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과 활발한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으로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지로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목행용탄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추진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11월 3일에는 서산시 부춘동 주민자치회에서 찾아와 주민총회 운영, 주민참여 확대 방안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이후 주민총회로 발굴한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골목길 쉼터 의자 만들기, 어르신 청춘 사진 찍기 등 주민이 쉽게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갑주 회장은 “우리 동의 자치활동은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라며, “다른 지역에서도 좋은 영향을 받아 주민자치가 더 넓게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톡톡한 성과를 내며 다른 지역의 영감이 되고 있다”라며, “회원들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5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이 지난 10월 25~26일 이틀간 탄금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상승하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려는 농업인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한 ‘도시형 상생 장터’로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제16회 세계택견대회 ▲댕냥이 명랑 운동회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 ▲충주 아쿠아리움 개장식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 유입과 축제 효과를 높였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박서진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지며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었다.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 방문객 분석 결과, 방문객 수는 약 4만 1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3일간 4만 5천 명을 찾은 행사보다 일별 평균 방문객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주씨 캐릭터 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지난 10월 31일 장애인건강증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리함께 같이가치 걷기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총 150명이 참여하여 단양강 잔도길을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통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군 주민복지과 과장 및 담당 공무원, 단양군보건소 직원이 방문하여 격려했으며, 단양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걷기 전 준비운동을 실시하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참가자를 위하여 휠체어를 비치하고, 잔도길 중간에 휴게지점을 마련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걷기 한마당에는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중증일감지원센터, 바하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지역 장애인 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 있는 통합의 장이 형성됐다. 특히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커피차 프로젝트가 행사에 함께하여, 걷기 활동 이후 따뜻한 커피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휴식의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 단양읍과 매포읍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잇따라 개최하고, 선제적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양읍은 지난 10월 31일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읍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없는 안전한 단양읍 조성”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지별 감시 구역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공유하며, 감시와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진화대원들은 영농 부산물 파쇄 및 불법 소각 사전 차단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한순간의 부주의가 소중한 산림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감시활동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매포읍 역시 지난 11월 3일 ‘산불제로 청정매포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산불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매포읍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9명을 투입, 주요 등산로와 취약지를 순찰하며 불법 소각 단속과 예방계도 활동을 펼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지난 3일 단성면 선암계곡 일원에서 '2025년 선암계곡 환경정화 줍깅 봉사활동'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보호와 회원 간 교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선암오토캠핑장에서 소선암자연휴양림 구간까지 약 2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줍다+Jogging)'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로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개월 단양에서 살아보기’ 흰여울권역 팀이 도로 통제와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에는 선암골 생태 유람길을 함께 걸으며 단양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영자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단양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재능기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단양읍 소금정공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14회 가을소리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10월 말 단양의 가을 정취 속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풍성한 음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초청가수 공연뿐 아니라 어묵·부침개를 제공한 먹거리 장터, 따뜻한 음료 셀프바, 고구마 나눔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공연으로 고고장구와 성악가 김운, 맘미야의 무대가 분위기를 달궜으며, 본 공연에서는 임철수, 서비결, 신가령, 수네, 각오빠 등 초청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며 단양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가을의 끝자락에 열린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충북대학교 인문대학과 손잡고 융합형 교육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3일 충북대학교 인문대학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생활‧공동체와 같은 인문‧사회적 가치와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국제적 운영 방향에 발맞춰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특성과 지역의 인문‧사회문화 자원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질공원 운영 및 인문학 현장교육 역량강화 △지질공원 및 인문학 관련 학술조사 공동 추진 △융합형 교육‧탐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수학여행 및 기업연수 등 지역 방문형 교육관광 프로그램 지원 △홍보 및 공동사업 연계 등 다양한 분양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양이 지닌 풍부한 인문‧사회문화 자원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2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표창장을 전달받으며, 