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19일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영동군 주민자치협의회와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제주시와 영동군 양 협의회가 우호 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이루어진 교류 자리로, 상호 간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양 협의회는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고, 이번 방문에서는 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교류 확대와 특산품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국악엑스포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전통 음악과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두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정학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공항, 제주여객터미널, 제주시청 및 읍·면·동 등에 설치된 4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 다만, 연휴 기간 실내 출입이 제한되는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정부종합청사, 제주도청 민원실 내부, 이도2동주민센터 내부, 연동주민센터 내부, 아라동주민센터 내부 등 8개소(8대)는 미운영한다. 제주시는 무인발급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스템 작동 상태, 보안 점검, 소모품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시에는 관공서, 공항,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총 44개소에 5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증명 등 총 122종이다. 특히 주민등록등·초본(400원→200원), 가족관계증명서(1,000원→500원), 토지이용계획 확인원(1,500원→1,000원) 등 일부 증명서는 창구보다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과 숙박업 등록을 9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후속 조치로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완화하고, ‘건축법 시행령’ 및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제·개정을 통해 복도 폭 기준도 낮췄다. 현재 제주시 내 생활숙박시설 72곳(1만 220실) 중 숙박업 등록은 5,783실,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완료된 곳은 3,307실로 오피스텔 용도변경·숙박업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곳은 1,130실에 달한다. 해당 시설 소유자 및 운영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오피스텔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등록 신청을 반드시 해야 하며, 기한 내 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 건축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숙 건축과장은 “유예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소유자 여러분께서는 신속하게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등록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전에 절차를 이행하여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고 교육활동보호 등 교섭·협의 요구안 15조 37개 조항’에 대해 합의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하고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12일 제주교총이 교섭안을 제출한 이후 5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 협의를 거쳐 최종 도출된 결과로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원 업무 경감, 학교 운영 자율성 보장, 교원 복리 후생 증진, 유치원 학급 당 유아 수 감축 등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은 “이번 합의가 현장 교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시는 22일 오후 2시 도교육청에서 한경면 신창리 옛 신창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교재산을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해 한경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시간 활용,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구 신창중학교 부지 무상 활용,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파크골프장 이용 혜택 제공, 향후 교육적 목적에 따른 기반 시설 공동 활용 협력 등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폐교재산이 지역 생활체육시설로 재탄생해 주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현재 문화·공공체육시설로 활용 중인 5개 폐교재산 외에도 도민 복지를 위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원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력적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맹성현 태재대학교 부총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삶과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제주동여중 임지윤 교사가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 가이드’, 제주사대부설고 김수진 교사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교과 융합 주제탐구 수업’을 발표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수업 사례가 확산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등 영어 교과 교사와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영어 교과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2023~2027년) 사업의 하나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습자 주도성 강화와 기초소양 중심 교육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영어과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평가의 이해 및 적용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구 월서초등학교 수석교사인 방정선 박사가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 라는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의미 있는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의 특성을 반영해 국제화 역량과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학습 방안을 공유하고 태블릿·스마트폰 실습과 결과 공유, 질의응답을 통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제주꿈새미) 연수실에서 도내 5~7세 유아의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MBTI)으로 알아보는 보호자-자녀 공감 대화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박소은 비앤앰(B&M)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MBTI) 선호지표 이해와 성격 유형 탐색, 유형별 행동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 이해, 부모-자녀 간 소통 방식, 갈등 상황별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한 보호자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과 자녀의 특성을 비교하며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식을 익힘으로써 자녀와의 관계가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문화를 위해 다양한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보호자 15가족을 대상으로 자녀동반 가족특강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가정에서 지킬 미디어 사용 규칙을 함께 세워 적용해 보는 가족 특별강의로 진행됐다. 