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벨기에 전략연구기관 VITO(Vision on Technology)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농촌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농업 전환 방향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 보폭을 넓히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VITO(벨기에 플랑드르 지역 소재),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간 3자 화상회의를 개최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농촌 최신 트렌드와 기술 기반 농업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에서 지방정부가 수행할 수 있는 미래농업 모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논의에는 VITO 소속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 Jurgen Decloedt, Roel Smolders, 식량·농업 전문가 Dries Raymaekers 등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아열대류를 통한 식량체계 전환 등 글로벌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는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들은 기후위기가 농업 생산성과 식량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과 작물 구조 전환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현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전년도에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우수등급’으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 17일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안전문화운동협의회(안문협) 총회 및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 실적과 관심도,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5개 분야 21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된다. 군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전 실과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정 전반에 안전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힘써왔다. 매달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초등학교 앞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현장형 안전 활동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CCTV 주정차 단속 유연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가 및 전통시장 인근의 CCTV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차량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 단속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군에 따르면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던 단속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1시간 30분 단축된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 역시 기존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로 확대돼 총 1시간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하루 전체 단속 시간은 총 2시간 30분 완화된다. 적용 구간은 △중앙로 220-1~광장로 127 △송산1길 19~송산로 66 △역전로 27~역전로 34-1 등 상권 밀집 지역이다. 군은 이번 조치가 상가 이용 차량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신흥갤러리에서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인 심정현 작가의 전통국악기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정현 작가가 악기장(보유자 조준석)의 지도를 받아 제작한 전통 현악기 16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에는 작가의 주 전공 분야인 가야금을 비롯해 아쟁, 거문고를 중심으로 구성됐는데, 전통 악기와 개량악기, 출토 유물을 재현한 악기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현악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심정현 작가는 전남 광양출생으로 1996년 악기 제작에 입문한 뒤 2000년 영동으로 이주해 본격적으로 조준석 악기장의 지도를 받아 전통 국악기를 제작했다. 2010년 충북무형유산 악기장 이수자로 선정되고, 2024년부터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로 활동 중이다. 2010년 제1회 한국전통악기 공모전 특별상, 2024년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입선했으며, 현재 전통국악기 제작 및 체험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동와인터널에서 ‘2025 영동와인터널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해 영동와인터널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는 공연, 체험, 포토존 등 가족·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버블쇼, 마술쇼, 풍선아트쇼가 연달아 펼쳐지며 어린이 참여형 공연 구성으로 진행된다. 버블쇼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준비됐고, 마술쇼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매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풍선아트쇼에서는 산타, 트리, 순록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풍선 선물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7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괴산고등학교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 성과 발표와 청소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해외 교육 환경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 변화와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 청소년 시기의 도전과 진로 설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사장으로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이관표 전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 단양을 잘 알고 있는 이 내정자는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회장, 충북관광협회 자문위원, 한국관광레저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 연구와 현장 경험을 쌓은 관광 전문가다. 또한 관광 분야에서 축적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실무형 인사로,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아 단양군의 체류형 관광도시와 관광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 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내정자는 단양읍 현천리 출신으로 단양초, 단양중, 제천고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와 세종대 경영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 석사와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양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이준호 센터장)가 17일 ‘살맛 나는 우리동네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뜻깊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가 직접 준비한 다양한 품목들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품목에는 운동화, 가방, 의류, 인형, 식기류, 마스크 등 다채로운 물품이 준비됐으며, 이날 자활근로사업단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백국수의 멸치육수 세트와 키우리의 겨울철 무말랭이와 무시래기를 함께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나눔 행사를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자활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이준호 센터장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상생의 뜻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과 주민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樂)’에서 2025년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성과를 거둔 학교 밖 청소년의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괴산제일교회, 안경나라 괴산점, 괴산측량설계사무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범적인 학업 성취와 성실한 참여로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 3명에게는 군수상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다양한 성과물과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 발표에서 “센터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현 센터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고등학교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 성과 발표와 청소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해외 교육 환경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 변화와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 청소년 시기의 도전과 진로 설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12월 22일 저녁 7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 제1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이 지난 7월 창단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무대로, 극단과 무용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연기와 움직임, 무대 표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와 진지한 예술적 고민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공유하고, 단원들이 무대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2025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해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예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새마을회(회장 김은영)는 1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2025년 증평군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김덕중 문화원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는 남현순 증평읍새마을부녀회원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0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가 각종 기관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영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며 “2026년에도 새마을정신을 이어가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증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가족대상 연말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언제나 가가호호(家加好好)’를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제나 가가호호’라는 제목에는 가족이 함께하니 즐겁고, 문화예술로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참가대상은 2인 이상 가족 단위이며, '2025 송년음악회'와 연계하여 보다 풍성한 연말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크리스마스 파우치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미니 벽걸이 트리 만들기 4가지 체험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문화회관 로비에 2.7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가족들이 특별한 연말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시상식’에서 시-Ⅲ 유형 종합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에 따라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정운영 평가제도다. 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유형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주시는 시-Ⅲ 유형에 속한 18개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통합재정수지비율, 경상수지비율, 관리채무상환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재정건전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는 재정의 흑·적자 규모를, 경상수지비율은 수입 대비 지출 구조를 판단하는 지표로 두 지표에서 모두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다. 채무비율, 채무상환비율, 유동부채비율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는 자체수입비율 변화, 지방세 징수율, 체납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대규모 판촉행사와 전략적 협약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50여 개 주요 유통업체를 초청해 충주시 우수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시장에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바이어들이 참석해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 공급 가능성, 수입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충주사과와 충주한우를 비롯한 신선 농축산물의 품질 안정성, 가공식품의 맛과 편의성, 제품 구성의 다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6개 업체와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 성과도 확인됐다. 다수의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이 현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거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