전 공직자들과 혁신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양군은 지난해 10위에서 8계단 상승하며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혁신 행정의 모범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혁신 추진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평가 항목 11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혁신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제1호 사업 선정’과 ‘농촌협약 426억 원 확보’,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 원 확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 통과 등’ 굵직한 핵심 사업을 신속하고 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둥구머리협동조합 손현성 대표가 지난 3일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2025 마을기업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상생에 이바지한 마을기업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둥구머리협동조합은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에 위치한 소규모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채소를 판매하는 마을기업으로,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안정적 소득 창출에 힘써왔다. 손 대표는 2021년 조합 설립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마을기업 육성 공모사업 3회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효율적인 사업운영으로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현성 대표는 “앞으로도 마을기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오는 12월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며 농촌마을 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선다. 군은 이를 통해 영농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및 매립되면서 발생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수거 대상은 차광막, 부직포, 반사필름, 비료포대, 재배용 스티로폼 등 한국환경공단 비수거 품목을 포함한 각종 영농폐기물이다. 영농폐비닐은 마을 공동집하장에 배출하면 마을 이장이 공단에 수거 요청하는 방식이고, 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은 개인별로 집중수거 기간에 군 위탁업체인 제일환경에 접수해 처리하면 된다. 단 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은 톤백 1개당 2만원, 소량은 마대당 2000원의 수거비가 부과된다. 군은 현재 공동집하장 22곳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법무법인 우성 박정훈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세광 명지성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2027년 10월까지 2년간 군 또는 군수가 당사자인 소송 대리,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 대응, 법령 해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박정훈 변호사와 명지성 변호사는 각각 2007년과 2019년부터 영동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행정 운영에 기여 해 왔으며, 나아가 주기적인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곁을 지키고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두 변호사 모두 영동군의 행정환경과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법률 대응이 가능하다"며 "이번 위촉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영철 군수는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법률 환경 속에서 군민의 권익 보호와 적법한 행정 집행을 위해서는 경험 있는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두 변호사께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농어촌 지역의 맑고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양산면과 학산면 일원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양산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23년 9월 착공해 호탄·누교·명덕리 일원 304세대(532명)에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10.4km의 상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62억 9,800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현재 약 77%의 공정률을 보이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미급수 지역 주민들이 지하수 고갈과 수질 악화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산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도 2024년 10월 착공해 지내·모리·광평·조령리 일원 196세대(313명)를 위한 7.1km 상수관로와 가압장 2개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현재 약 45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3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공 지적업무 협업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지적직 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주지사, 지적측량업체 관계자를 포함해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과 측량수행자를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교육은 지적측량 정보 교환, 전문직무 수행 능력 향상, 정부 정책 방향 공유, 개인정보 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적업무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였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국토관리의 중심인 지적업무 담당자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지적측량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강화하고, 민․관․공이 함께하는 청렴하고 투명한 지적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치밀한 재정 전략을 바탕으로 건전한 재정 운용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하여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2023년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로 도약했다. 제천시는 민선 7기 동안 1,002억 원을 조성해 400억 원을 사용하고 602억 원을 적립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1,842억 원을 조성해 861억 원을 사용하고 981억 원을 적립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경제활력지원금 270억 원 역시 이러한 기금에서 충당된 것으로, 지방채나 추가 부채 없이 마련된 예산이다. 이에 따라 270억 원을 사용하고도 2025년 연말 기준 기금 잔액은 1,58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제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채 102억 원을 모두 상환, 지방채 제로화 시대를 열었다. 이는 재정 효율화를 위한 치밀한 계획과 절약 행정의 결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전하고 지속 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관내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제천시 평생학습관 로비, 제천시청 교통과 민원실, 제천보건소 로비 등 3곳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제천시민 누구나 손쉽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현장 상담에서는 구직자 맞춤형 상담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지원제도 및 구직활동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함께 병행된다. 또한, 상담 후 고용24 구직등록을 연계해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 시 구직자에게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매칭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