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9월 25일 18시부터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중정로 등원도심 일대에서 행정과 경찰, 소방,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기간 이동과 모임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범죄 및 화재 예방 ▲기초질서 확립 ▲교통질서 지키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강상수 도의원, 경찰·소방·자치경찰, 민간단체(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주민자치경찰대 등)가 참여했으며, 명동로와 매일올레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원도심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수칙 안내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인 동시에 긴 연휴로 각종 사고 위험이 늘어나는 시기”라며,“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경찰, 소방, 자치경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중앙부처 일부 행정시스템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9월 27일 15시 실국장 긴급회의를 소집해 중앙 행정시스템 중단에 따른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서귀포시는 해당 불편 사항에 서귀포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및 온라인 안내창구 등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체 이용방법을 실시간 공지하고 있다. 각 부서별 업무별 정보시스템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연계 현황 및 수기 처리 또는 임시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7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기 제주시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주민자치대학에서 ▲기본소양(지역문제 갈등관리 및 해결과정ㆍ제주 이해를 위한 미술관 속 세계여행), ▲지방자치(제주의 지속가능발전 목표ㆍ주민자치회 도입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 ▲실무역량(Chat GPT 이해와 주민자치 활용ㆍ주민자치 퍼실리데이터 교육 등), ▲워크숍 등의 교육을 이수한 33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에 위탁해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서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특히, 제주형 주민자치회 출범 등 주민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시기에 여러분의 활동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주민 주도 자치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효성 높은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물가안정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6개 부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계량 위반 및 섞어팔기, ▲요금 과다 인상, ▲담합 여부 등 총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추석 성수품 판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신청·지급할 수 있도록 홍보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에는 주요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서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추석맞이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물가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며, “또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히 지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자금(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제주시 내 사업장을 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이차보전 방식으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기존 융자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최근 3년 이내 융자를 받은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먼저, 시설자금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되며 연 2.0%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조건은 5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며, 자금은 주로 시설 구축 및 리모델링 비용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토지 매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은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고, 원료 구입비와 인건비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창천초등학교는 26일 새단장을 마친 영어체험실에서 2025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글로벌역량학교) 보호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특색과목인 제주어 탐구 생활과 연계하여 제주어교육강사 이완국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보호자들은 제주어 표현과 그 속에 담긴 문화를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연수를 영어체험실에서 운영함으로써 보호자들에게 새롭게 단장된 영어체험실과 컴퓨터실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기회가 됐다. 김효순 교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에게 제주어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전입 보호자와 기존 보호자가 교류하며 학교와 마을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는 15일부터 26일까지 ‘언어문화개선 및 학교폭력예방 주간’을 운영했다. 각 학급에서는 초코과자 만들기, 신체 놀이, 큐브 챌린지 도전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협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평화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회 주도로 도서관에서 ▲친구사랑 문구가 담긴 책갈피와 그립톡 만들기 ▲다짐 문구 쓰기와 동물 캐릭터 친구들과의 인증 사진 촬영 ▲학교폭력 주제 도서 읽고 감상 나누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오영실 교장은 “이번 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태도와 행동을 고민하고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즐거운 학교 조성을 위해 학생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고산초등학교는 22일부터 26일까지 생명존중주간을 맞아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을 운영하며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학생들의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캠페인 홍보, 학급별 안전수칙 교육,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낯선 사람의 접근에 대한 대처 요령, 위험 상황에서의 구조 요청 방법, 귀가 시 안전한 동선 선택 등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음식·선물 받지 않기’와 같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사례와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실천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에는 보호자에게 유괴 예방 수칙 안내문을 발송해 가정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이영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며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6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열린 문화예술 강좌’를 4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좌는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협력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 속 예술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정우철 전시해설가가 ‘오르세, 예술이 출발하는 역-규범에서 감정까지의 예술 여행’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19세기 파리 오르세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쿠르베의 사실주의와 마네의 시선, 모네의 빛, 고흐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근대 미술의 흐름을 쉽고 깊이 있게 해설해 청중들이 예술사의 변화와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관람객은 “마치 오르세 미술관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꼈다”라며 “예술 작품과 대화하는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강정림 원장은 “이번 강좌는 규범에서 감정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여정을 통해 도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7일 서귀포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83팀 274명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도내 4곳의 체험기관에서 함께 활동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교감을 되찾고 정서적 연결을 회복하는 기회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쿠아플라넷, 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점보빌리지 등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대화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고 부모님들은 자녀의 잠재력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9일 제주시 관내 사립유치원 11개원 어린이통학버스 25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총괄하고 제주동‧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차 확인장치 및 어린이 보호표시등 작동 여부, 후방 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결함 여부 등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유아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치유와 성장을 지원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 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아트 관람, 숲속 바이크 체험, 가죽공방 체험, 반려식물 만들기, 아로마 족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제주 학생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학생 선수 31명이 14개 직종에 출전하여 전국 최고의 기능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은메달, 통신망 분배 직종에서 동메달과 장려상, 사이버보안 직종에서 동메달과 우수상을 획득했으며 전기제어·배관·피부미용 직종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는 피부미용 직종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하며, 제주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분야 외에도 새로운 영역으로 직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광수 교육감은 “미래 기술인으로 도약하기 위해 땀 흘린 시간이 있었기에 이번 대회에 빛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일대에서 ‘2025 제주 환경지킴이 현장 실천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 뮤지컬‘푸른 희망’을 시작으로 5주간의 기후수비대 활동, 8월의 활동 공유회 및 인증서 수여식에 이은 마지막 여정으로 도내 환경지킴이 인증 학생과 담임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생태 체험과 기후행동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양봉 생태 탐사, 비양도 한바퀴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펄랑못(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습지) 탐조 활동, 드론 간식 수송 체험, 생태 글쓰기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지킴이로서의 책임감을 더했다. 특히 기후수비대 활동 티셔츠를 착용한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종이 상자 글자를 이어 붙여‘2025 다같이 지구력 기후수비대, 행동하는 우리가 푸른 지구를 지키는 진짜 힘!’이라는 문구를 완성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의 해양 안전교육, 한국관광공사 제주지부·이니스프리·제주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5년 가을호(통권 제48호)를 발간했다. 이번 가을호에서는 특집1‘길 위의 제주’를 통해 지역 교통 정책에 대해 톺아봤다. 관련 전문가로부터 지속 가능한 교통 도시, 제주를 위해 지역 교통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해 보는 일상에서 체감 중인 도민 목소리도 함께 담았다. 특집 2 ‘속기록 밖에서’에서는 지난 6월 새 임기를 시작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섭단체 원내대표의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의 정체성과 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들의 각오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문화‧생활 정보를 담은 ‘여가를 드림’, ‘정보를 드림’ 코너에서는 이승미 독립큐레이터가 해석한 제주 작가 고닥의 작품 세계와 고등어를 주재료로 한 계절 밥상, 고경대‧고영일 작가가 기록한 ‘제주의 밭담’, 인우세무회계 이동인 세무사의 증여세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상봉 의장은 “이번 가을호가 제주의 길 위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정책적 노력, 도민 목소리를 함께 공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학령기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초등학교 졸업인증제 교실(학력인정반)'을 3월 3일 개강했다. 이번 초등학력인정반은 국가 교육제도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초등학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약봉투 복용법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기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는 한편,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기초 수리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앉아 한 글자씩 익혀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주체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