들이 함께해 실험기기 조작과 탐구 활동을 지원한다. 학교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제일고의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이용한 유전물질(DNA) 증폭, 서귀포고의 제한 효소로 절단한 유전물질(DNA) 조각 전기영동 분리, 남녕고의 힘센서를 활용한 마찰력· 탄성력 측정, 남주고의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속 물리 현상 탐구가 있다. 또한 대기고는 전기영동을 이용한 친자 확인의 원리 이해, 오현고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회계금융과 3학년 문현정 학생이 ‘2025년 한국지역난방공사 7급 사무 신입직원 공개채용’ 고졸 특별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문현정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고졸 채용으로 한국은행에 입행한 선배의 특강을 계기로‘고졸 공기업 취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제주여상을 선택해 1학년부터 내신 관리와 자격증 취득, 교내외 대회·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 2급, 워드프로세서, 한국사능력검정 1급, 은행텔러,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전산세무회계 2급, 전산회계운용사 2급, 전산회계 1급 등 사무·금융·회계 분야 자격증을 다수 취득하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쌓았다. 경제상식경시대회 금상, 직업탐방취재대회 금상, 글로벌중소기업리서치대회 은상, 전국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 동상 등에서 거둔 성과는 행정사무원으로서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분석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도내 유일의 경영·금융 특성화 고등학교로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매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인재를 배출하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4일 본원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제주예선대회’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교육정보기술 등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제주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제주예선대회에는 16팀(개인 22팀, 공동 2팀)이 응모해 최종적으로 9팀이 연구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등급 2팀, 2등급 2팀, 3등급 1팀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어 자체 컨설팅을 거쳐 보완 후 전국대회에 출품되고 연구대회 네트워크에 탑재될 예정이다. 예선대회 결과 1등급은 신제주초 이경란 교사의‘루트(R.O.O.T) 터전교육을 통해 공동체시민역량 기르기’와 창천초 한나연 교사의‘다시(Re): 인공지능 교육(AI Edu) 프로그램으로 진짜(REAL) 역량 기르기’가 수상했다. 또한 2등급에는 제주중앙여중 윤민지 교사가‘행복 부스트(BOOST) 사업으로 행복을 설계하는 도덕적 히어로(H.E.R.O) 양성하기’, 법환초 차수영 교사가‘수학의 배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함덕고등학교는 9월 한 달간 음악과(첼로, 플루트, 피아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전공 특별강좌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좌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주자와 교육자를 초청해 실기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실전 감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는 8일에는 최근 뉘른베르거 심포니 오케스트라(Nürnberger Symphoniker)의 종신 단원으로 임명된 김예진 첼리스트가 첼로 강좌를 오는 15일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우영욱 플루트 수석단원이 플루트 전공 학생들을 지도한다. 오는 29일에는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교수 토미슬라브 바이노프(Tomislav Nedelkovic-Baynov)가 마지막 피아노 강좌를 이끈다. 모든 수업은 공개 레슨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강사진으로부터 실시간 평가와 조언을 받음으로써 기교뿐 아니라 음악적 해석력과 무대 적응력 등 실전에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8일 첼로 강좌 당일에는 ‘독일 음악 유학 설명회’도 함께 열려 독일 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 관련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그림책 속 제주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제주의 자연·환경·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그림책 속 향토 문화를 활용한 놀이와 독후 활동으로 운영되며 고사리밭 만들기와 한라산 도감 작가 되기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제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의원 및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정 역량의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우수 정책 비교를 통해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점을 도출해 내고자 마련됐다. 연수 기간 ‘선거규제와 정치자금 후원회 운영’ 분야의 역량 강화, 혁신 마인드 함양을 통한 적극 행정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청년창농타운’을 방문해 지역 소멸 위기 시대 지역 청년의 정착과 외부의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을 살펴보고, 제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했다. 더불어 지역 특색 문화 행사 벤치마킹으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문화 재생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담양 해동문화예술촌과 담빛 예술창고 현장을 시찰했다. 이상봉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의원과 직원의 연대, 의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라며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우수사례와 정책적 통찰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오는 19일 김동윤 제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김창열 작가의 제주 시기와 예술활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9일부터 시작되는 전시 '우연에서 영원으로: 김창열과 제주'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김창열 화백이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제주에서 보낸 시간과 예술 활동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김창열 화백은 1951년 9월 3일 경찰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첫 근무지로 제주에 부임했으며, 1953년 서울로 전보될 때까지 제주 문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1953년 6월 제주에서 간행된 문학동인지 『흑산호(黑珊瑚)』는 그의 제주 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김 화백은 이 문예지에 표지화와 함께 시 3편('종언', '설계도', '동백꽃')을 발표했는데, 특히 표지화는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초기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연을 맡은 김동윤 교수는 제주문학 연구가이자 문학평론가로,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장, 탐라문화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일본 류큐대학에서도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4·3의 진실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구가 반려동물 문화센터로 직영하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최근 유기견 입양식이 열려 주위에 감동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센터에서 돌보던 유기견을 입양한 다섯 가족을 지난달 30일 센터 커뮤니티룸으로 초청해 ‘마침내 내품愛! 새로운 가족의 탄생 입양식’을 개최했다. 