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기회가 열리는 제주, 미래가 열리는 박람회’를 구호로 하는 ‘2025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지역 내 일자리 채용기회를 넓히고,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기업의 채용트랜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BMI, 모노리스(9.81파크), 호텔신라 등 호텔, 항공운송서비스, 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지역 협약형 특성화고 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제주항공, 롯데호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채용예정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지참해 희망하는 기업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구직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예술단’은 2010년부터 전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무용,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꾸준히 경험하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장기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대표 정책사업이다. 제주도는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으로 올해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업설명회 및 관계자 간담회 △극단 운영 모델 및 교육과정 개발 △단원 및 강사 모집 준비 과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2월 중 전환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년 신규 거점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거점기관에 선정되면 5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제주도는 올해 10월 개관을 앞둔 도내 최초 공공 문화예술전용시설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기반으로 꿈의 예술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18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학술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박정희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박정희학술원이 주최·주관했다. 마포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통령 기념시설을 보유한 자치구로, 최규하 대통령 가옥,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 등 대통령 출신 지역과 관계없이 다양한 기념공간이 분포돼 있어 독특한 문화·역사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구는 이러한 기반 위에 '서울특별시 마포구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관련 학술·문화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학술회의 역시 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용표 박정희학술원 원장의 개회사와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철학과 리더십’ 발제 토론과 ‘대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한국청렴운동본부(이사장 이지문)와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시책 추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공익신고 지원단체로, 다수의 공공기관과 반부패·청렴 컨설팅 협약을 진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청렴교육, 청렴문화 캠페인, 공익신고자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자문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제도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본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청렴도 제고 3개년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포항시가 청렴행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청렴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사회 전반에 투명성과 신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지난 18일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상호 간 도서 교환의 장을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를 통한 시민의 문학적 자질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에는 신간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서적들 1,000여 권을 비치해 주민들은 원하는 도서를 열람할 수 있고, 자신의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헌 책을 가져오면 새롭게 읽고 싶은 책으로 무료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 휴가철 피서지문고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억 회장은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던 도서를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도서 재활용으로 근검절약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는 9월 16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해오랑관에서 지역 어르신 및 생활개선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간 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부간의 화목을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와 따뜻한 농촌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하여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평소 배우고 갈고 닦은 라인댄스, 아랑고고장구공연의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에서 시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편지낭독으로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기숙 회장은 “고부간의 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가 농촌가정의 행복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정의 화목은 곧 지역사회의 화합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가 울릉 농촌가정의 따뜻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서귀포시 치유의숲(산림휴양관리소장 강희창), ㈔머체왓숲 영농조합법인(대표 고철희)은 지난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산림청이 인가한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취득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복지 자격증 활용 사업의 첫 사례다. 도와 공사는 도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산림복지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유도, 일자리 창출 및 치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제주에서는 그간 일부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훈련을 제공하고, 치유관광 산업화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공유 △참여자 간 상호 소개 및 네트워킹 △향후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내 치유관광 거점 공간인 서귀포시 치유의숲과 머체왓숲에 배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 17일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중회의실(온지실)에서 2026년도 연구과제 도민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연구과제 공모는 도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체감도가 높은 여성․가족․복지 정책을 발굴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1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그 중 9개 과제(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가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접수된 17건의 과제는 분야별로 돌봄․교육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구․가족 3건, 성평등․인권 2건, 역사․문화․기후 2건, 일자리․일생활균형 2건, 건강․안전 1건, 공동체․소통 1건, 기타 1건이 제안됐다. 제안된 과제는 주제 적정성, 창의성, 수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정책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K-그라데이션을 활용한 제주 이주여성의 문화적 정착 및 사회통합 정책 연구(최우수상) △스마트농업 발전에 따른 농업인 성평등 변화 예측(우수상) △제주 청년 취약계층(차상위, 고립·은둔, 자립준비, 가족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오는 27일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 8가족을 대상으로 3세대가 함께하는 ‘ESG 그린 가족 세대통합 프로그램–삼대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련원 주변에서 꽃과 잎을 채집해 ESG 압화 액자를 만들고, 가족만의 반려식물을 꾸미는 테라리움(행복을 심는 정원) 제작,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협동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한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김진형 구룡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삼대랑’ 프로그램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 ESG 가치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이 행복한 포항 만들기’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M·Z 꿈 디자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하며,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관내 14~24세 청소년이다. 개인 또는 팀(2~5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 진로·문화·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포항 만들기’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 뒤, 11월 8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발표가 진행되고, 본선에서 채택된 우수 제안은 관련 기관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의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16일 영일대 일대에서 요트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포터즈들이 직접 지역의 치유 자원을 경험하고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탁 트인 바다 위에서 바람과 파도를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요트 체험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자연 속에서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센터는 트라우마 경험자의 치유와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해 자조모임을 홍보 서포터즈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포항 전역의 다양한 기관과 체험지를 방문해 촬영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트라우마로 인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며 치유적 경험을 시민과 나누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센터 유튜브 채널 포트라TV에 게시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서포터즈들이 직접 경험한 치유 활동을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립대잠도서관은 문학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위로가 되는 필사·낭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문학 작품을 직접 필사하고 낭독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글쓰기와 낭독 활동을 통해 성찰과 공감을 나누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잠도서관의 대표 문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들은 문학 작품 속 문장을 음미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정신적 여유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포항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 포스코가 후원한 ‘제8회 우리 함께 연주한 Day’가 지난 17일 효자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오케스트라, 가야금, 합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악기와 공연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현대적인 난타 공연이 어우러지며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선 풍성한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2016년 창단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우리 함께 연주한 Day’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꿈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이며,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오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상편지를 통해 “이번 무대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서로 협력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온 꿈나무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 공연이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원 포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음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매개체”라며 “많은 아동이 연주회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주변 주민대표들, SRF 민관협의회 위원,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시설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3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건강영향조사는 SRF 운영이 인근 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이고 지속적으로 관찰해 인과관계를 검증하고, 장기적인 건강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부터 제철·오천·청림 지역의 성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중금속, 종양지표자, 다이옥신, 기타 대사산물 등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매년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2차 조사를 마쳐 총 986명에 대한 건강조사를 완료했따. 1,2차 조사 결과, SRF시설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및 주변 대기환경(악취, 다이옥신 등)은 모두 환경 기준 미만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주요 건강 검사수치 또한 전국 평균 또는 타 산업단지 대비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3차 조사는 10월부터 SRF 인근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11월 중 본격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인구와 주택의 구조적 변화를 파악해 국가정책과 지방자치단체 행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31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모집은 당초 253명의 조사원 확보를 목표로 했으나 최종 320여 명이 접수해 120% 이상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포항시는 KTX포항역, 죽도시장, 오천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한 가두홍보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이 높은 접수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포항시는 이번에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와 배치 계획에 맞춰 선발 절차를 진행한 뒤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담당 조사구 내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조사, 미응답 가구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합격자는 10월 14~15일 양일간 조사 지침 숙지, 태블릿 PC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