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4-H연합회 경서연 부회장이 지난 18일 열린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 부회장은 한국농수산대학교 대가축학과를 졸업한 뒤 한우 사육에 나서며 농업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괴산군4-H연합회에 가입한 이후에는 청년농업인 행사와 괴산고추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단체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 부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청년농업인으로서 창의적인 영농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괴산군4-H본부 김종화 씨(충청북도4-H본부 부회장)와 괴산군4-H연합회 한대희 회장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4-H운동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의 네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한 세계적 청소년운동이다.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하는 영농4-H회는 전문농업인으로서 자질 함양과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19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43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졸업식에는 9개월간의 정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0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으며, 졸업생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값진 순간을 함께 나눴다. 또한, 김동욱 학생장(남, 70세), 정금헌 총무(여, 78세)를 포함한 30여 명의 학생에게 모범상,·면학상, 공로상 등 각종 표창이 전달되며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노인대학은 교양, 건강, 생활문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비롯해 현장문화답사 등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의지를 지원해 왔다. 이상용 노인대학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배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는 노인지도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19일 괴산군 노인지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매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노인대학 졸업식에 맞춰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졸업 예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사전 촬영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해당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송석규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고 고운 미소를 잃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 자유민주주의가치를 수호하는 사업과,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태극기달기 운동, 포순이봉사단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신건석)가 19일 도안면 송정농원 교육장에서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새내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배 귀농인의 멘토링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도 새내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돼 겨울철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신건석 회장은 “소외 이웃들에게 도배, 장판 봉사 및 김장 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의 재능기부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에 귀농인들이 반가운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2015년부터 주거환경 개선과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9일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를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회사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지역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내에서 ‘자원봉사 휴가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켜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매년 지역사회 공헌도, 직원 참여도, 봉사활동 지속성 등을 종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5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포스포네 주민참여 뮤지컬 '인생은 뮤지컬 – 인생살이 어떤가요?'가 지난 11월 18일 19시 30분,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포스포네 ART & CULTURE가 주최·주관하고,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인 자리였다. '인생은 뮤지컬'은 충주시 거주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약 3개월간의 수업과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공연으로 ‘나의 삶’을 소재로 한 6개의 장면을 통해 진솔한 감정과 일상의 고민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냈다. 1장 ‘아버지의 리어카’를 시작으로 ‘물설고 낯선 타향살이’, ‘내 속에 너무 많은 나’, ‘다이어트의 어려움’, ‘엄마와 나’ 등 참가자들의 개인적 경험을 각색한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오프닝 ‘인생살이 어떤가요?’와 엔딩 ‘인생은 뮤지컬’로 구성된 전체 흐름은 참여자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 감동적인 무대로 완성됐다. 공연 제작에는 예술감독 이성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충주청년회의소와 ‘나눔으로 잇는 충주, 함께하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두 단체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영섭 회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사업과 청년회의소의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가 만나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회공헌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인협 분과장은 “오랜 기간 봉사와 함께해 온 두 단체가 함께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배로 만들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괴산군은 18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안종규 농업건설국장과 민양기 충청대 교수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 15명에게 교육 이수증이 전달됐다. 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축제 기획·운영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는 역대 가장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괴산 축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축제 정책과 현대 축제의 이해, 괴산 축제 모니터링 및 평가, 축제 발전을 위한 종합 토론과 현장 체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무주반딧불축제와 안성맞춤 바우덕이축제를 방문해 전국 대표 축제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괴산군 축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수료생 A 씨는 “일과 병행하며 교육을 받는 게 쉽지 않았지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18일 단양 소노벨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2025 충북 단양군 CCUS 산업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기술·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김문근 단양군수,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국내 연구기관과 석회석 및 시멘트 기업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양군이 주최하고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주관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단양군이 추진하는 시멘트 산업 특화형 CCUS 실증·사업화 기반 구축, 지역 기업의 탄소저감 역량 강화, 산·학·연·관 협업 네트워크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0건의 CCUS 기반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 발표가 이어졌으며, 단양군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 수립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단양군의 단기 및 중장기 CCUS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단양군은 대한민국 석회석 및 시멘트 산업의 중심지로, 충북형 *E-Fuel 제조 사업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NH농협은행(주) 괴산군지부는 지난 18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괴산군지부는 지난해에도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두영 지부장은 “괴산군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괴산군민장학회 관계자는 “평소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와중에도 괴산군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괴산군은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군민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 협력기관인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괴산군가족지원센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함께 참여해 아동보호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 안내, 아동 권리 홍보물 배부 등 군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괴산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아동학대 인식 제고와 사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토지특성조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3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기간은 2026년 1월 16일까지이다. 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공간영상 등 각종 자료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의 특성과 비교 및 비준표에 의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조세 및 각종 부담금 기준에 적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적정한 지가를 결정·공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2025년 정기연주회 시리즈 ‘정체성’의 마지막 무대 〈정체성Ⅲ〉‘함께’를 27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체성 시리즈는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창작’,‘전통’을 거쳐 마지막으로 ‘단원’을 중심에 둔 공연으로 구성됐다. ‘함께’ 공연에서는 단원들의 협연을 통해 각자의 음악이 모여 하나의 ‘우륵국악단’이라는 소리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서로의 소리와 숨결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통해 ‘함께 만드는 정체성’을 표현하고, 국악단의 예술적 색채와 단원 개개인의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1980년대 김희조 작곡의 국악관현악 ‘합주곡 1번’부터 우륵국악단의 위촉 신작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채워졌다. 국악단은 각 곡에 해설을 곁들여 관객이 보다 깊이 있게 음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륵국악단은 단원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통해 예술적 주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고, 단원과 단체가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택견단이 아시아 무대에서 택견의 매력을 선보이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인도 오디샤주의 2025 발리 자트라 페스티벌(2025 Bali Jatra Festival)과 2025 칠리카 쉘덕 국제 민속 전통문화축제(Chilika Shelduck International Folk Carnival)에서 택견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연중 수석단원을 포함한 7명의 단원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쉼 없는 해외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택견의 품격 있는 기량을 선보였다. 발리 자트라 페스티벌(Bali Jatra Festival)은 인도 오디샤주 컷탁(Cuttak)에서 매년 열리는 축제로 고대 오디아 상인들(Sadhabas)이 발리, 자바, 수마트라 등으로 항해했던 역사적 전통을 기리기 위해 종이, 바나나 나무껍질 등으로 배를 만들어 강이나 연못에 띄우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택견단은 페스티벌 기간 중 총 2회의 공연을 5만 명의 관중 앞에서 펼치며 큰 반응을 이끌었다. 칠리카 쉘덕 국제 민속 전통문화축제(Chilika Shelduck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는 지난 11월 15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작품 심사를 완료하고 금·은·동상과 가작·장려·입선 등 총 135점의 우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엑스포 기간동안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들이 행사장을 찾아 촬영한 다양한 시각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출품했으며, 엑스포가 지향하는 한방·천연물·건강 산업의 가치와 현장의 활기를 사진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전문 사진작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완성도, 독창성, 주제 적합성, 현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주요 수상작 금상/ 한상희(서울) – '제천한방엑스포' 은상/ 이정호(경남) – '제천한방축제', 이재모(충북) – '촬영대회' 동상/ 임지현(전북) – '포즈', 김기만(경기) – '구름속 모델', 강나영(경기) – '축제장'이 외에도 다수의 가작·장려·입선 작품이 선정됐다. 김서윤 지부장은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