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7일 오전 10시 서귀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2025년 독서의 달 기념 우수 다독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고 꾸준한 독서 활동으로 모범적인 독서 습관을 실천한 이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대상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1년간 최다 대출을 기록한 이용자들로 초등 저학년,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성인 등 5개 부문에서 각 2명씩 총 10명이 선정됐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올바른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30일 추석을 앞두고 구좌읍 세화오일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고물가 속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의장을 비롯해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천동ˑ중문동ˑ예래동),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조천읍), 오승식 교육위원장, 김경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좌읍ˑ우도면), 사무처 직원들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에 물품을 담아오는 등 ‘착한소비’를 실천했다. 또한 현장에서 도민과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전해 듣는 등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민생 소통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상봉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애쓰시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추석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활발하게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1일 오후 2시에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펫산업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시는 2014년부터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반려인의 참여를 위해 이틀간 확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훈련견들의 어질리티 시범, 반려견 올림픽, 펫 피트니스 체험, 무료 동물 등록 등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응급처치 강의, 홈케어 미용 클래스, 훈련사 토크쇼 등 생활 속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 펫 창업자들이 운영하는 수제 간식 부스와 펫 용품 판매·홍보 부스, 펫보험·헬스케어 등 펫 관련 산업박람회도 진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 반려동물 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무원들이 결연을 맺은 20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여건을 점검했다. 결연활동은 명절이나 연말연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수시 방문을 통해 가구별 애로사항을 청취·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전출하는 경우 또는 담당 공무원의 퇴직 등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결연 관계를 지속하여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힘이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26일(금) 오후 5시, 혜원복지재가센터 요양보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실무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의 특성과 노인성 질환 및 치매를 주제로 류남이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요양보호사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강사는 “노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대할 때 대상 어르신뿐 아니라 요양보호사 자신도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혜원재가복지센터 김경순 센터장은 다가오는 명절 연휴와 관련해 “가족 방문 이후 돌봄 환경이 달라질 수 있는 어르신들에 대해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안철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은 “우리 지회가 운영하는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취업 알선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 연계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돌봄 인력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명호면은 지난 9월 29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추석맞이 귀성객 맞이 및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주민자치위원회 3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관광지 등 쓰레기 수거 및 생활폐기물 정리 등을 했다. 환경정화활동은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이자 명호면을 알리기 위해 군민이 앞장서 깨끗한 고장을 만들고, 국제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호면은 앞으로 분기별 대청소의 날 운영,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호 명호면장은 “APEC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추석맞이 귀성객맞이로 군민 모두의 자긍심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친환경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최근 전국적인 어린이 대상 유괴 및 범죄시도 발생에 따른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 억지춘향시장과 내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유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경각심 고취와 함께, 보호자 및 아동의 대처 요령 홍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봉화군청 직원 및 봉화경찰서 경찰관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등학교 부근 및 전통시장 등에서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봉화군은 어린이 유괴 및 범죄 사전예방을 위해 군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공공매체를 통해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초등생 등하교 시간 집중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박시홍 부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이번 유괴예방 캠페인이 단순한 하루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내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추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29일 억지춘양시장 일대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5대 폭력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시장 이용객들에게 5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예방 및 여성폭력 추방주간에 대한 홍보물 배포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지역주민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9월 29일 명지대학교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신정부 도시재생과 치유산업의 융합모델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사)도시재생전략포럼,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도시재생과 치유산업을 융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현국 군수는 이날 ‘봉화의 미래, K-베트남밸리로 다시 짓는 활력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K-베트남밸리 조성 배경과 비전 ▷도시재생과의 연계 추진 전략 ▷글로벌 교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봉화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K-베트남밸리 사업은 베트남 전통문화와 현대적 치유·관광 자원을 접목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계, 산업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도시재생과 치유산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봉화군의 사례는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 모델로서 관심을 끌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가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3호’를 30일 발행했다. ‘행복상점’은 이대 상권 내 특색 있는 가게를 소개하는 12페이지 분량의 홍보 잡지로 지난해 11월 창간됐다. 이번 호는 서대문 ‘홍담이’가 추천하는 맛집,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가 찾은 뷰티·잡화점, 이대 앞 미스터리 지식충전 공간, 취향 확실한 청년들의 이유 있는 창업, 그루브가 있는 이화로의 밤, 이화로 맛집, 이화로 HOT 플레이스, 이화로 행복상점 지도,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 Pick 샌드위치 맛집,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면접 구두의 성지로 현직 승무원 또는 승무원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맞춤 구두점 ‘로찌니’ ▲공간은 아기자기하지만 추리소설이 가득한 독립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책과 커피, 파스타가 있는 북 카페 ‘파오’ ▲LP 선율이 울리는 감성 바 ‘파가니니’ ▲쾌적한 실내에서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월드스포츠 가인볼링센타 신촌점’ 등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잡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게별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추석 연휴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10월 17일까지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연휴와 축제 분위기를 틈타 마약류 유통과 투약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마포구는 기존에 시행하던 클럽·유흥주점 등 춤 허용업소 대상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합동 단속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업소 출입문과 눈에 잘 띄는 장소에는 마약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테이블마다 예방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홍보물을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마포구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지역 내 유흥시설에 배포해 업주들이 화장실 등 밀폐된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내부 공간에서도 마약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업주를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신고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10월 1일 오전 8시 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개최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초등학생 대상 유괴 사건으로 인한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 받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한 상황일 때는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기 등을 당부한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112 신고 요령 안내 ▲보호자와 정한 안전한 길로만 다니도록 지도 ▲귀가 시간 및 위치 미리 공유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 안내 등을 통해 자녀의 안전 확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한다. 마포구는 캠페인과 함께 실질적인 학생 보호 체계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 내 학교 47곳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 관내 전통시장 6곳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고,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를 살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물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을 돌며 추석 명절 물가 동향을 확인하고,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6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30% 가격 할인(성수품, 농축수산물 등),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2025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경영 현대화와 주차장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며 “추석을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추진반 총 146명의 직원이 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민생·안전·생활·공직기강 4대 분야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취약계층 돌봄, 민생 안정 강화 구는 우선, 명절 전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을 강화한다. 우선 저소득 가구·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노숙인 보호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는 특히,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 경로식당을 새로 열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구는 주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와 위생 등에 대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수·축산물의 원산지와 위생 상태는 물론, 가격변동 추이와 가격 표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강동구가 직접 거리로 나섰다. 9월 29일 아침, 강동구는 암사 권역 구의원(남효선 의원, 이희동 의원, 한진수 의원), 희망자전거 일자리 어르신 등과 함께 암사역 일대를 순회하며 ‘자전거·전동킥보드 올바른 주차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금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정된 주차 구역에 세우는 것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첫걸음”임을 직접 홍보했다. 현장에는 강동경찰서 교통과 단속 요원이 함께해 실효성 높은 계도와 안내가 이루어졌다. 구는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자전거 도로 정비,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최근 늘어난 공유 전동킥보드 등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에 대해서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가동하고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효율적인 신고 및 조치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학령기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초등학교 졸업인증제 교실(학력인정반)'을 3월 3일 개강했다. 이번 초등학력인정반은 국가 교육제도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초등학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약봉투 복용법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기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는 한편,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기초 수리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앉아 한 글자씩 익혀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주체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