유기 동물과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는 센터가 구조한 들개가 낳은 강아지, 나이가 많아 잘 입양되지 않던 유기견 등 특별한 사연을 지닌 동물들이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공동체 조성과 다양한 동물 친화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4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은 반려동물 복지 문화 공간으로 유기·유실 동물을 보호해 새 주인과 연계하고 잃어버린 동물들이 신속히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동물매개 치유교실, 유기동물 입양 전후 교육, 산책 및 행동 교정 교육 등을 진행하고 반려동물 일시 돌봄 쉼터도 운영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양식에서 “어미 들개와 강아지, 그리고 입양이 힘든 노견까지 새 가족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지난 4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히트곡 제조기’ 이호섭 작곡가를 초청해 ‘2025년 제4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호섭 작곡가는 ‘10분 내로’,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다수 작곡한 대중음악계의 거장으로, 현재 창작 활동과 강연, 방송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노래하는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래 반주를 곁들여 청중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한층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노래와 함께한 따뜻한 이야기로 음악이 주는 힘과 행복을 전하며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저 듣는 강연이 아니라 직접 노래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음악이 이렇게 큰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군민 여러분께 음악을 통해 웃고 즐기며 삶의 행복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에 활력을 더해 줄 해당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현국 군수와 봉화군 공직자 150여 명이 함께하는 ‘봉화 기관장 토크콘서트-군수편’을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책 전달 중심의 기존 행사와 달리, 군수와 직원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인간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사전에 직원들이 익명으로 ‘궁금한 점’, ‘하고 싶은 말’을 제출했고, 군수는 이에 대해 솔직하고 따뜻하게 답하며 공직사회 속 고민을 함께 나눴다. 근무환경, 조직문화, 워라벨 같은 현실적인 주제는 물론, 군수 개인의 소소한 일상까지 폭넓은 주제의 이야기가 오가며 현장은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했다. 특히 “공직자의 AI 활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와 같이 스마트행정 관련 질문부터 “공직자의 자유로운 옷차림, 어디까지 괜찮다고 보시나요?”등 일상적이면서도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이 이어지자, 참가자들은 “이런 소통의 자리는 처음이다.”,“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 토크콘서트는 저와 직원 모두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마포구인 자, 마포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이다. 설문은 총 18개 문항으로, 설문자 기본사항(4문항)과 재정 운영 관심도 및 방향(5문항), 2026년도 예산편성 관련 분야별 우선 투자사업(8문항), 예산 반영 희망 사업 등 건의 사항(1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에서 ‘마포구’를 검색하거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은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마포구는 형식적인 예산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재산세는 2025년 6월 1일 기준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의 절반씩을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하는데, 이번 9월에는 7월에 이어 2기분이 과세된다. 납부 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해당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하면 신용카드나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납세자의 재산세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자 분할납부 신청도 받는다. 납부할 재산세 본세액(도시지역분 포함)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분할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납부 기한까지 마포구청 재산세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납부된 재산세는 구민을 위한 정책과 지역 발전에 소중히 쓰인다”라며, “성실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2일 ▲부산진시니어클럽 ▲부산진지역자활센터 ▲한국치매돌봄협동조합과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진구형 부산, 함께돌봄 사업은 식사영양관리사업, 병원안심동행사업, 퇴원환자 안심돌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제공기관과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부산진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진구형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3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운영 중인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기 위하여 개업공인중개사 15명을 매니저로 위촉(2기)하고, 최근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임대차 위험 주택에 대한 대처방안 및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매니저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가계약금을 걸고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는 청년들이 많았으며, 가계약이 진행된 상황이라 상담을 진행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있다.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임대차 가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에 우리 매니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안내가 필요할 것 같다.”라는 내용에 많은 공감을 나타냈으며,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아직도 많은 시민분들이 모른채 그냥 임대차 계약을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다.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라고 안심계약 매니저를 격려했다. 2023년 7월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 1,19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5개 지구 1,052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 지구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예측 불가능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재해시설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소에 대응하여 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 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 자격은 문경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약정체결 시 당사자 간 정한 약정 임금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계약해야 하며,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인턴에게 근속장려금과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 ‘2026년 학원자율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등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협의체다.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들이 운영 전반을 사전에 살피고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예방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운영 관련 주요 정책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교육청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되는 한편,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교육청에 지도·점검을 요청하는 등 건전한 교육 분위기 조성을 돕는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관내 학원 및 교습소 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자율정화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지원하고, 학원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