강사는 짧은 영상과 게임 및 온라인 도박중독 원리를 설명하고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족 음악 만들기와 만화 제작 활동을 통해 자녀와 보호자가 미디어로 소통하고 창의적인 성과물을 함께 완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규칙을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보호자에게는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하여 가정 안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해 중학생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도내 보호자 승마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말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녀에게 폭넓은 진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산업과학고 자영말산업과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미리 접해봄으로써 자녀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말의 역사와 문화, 말의 습성 이해, 말 관리(수장 및 장안) 실습, 초급 기승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보호자가 말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제주 말산업특구의 특성을 살려 보호자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녀의 진학과 진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경삼 교장은 “보호자가 말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진로 정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녀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저청초등학교는 18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험’을 주제로 ‘북적북적 북축제, 달빛 아래 책사냥 케이(K)-추석 저청 헌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북축제는 학부모 독서동아리 ‘화기애애’가 주관하고 학부모회와 도서관 자원봉사자 등 보호자들이 직접 준비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독서 및 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저청과거시험장’, ‘저청갓방’, ‘저청유퀴~즈’, ‘속담댁’, ‘고사성어 캠핑존’ 등 독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 ‘아빠와 놀이방’, ‘닥지공방’, ‘풍선작방’, ‘환상포목점’, ‘저청주단’, ‘저청헌터스 영사관’ 등이 문화체험 부스와 전통과자, 달고나, 소원 보름달 만들기 등 먹거리와 감성 체험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과거와 현대를 비교하는 상황극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학생들은 2개 학년씩 조를 이루어 2시간 동안 모든 부스를 순회하며 즐거운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6학년 학생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0월 22일까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창작·문화 체험 프로그램 ‘꽁냥꽁냥 꿈 키움터–서귀포 작사, 퐁낭 작곡’을 운영한다. 강좌는 시인 김신숙과 작곡가 러피(김용성)의 지도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시인의 안내로 시를 쓰고 이를 바탕으로 가사를 완성한 뒤 작곡가와 함께 멜로디를 입혀 한 곡의 노래를 창작하게 된다. 지난 20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시와 노랫말의 공통점’을 주제로 한 이론 수업과 창작 활동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운율 있는 시를 직접 쓰며 말과 음악의 어우러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참가 어린이들이 각자의 감정과 상상력을 글과 음악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노래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7일 본교 꿈빛실에서 울릉고등학교 학생·교직원 40명과 함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대정여고와 제주도, 울릉고와 울릉도 소개로 시작해 울릉고 학생들의 제주 탐사활동 발표와 대정여고 학생들의 인문학 주제탐구 및 자공고 프로그램 성과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학생들은 모둠별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지역과 학교생활을 공유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의를 다졌다. 한편 두 학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내년에는 대정여고 학생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문화·화산·관광·특산물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나상균 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배우고 탐구하며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중학교는 급식실의 급배기 후드와 닥트 등 공조 시설과 환기시설을 새롭게 교체·보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조리실 환경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급식 종사자의 근로환경이 안전하게 개선되어 근무 만족도와 건강권 확보가 기대된다. 특히 조리실 내 공기측정기를 설치해 실내 유해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송계화 교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조리흄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산업재해를 방지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급식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급식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 촉진과 함께 가공·체험·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봉화군 관내 농업인 20명이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참여한다. 강사로는 참새방앗간 정민수 원장이 한국형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지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요거트쌀스콘,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글라사쥬 쌀파운드케익 등 4차시 과정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며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쌀이 단순한 주식에서 벗어나 디저트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통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월 27일 금요일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과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적합자 101명이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헌혈증서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꾸준한 헌혈 참여를 이어가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안좌도에서 KCH그룹이 신입생 장학금 전달과 초등학교 장학 후원 협약을 맺으며 지역 교육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 3월 3일 안좌초·중·고등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KCH그룹(회장 김창휘)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안좌초등학교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KCH그룹은 2020년 안좌고등학교와 장학협약을 체결한 이래 2040년까지 총 5억 5천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좌태양광발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안좌드림뱅크’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했다. 안좌초등학교에는 매년 2천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해 입학식·졸업식 장학금 지급은 물론 문화체험비, 단체복 지원, 발전소 견학, 신재생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좌중학교에는 안좌드림뱅크 기금으로 매년 600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하며, 향후 KCH그룹 차원의 추가 후원도 검토 중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좌지역은 고령화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받으며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 및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면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원녹지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임업인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