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광역시,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대중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충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C그룹) 48곳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평가 대비 1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4년 11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학순환노선과 소순환노선을 신설했다. 또한 읍면지역에는 수요자 맞춤형 교통수단인 ‘충주콜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학버스·통학택시·마을택시·장애인 바우처택시 등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냉·온열의자 도입 등 편의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표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19일, 복합적 위기 요인을 지닌 아동 사례를 대상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하며 사례 관리의 전문성과 개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단기적 문제 해결을 넘어, 고위기 사례에 대한 중·장기 개입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진됐다. 사회복지·아동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및 연구 경험을 갖춘 조소연 교수(사회복지연구소 마실 대표)의 자문을 받아 외부 슈퍼비전이 진행됐다. 사례의 특성과 가족 환경, 보호자의 심리·정서 상태, 아동 발달 위험요인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개입의 우선순위와 현실적인 접근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가족 내 양육 역할의 혼재, 보호자의 정신건강 문제, 환경적 취약 요인이 아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례관리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한계를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무엇을 더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지금 하지 않아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고위기 사례일수록 개별 담당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외부 슈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52개 관리청(시·군)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 분야를 포함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위 13개 기관을 선정했다. 충주시는‘생태하천 복원’ 분야에서 실 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포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 시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산척면 송강천 일대에 생물서식처 조성, 생태호안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해 수질·생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충주시가 생태하천 복원과 각종 하천 정비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하천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하천(제방) 정비평가에서도 도내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천 출신 원로 정치인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을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후방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는 제천시가 충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점을 설명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제천의 미래를 좌우하고 인구감소도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추진위는 제천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통·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 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음을 힘주어 설명했다. 중앙 정치권과 정책 네트워크 전반에서 제천 이전의 당위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 전 총장의 경험과 혜안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제천 공공기관유치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추진위원회 고문을 흔쾌히 수락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 출신 원로 정치인의 깊이 있는 조언과 격려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중앙 인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민선8기 들어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농촌인력 공급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 수립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 및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등 3대 핵심시책을 중심으로 농촌인력 문제에 대해 단편적 대응이 아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제천시는 연초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총 6개소에서 11개 세부 시책을 추진해 내국인 농촌인력을 농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시는 올해 농촌인력 공급 목표를 연인원 6만 명으로 설정했으나, 실제로는 6만9천 명을 달성해 계획 대비 1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 농촌인력 정책이 현장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인력고용사회적협동조합)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전국 187개소 중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제천시 농촌인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천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1천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광 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광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전반적인 관광 경험의 질을 높여왔다. 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온 제천시의 관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청북도 관광 GWR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수나 관광지점 수보다 체류시간과 관광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 0.709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도 1,6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괴산군의 대표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 부문 우수사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충청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홍범식 고가는 2016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0년에는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고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그 결과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사업은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을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 △1박 2일 한옥체험 △전래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은 2025년 홍범식 고가 외에도 청안향교, 국가무형유산 한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연주회가 지난 18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국악 인재로 구성된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의 공식 데뷔 무대로,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국악의 깊이와 청소년 국악의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은 지역 내 우수한 청소년 국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단체다.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상징적인 출발 무대로 마련됐다. 창단 기념 연주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단원들은 전문 예술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생필품 기부 방식의 무료 관람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기부 물품 전달에는 단원들이 미래 세대 대표로 참여해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연과 함께 실천했다.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포함된 중대재해팀 점검반을 구성해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3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는 순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과 대응을 위한 군 거점소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보호구 착용 등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의견 청취 등 안전보건 관련 사항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해당 사업장 담당 부서에 통보해 개선을 요구한 뒤 조치 결과를 검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는 임대사업용 농기계 가운데 불용 결정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불용 농기계 매각 대상은 굴삭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23종 38대다. 매각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시 기간인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기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입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입찰 대수는 1인 1대로 제한하며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입찰 당일 개찰을 함께 진행해 낙찰자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매각 대상 장비는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반드시 사전에 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월 대설 피해를 포함해 올해 발생한 농업재해 6건의 피해조사를 모두 마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총 17억7천만 원을 순차 지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6건의 농업재해로 인한 총 피해면적은 701.6ha, 피해농가는 1,458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 가운데 15억3600만 원을 올해 피해 농가에 지급했으며 나머지 약 2억4000만 원은 2026년 2월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 과수 기능성자재(저온·일소 피해) 지원사업에 4억6000만 원을 투입했고 폭염 등 가뭄 예방을 위해 2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과수와 인삼 등 농업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포함해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2026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기존 7.5%에서 5%로 낮춰 지원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재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은 한 해 동안 운영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달 동안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학교 강좌 중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작은 명심보감과 삶의 지혜로운 문장을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과 개성 있는 서체와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이다. 시민들은 전시회를 통해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교육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충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운영한 특별프로그램 ‘3주 챌린지-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충주 주민을 대상으로 서충주 지역의 평생학습 접근성 부족을 해소하고,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운영 과정이다. 강좌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캐리커처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주덕읍 충주지식산업센터 내 개관 예정인 서충주분관을 중심으로 향후 운영될 평생학습 방향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경험하며, 향후 개설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충주에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평생학습 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보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분관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자치단체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사전에 막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2025년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의 운영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 평가는 실과소와 읍면동별 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우수 부서 6곳과 우수 직원 4명이 선정됐다. 실과소 부문에서는 토지정보과가 최우수 부서로, 건강증진과와 세정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읍면동 부문에서는 동량면이 최우수, 중앙탑면과 문화동이 우수 부서로 각각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감사담당관 송가현, 여성청소년과 이선형, 하수도사업소 김민호, 교현·안림동 임현진 주무관이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과 연금·급여 부당지급을 사전에 차단하며 132만 원의 재정 절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첫발을 내디딘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이후, 올해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문화향유 실현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문화 행사 운영 등 세가지 원칙에 초첨을 맞춰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먼저,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심·농촌·공공·유휴공간 등 충주 전역의 생활권을 문화거점으로 재편했다. 카페·공방·동네상점 등 일상의 공간을 문화슬세권(슬리퍼 신고 갈 수 있는 거리의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면 지역 옷가게의 국악교육, 구도심 해장국집의 서각 전시,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민이 함께한 동네잔치 등은 기존의 관람형에서 주민 중심의 ‘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