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출산 가정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출산 가정 축하 기념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출산 장려와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향후 1년간 단양군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에 17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 기념품 세트를 제공한다. 기념품 세트에는 젖병과 수유패드, 신생아용 스킨케어 등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이 담겨 있어 초보 부모들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출산가정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맘스커리어 이금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늦가을, 충북 단양군이 차가운 기온과는 달리 ‘따뜻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곳곳에 자리한 천연 석회암 동굴들은 외부 온도와 무관하게 약 15℃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해 실내보다 포근한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동굴은 계절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자연 난방·냉방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표 카르스트 지형 지역인 단양에는 여러 석회암 동굴이 전역에 분포해 있으며, 석회암 지층과 지하수의 오랜 작용이 빚어낸 자연 유산으로 학술적·관광적 가치가 높다. 특히 올해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을 받으며 단양의 지질 명소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 명소인 고수동굴은 총 길이 약 1,395m 규모의 우리나라 대표 석회암 동굴로, 오랜 세월 형성된 종유석·석순·석주·동굴산호·동굴진주 등 다양한 생성물이 집약돼 ‘지하의 예술관’으로 불린다. 동굴 내부에는 마리아상과 천당 연못, 사자바위, 인어바위 등 자연이 만든 독특한 동굴 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공업고등학교 디자인과 학생들이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증평 온마을배움터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증평기록관 캐릭터를 제작하고 굿즈 온라인 샵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지역 자원을 스스로 탐색하며 진로와 적성을 주도적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 기록관에는 아직 캐릭터가 없다’는 점에서 출발해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굿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지역을 상징하는 김득신, 인삼, 별, 거북이 등 다양한 요소와 기록관의 역할을 조사해 여러 캐릭터 시안을 만들었고, 완성된 디자인은 쿠션, 머그컵, 텀블러 등 여러 형태의 굿즈로 제작됐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작업을 위해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캐릭터를 실험하면서 디지털 기반의 실제 디자인 업무 흐름을 경험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증평공고 3학년 전지욱, 이예경 학생은 “증평기록관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며 캐릭터가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라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며 “AI 프로그램으로 여러 버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17일 오후, 충청북도 영동군청에서 영동군과 경기도 안산시(시장 이민근) 간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간의 상호 발전과 교류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협약식에서 “산업, 문화, 해양이 어우러진 21세기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인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체결된 협약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 의장을 비롯한 안산시 관계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동군을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식을 함께했다. 또한, 영동군의회의 신현광 의장과 김은하 부의장을 포함한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협약식을 축하했다. 영동군과 안산시의 협력은 농산물, 와인, 국악,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 경제, 관광, 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앞으로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와 경제적 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회장 김경인) 제22기는 17일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열며 통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병우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 직능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22기 민주평통은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8개 분과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평화 통일 의견수렴 등 다양한 통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경인 회장은 “모든 자문위원과 함께 협력해 모두의 염원인 평화 통일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 한명 한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평화 통일 시대를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17일 충주사과를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적한 사과는 총 20톤, 5만 6천 달러(한화 약 8천100만 원) 규모로, 충주사과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15번째다. 충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만 시장에 사과를 수출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수출량 2,304톤, 수출액 502만 7천 달러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과 체계적인 수출지원이 결합한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는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최신식 선별시설에서 선별된 고품질 사과만을 수출용으로 출하하고 있다. 충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우수한 품질로 대만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이상기온과 착색 불량 등 작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며 품질을 지켜냈고 그 결과 해외시장에서도 변함없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1회 제천시 여성아카데미가 지난 11월 17일 오후 2시,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종강식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에는 교육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춘남)가 주관했다 제천시 여성아카데미는 과거 운영됐다가 한동안 중단된 뒤, 올해 새롭게 재개된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20강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리더십 향상, 양성평등, 지역사회문제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더불어 문화탐방, 체험학습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십과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영상 시청과 수료증 및 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여성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셨다”며 격려했다. 이어 제천여성단체협의회 김춘남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와 리더십 향상을 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괴산군,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 주변에서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해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슬로건을 홍보했으며, 학생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약취·유인 상황 시 행동요령과 대처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앞으로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수칙 홍보에 힘쓰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7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을 만나 지역 철도 현안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요청한 사업은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총 2개 사업이다.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계획에 확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대전~세종~청주공항)을 증평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11.2km, 사업비는 401억원이다.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에서 울진까지 충청 · 경북권 13개 시 · 군, 총연장 329km를 연결하는 사업비 7조2000억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 군수는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충청북도 건의사업 중 최상의 경제적 타당성(B/C 1.078)을 확보한 사업으로 청주 ~ 증평 간 생활권 중심의 철도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군은 사업이 추진되면 증평역은 충청권 지하철 종점역이자, 충북선 분기역으로 그 위상과 역할이 높아질 것으로 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협의회장 박희선)는 17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김병우 충북지역회의부의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통일의 달성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습니다. 미래세대 우리 후손들에게 살기 좋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제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민주평통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16일 ‘백미 명품마을’선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명품마을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백미 명품마을’은 충북도 내 79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 품질, 체험 경쟁력, 숙박·음식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비 3000만 원이 지원되며, 이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마을 시설 개선 등에 활용된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에서 “정안마을이 백미 명품마을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주민이 주도하고 군이 함께하는 상생의 농촌관광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마을 강윤자 위원장은 “우리 마을이 충북을 대표하는 백미 명품마을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명품 체험마을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새마을문고증평군지부는 지난 15일 문학적 견문을 넓히고 인문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득신 문학관에서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기행’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문학관을 탐방하며 김득신의 삶과 문학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고장의 문화적 매력을 재발견했다. 또한 인문학 기행에 앞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해 군립도서관 및 김득신 문학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미영 회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은 회원들이 함께 지역의 문화를 탐방하며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또한 줍깅 활동을 통해 작은 참여가 모여 더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총 79억 6000만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과 보통교부세 확대 지원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 6개 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증평군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17억 800만 원) △체류형 스마트 농촌 조성(17억원)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12억 5000만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20억원) △호명∼운곡간(선암∼금신) 도로개설 공사(10억원) △전천후게이트볼장 확장사업(3억원) 등이다. 이 군수는 보통교부세의 확대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인구밀도가 높은 군(郡) 단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거나 교부세로 받을 수 있는 상·하한 금액의 격차를 좁혀 달라고 요청했다. 또 아동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에서는 보육·교육 등과 관련된 사회·경제적 비용이 크게 늘고 있어 아동 지원 수요를 추가 반영한 실제적인 재정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민들이 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일원에서 이장 민간위탁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이장 1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군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개회식에서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열정과 단결력은 영동군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 박덕흠 의원,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 각 읍·면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이장단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고, 군과 이장단 간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이장의 리더십 향상과 효율적인 마을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이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영동군 이장단은 앞으로도 군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균형감 있는 생활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7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성내충인동의 ‘우리동네 리브랜딩 사업’ 보고를 청취한 후 “지역 상권과 청년을 비롯한 주민들을 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잘 융합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상권은 물론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관심사와 이슈들을 균형감 있게 다루고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이해와 화합의 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조기 마감된‘어르신 스포츠상품권’을 언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과 비교해 개인이 챙기기에 어려움이 있는 근력운동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현공원복합센터 등 공공 체육시설 확충이 이어지는 만큼 시니어 대상 근력운동 공간 확보·프로그램 운영 등을 고민해달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몸을 지탱할 수 있는 건강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 진정한 돌봄”이라고 덧붙였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