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에서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충주시는 마이캠프에서 2025년 목계솔밭캠핑장에서 개최한 캠핑 페스티벌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청소년쉼터 2개소에 3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캠프는 캠핑 축제와 박람회, 그리고 기부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형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며,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보그워너충주 유한책임회사(대표 박귀선)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마트교실에 38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2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그워너충주 유한책임회사는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2024년 충주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 및 직원 성금으로 305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 청소년을 지원하는 후원으로 세대가 화합하는 충주시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저희는 목행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름과 얼굴도 밝히지 않은 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가 있다고 5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편지와 함께 라면 30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가며 남몰래 나눔을 실천했다. 편지는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는 소개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이 직접 그린 눈사람, 선물 상자 등으로 꾸며져 따스함을 더했다. 특히, 해당 기부자 가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이웃을 위한 선물을 보내오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된 물품은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문 동장은 “아무런 대가나 드러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보내주신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지역기업 우진건재가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연지연 대표, 김낙우 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지연 대표는 기탁식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우진건재 연지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충주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우진건재는 지역 내에서 꾸준한 사업 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며 이웃돕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5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성과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연말 활동 소감 나눔이 진행됐다. 표창은 ▲충주시장상 1명 ▲충주시의회 의장상 3명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명 ▲국회의원상 4명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관장상 4명 등 총 15명의 우수 청소년에게 수여됐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성실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회장 신은주)에서 청소년 4명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사)한국B.B.S. 충북연맹 충주시지회가 2명에게 40만 원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전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1명에게 20만 원 등 총 8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장학금은 과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위원이 성인이 된 후 후배 청소년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나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시청에서 지역 동물병원 개설 수의사 5명을 ‘2026년도 충주시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에는 열린동물병원의 박찬 수의사를 비롯해 총 5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충주시 전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 등 방역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수의 모집은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수의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진행됐다. 위촉된 공수의는 한 해 동안 충주시 전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 진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 혈청검사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가축 방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감수성 동물(닭, 오리, 야생조류 등) 순회 예찰, 질병 발생 신고접수 및 1차 확인, 살처분 및 보상금 평가, 기본적인 방역수칙 지도·감독 등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평택, 충북 음성·진천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질병 예방을 위해 농가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13개 서비스에 대한 7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이용)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 기준, 연령 기준, 가구 특성(욕구 사항)에서 해당하는 자다. 서비스별 월별 이용 금액과 이용 기간 등은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농업인에게 최신 농업 정보와 영농신기술을 제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미래농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 6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과정은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한우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농산물가공과 한우 과정을 제외한 8개 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 정책과 현장 영농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증평군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 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복돌봄나눔터’로 활용되며,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 방과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놀이·체험·학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돌봄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권 밀착성이다. 군민의 일상 반경 가까이에 위치해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이자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고 있다. 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안고 우리 앞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힘입어 우리 단양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해를 ‘민본창래(民本創來)’ 즉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는 다짐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우리 공동체의 힘인 만큼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의 완성이자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재정 여건의 제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올해는 우리 군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교육․문화 수준을 높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불(丙)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午)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희망의 불씨가 힘차게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력 위에 1천 2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투자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불의 기운과 말의 활기찬 에너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매우 남다른 새해입니다. 힘차게 내달리는 말처럼 증평의 시간도 멈춤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 이라는 기대와 확신이 있습니다. 올해 병오년은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올리는데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차원이 다르고 수준 높은 행정의 원칙에서 새로운 해석의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일의 본질에 집중하고 속도를 내야 할 것들은 속도를, 안정을 찾아야 할 것들은 안정을 찾으며 독특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전하는 의미있는 증평군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일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영동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영동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 울림 △기원문 낭독 △신년 인사 △대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새해를 여는 북 울림’은 해맞이 순간을 힘차게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동군수는 신년인사에서 “금년은 ‘2025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위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