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4일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행정실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계약 분야는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계약의 기본 이해, 계약 시 구비서류, 나라장터 공고문 입력 방법, 감사 지적 사례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촉진을 위한 홍보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 역량과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해·자살·충동성·학교폭력·등교 거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연수에는 강나리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 개입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위기 상황에 대한 개별 평가 및 지원 방안, 교실·학교 차원의 사후 개입 전략, 정서·행동 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가와 협력해 교직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평화의 날 기념행사’가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과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기억과 평화로, 다시 제주에서’를 주제로 열려 참가자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서는 창천초등학교와 국제학교 밴드 공연, 한라초등학교 합창, 구좌합창단 합창, 청소년 댄스 공연 등 청소년 중심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중국·일본 총영사의 영상 축사와 평화 편지쓰기·선언문 쓰기 수상작 시상 및 낭독, 4·3 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평화 메시지 비행기 날리기’는 평화의 소망을 하늘에 띄우는 감동적인 순간으로 마무리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약 15개의 4·3 평화·인권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평화를 날리다’를 주제로 한 연날리기 체험, 학생 기자단의 사진·영상·인터뷰 기록 활동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평화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되새길 수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과 14일, 19일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26개 경기장에서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150교, 480개 클럽, 6360명의 학생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총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사후 종목으로 운영되는 키즈런 경기는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종목별 1위 팀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분산 개최로 열리는‘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제주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모든 학생이 건강한 학교체육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바르게 쓰는 공공언어’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행적으로 써오던 잘못된 언어 사용 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여 공문서의 신뢰성·가독성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와의 원활한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맡은 장정민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정확한 용어 선택과 순화어 사용, 맞춤법과 어문규범 준수 등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직원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보도자료 중 틀린 표현을 직접 교정해 보면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법을 점검하고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또한 올해 시행되는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계획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문서 및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문성 공보담당관은 “공공기관의 언어는 곧 기관의 신뢰와 직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도내 특수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운영 특수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처 견학을 통해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와의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 기간 참가 교사들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희망나래 일터·희망나래 꿈터), 농업회사법인 밥상살림주식회사, 가치만드소 제주도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등 도내 장애인 고용 및 현장실습처를 방문해 시설 견학, 장애인 현장 실습 운영 사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공유받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기관 운영자와 소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직업교육을 기획과 운영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중국 하이난성교육청과 교육교류협력을 체결하고 27일 북경시교육위원회를 공식 방문해 협약을 갱신하는 등 4박 5일간 중국을 방문하여 교육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방문은 한·중 수교 33주년과 제주-하이난 교류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육 협력을 심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난성교육청과의 협약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정회(丁晖)하이난성교육청장(당서기)이 학생·교원 상호 교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정책 및 우수 사례 공유, 초·중등학교 간 친선 결연, 기후·환경·해양·관광·체육·예술 분야 공동과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북경시교육위원회와의 협약 갱신을 통해 2016년 체결 이래 이어져 온 교육 교류를 제도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고 격년제 상호방문을 통해 학생·교원 교류의 지속성과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와 중국 교육기관 간 협력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지난 18일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강동 내뜻대로 학원가 명일광장 조성사업’으로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여 매년 국토와 도시환경을 아름답게 가꾼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사업 대상지인 명일광장은 120여 개 학원과 25개 학교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지만,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청소년 흡연·소란 등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곳이었다. 이에 강동구는 2023년부터 서울시 도시경관사업 공모로 확보한 시비 5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총 10억 원 규모로 총면적 1,870㎡에 이르는 ‘강동 내뜻대로 학원거리 명일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명일광장을 ‘조용한 휴식, 안전한 체류, 활기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학생·상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며, 기존 관목을 정비하고 폐쇄적인 공간을 유선형·개방형 구조로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곡선적·유기적 디자인과 수목 존(zone) 배치, 은은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22일간 '추석 복지종합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길어 많은 이들에게는 반가운 시간이지만, 사회적 고립가구나 저소득 주민들에게는 돌봄 공백과 불안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에 중구는 명절 전부터 연휴 이후까지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빈틈없는 복지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 취약계층의 명절나기를 돕는다. 국가보훈대상자(1,138명), 저소득 한부모가족(174가구),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61명), 기초생활수급자(4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3억7천여만원의 명절 위문금과 명절비를 지급한다. 추석맞이 성금·품도 나눈다.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에게 식품꾸러미와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송편 만들기와 전통시장 나들이 같은 체험 행사도 마련해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어르신 및 아동 1,110명에게는 연휴 전에 특식과 대체식 등을 전달해 연휴 동안 식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동래정씨 종친회는 오는 25일, 풍양면 청곡리 삼수정과 호명읍에 위치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삼수공 정귀령 선생은 1424년 세종임금의 천거로 결성현감에 임명되어 백성을 사랑하는 선정을 베풀었으며, 사임 후 1425년 포내(현재 풍양면 별곡·우망)에 입향해 학문과 덕행을 실천하며 선비의 삶을 살았다. 이후 후손들은 조선시대에만 13명의 재상과 2명의 대제학, 2명의 배향공신을 비롯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나라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삼수공 정귀령 선생의 입향 6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10시 삼수정에서 열리는 제1부 고유제는 동래정씨 수찬공파 종친회가 주관하며, ▲휘호 퍼포먼스(29世 정이환 서예가) ▲600주년 기념 개회(33世 정상천 박사) ▲수찬공파・직제학공파 종친회장인 정동욱 종손의 인사말 ▲내빈 축사 및 축시 낭송(김경희 시인) 등이 이어진다. 이어 정동진 교장(32世)이 집전하는 고유제가 봉행되고 오찬으로 마무리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석포자율방범대는 지난 22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석포파출소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 지대 순회 합동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야간순찰은 최근 사회적으로 잇따른 유괴·납치 사건과 더불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 활동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순찰은 주택 밀집지역, 학교 주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야간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석포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청소년 귀가 지도, 범죄 취약지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야간 안전 캠페인, 범죄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호 석포자율방범대장은 “오늘 합동순찰은 범죄예방을 넘어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적 의지를 담은 큰 의미가 있다.”며 “범죄예방 활동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종수 석포파출소장은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현장 점검이 아닌, 지역주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작업환경의 점검 및 개선 사항 등 안전·보건 교육에 관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2025년 3분기 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외 작업 중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 야외 제설 작업 시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모든 현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위험 요소도 다양해지고 있다. 노사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를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지난 23일 백두대간수목원과 충효당 일대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베 문화 교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베트남 국적 근로자가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군정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군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봉화읍, 재산면, 춘양면 3개 권역별로 생활베트남어 교실과 베트남 요리교실을 개설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와 농가주 약 60여 명이 참여해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하고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일대를 방문하며 봉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성이 잘 반영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온실에 겨울딸기 ‘설향’과 ‘금실’을 정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식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금년 말 창평리에 준공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예정인 교육생 등 15명이 참여해 두 품종 딸기 자묘 5,000주를 정식했다. 설향은 2005년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농가에서 선호가 가장 높은 품종으로 국내 재배의 82%를 차지한다. 2016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금실은 설향보다 경도가 높아 저장성이 좋은 품종으로 최근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7.5%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을 위해 작물을 실증재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군에서는 22억원의 사업비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이 구축된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 온실 1동을 금년 1월 준공했다. 군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지난 4월말부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2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전정에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대재해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근로자가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천군은 앞으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중대재해 예방은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을 지키려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