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 등 디바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행태를 파악한 뒤 이에 맞춘 미션을 부여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LTE용 스마트폰(2G 및 아이폰 제외)을 보유하고 스스로 사용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잡았다. 군은 26일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6,900여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논에서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해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쌀 중심의 단일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올해 이 제도를 통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에 직불금을 지급했다. 이는 충북 전체 전략작물직불 대상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지급 대상 면적을 보면 괴산 농업의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675㏊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동계조사료 137㏊, 옥수수 81㏊, 하계조사료 33㏊, 깨 16㏊, 밀 3㏊ 등이 뒤를 이었다. 쌀 위주였던 논이 점차 밭 작물과 조사료 생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는 제도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지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난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중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숨뜰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과 수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기 탐색과 신체·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충주중학교와 충일중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 탐색 활동, 비보잉을 통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일러스트레이터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협동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숨뜰은 올 한 해 지역 초등학교ㆍ중학교ㆍ특수학급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락, 보드게임, 자아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연계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총 43학급, 97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면서 지역 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연말연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에 나섰다. 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위기가구 복지자원 연계’ 행사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전기요 100개를 행안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가 운영하는 ‘안부살핌’ 31개 지역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들의 신청을 토대로, 충주시를 포함해 총 5곳이 선정됐다. 지원받은 전기요는 지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신속히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전달 시에는 가구별 안부 확인과 함께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살핌 활동도 병행한다. 조길형 시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는 발굴만큼이나 신속한 지원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가 느끼는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스마트 물류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배송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드론 배송 시연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증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18일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이온, 한국컨테이너풀(주), ㈜에코로보텍이 참여해 수행했다. 시연은 주덕읍 화곡리 충주시 지식산업센터 개소식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업체들은 개소식 방문객을 위한 커피를 온도 유지·모니터링 기능이 적용된 배송 박스에 담아 드론으로 현장까지 운송한 뒤, 무인지상차량(UGV)과 연계한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을 선보였다. 특히 실시간으로 중개된 드론 이·착륙 및 무인지상차량 연계 배송 장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충주시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드론 배송 외에도 마을 어르신 드론 안전 관찰, 관광 활성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출산·양육과 근무가 병행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 정책이 성과를 거두며,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시는 일·가정 양립을 조직 운영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최고경영층의 실천 의지와 제도 운영의 안정성, 직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조직문화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출산·양육 및 교육 지원, 탄력적 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되며, 공공기관은 관련 법률에 따라 인증 취득과 유지가 의무화돼 있다. 시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 ‘가족의 날’을 통해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자녀 출산 축하포인트 지급과 가족휴양시설 지원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시는 2014년 최초 인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몰개의 웅장한 대북 공연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 충주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7시 45분부터 시작해 새해 축시와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캐릭터(충주씨) 사진찍기, 새해 덕담, 세시음식 나눔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현장 일출에 맞춰 펼쳐지는 대북 공연은 시민 각자의 소망을 담아 힘차게 새해를 여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충주시와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 명을 배치해 안전관리 및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핫팩과 따뜻한 음료, 어묵탕을 제공하고 온열기 설치도 확대한다. 행사 장소의 좁은 주차 공간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동일하게 대원고등학교에서 마즈막재를 오가는 셔틀버스 3대를 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돌봄체계 마련에 힘써 왔다. 2025년 12월 기준 충주시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5만 3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4%를 차지하며, 일상생활 지원과 의료 돌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분야별로 따로 운영되던 돌봄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집에서 생활하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시는 지난 12월 18일 시의회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에 나선다. 군은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한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풍막은 투명 재질을 적용해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외부 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버스 진입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노약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의 겨울철 추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아침·저녁 시간대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작지만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문화의집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VR 체험(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샌드아트, 모루 아트 공예(인형·플라워 만들기), 특수 분장 아트(페이스 페인팅), 글라스 아트(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로 초등 전 학년 또는 학년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영동문화의집 2층 창작실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해 참여 아동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영동문화의집(문화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문화의집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금액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농용굴삭기, 트랙터)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5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특색있는 로컬 행사 ‘삼삼(蔘蔘)한 빨강 초록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직거래 판매를 결합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감성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빨강 농산물의 대표 격인 딸기·토마토·사과와, 초록 농산물로는 상추·샤인머스캣 등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여기에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 구이와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형상화한 빵을 현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딸기와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행사의 인기 콘텐츠였다. 딸기·인삼 찹쌀떡 만들기와 딸기 컵케이크·초코딸기 만들기 체험은 준비된 수량이 대부분 조기 소진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먹거리를 손에 들고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겼고, 보호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또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가 운영한 직거래 판매 부스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연간 성과보고회에서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프로그램 '소리의 만남' 참여자들이 준비한 식전무대 난타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소리의 만남'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자조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결혼이주여성 3명이 참여했다. 이번 식전무대는 센터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연간 성과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공연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자조활동을 통해 쌓아온 협력과 성장을 난타공연으로 표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낸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큰 도전이었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경험이 됐다”며 자조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전했다. 단양군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식전무대는 결혼이주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는 고객 중심의 관광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한 ‘고객모니터단’ 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 서비스 품질을 한층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객모니터단은 전국 단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22명 중 연령대와 지역 분포를 고려해 최종 10명을 선발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했다. 모니터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10개 사업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품질 ▲서비스 결과 ▲모니터링 총평 5개 분야에 대해 월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총 474건의 의견이 발굴됐으며, 이는 우수성과 123건, 개선사항 195건, 제안의견 96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의견 건수는 전년도 대비 217건 증가해 고객 참여 기반의 모니터링 성과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선사항과 제안의견 총 291건 중 177건, 약 80% 이상이 실제로 반영 또는 처리되며 현장 운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각 부서는 시설 보완과 운영 방식 개선, 고객 편의 증진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사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통합지원본부 가동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상황총괄·자원지원, 언론 대응, 이재민 구호, 의료 지원, 시설 복구, 교통 대책 등 실무반별 대응 계획 수립과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