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가족행복과), 강나영 팀장(행정과), 박윤호 팀장(칠성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군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관내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 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덕평·청안·부흥·사리·불정 등 10개 모든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 가운데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 운반 가능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콤바인, 트랙터)과 1톤 차량 적재가 가능한 엔진 부착 소형 농기계다. 운반료는 신청 임대사업소 기준 운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년간 모금한 후원금이 총 2,200만 원에 달하며,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제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곡면 지역주민과 각종 단체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며 후원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금 증가세는 2024년부터 본격화됐다. 2024년에는 전년도 대비 52% 이상 후원금이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약 2.5%가량 증가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곡면지사협은 모금된 후원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복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주민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인 소형농기계(관리기·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멘토제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본체 구입 시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농산물 저장·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2평형(6.6㎡)은 240만 원, 3평형(9.9㎡)은 36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100㎡ 이상 규모의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 시 400만 원 이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귀농·귀촌인 멘토제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후견인과 초보 귀농·귀촌인을 연계해 영농 기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세계로병원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관절·척추를 비롯해 내과, 외과, 검진, 암, 투석, 아동발달 진료에 특화된 서울세계로병원은 2024년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이 단양군 정책자문단 보건특별분과위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인연을 계기로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병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많지만 관절·척추 전문 진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양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난 9월 의료진이 직접 군을 방문하는 무료 이동진료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당시 정재훈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이번 진료는 많은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 무료 진료를 계기로 군민과의 인연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진료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최근 3개월간 단양군민이 서울세계로병원을 찾아 받은 진료는 20여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료를 받은 군민들은 “마치 가족을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멀리까지 찾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 신청은 기준일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동거인의 경우에는 개인별 신청이 필요하다. 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지급 첫 주인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최소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본청 186명, 읍면동 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 5천 3백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기간과 근무지는 사업 내용과 수행 주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본청 선발 인원은 총 186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근무지는 시청과 사업소, 관광지 등 관내 전역으로 배치된다. 세부 근무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선발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9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인원, 사업 기간은 행정복지센터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해야 하며, 근무지는 신청지에서 협의해 정해진다. 모든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청 선발자는 2월 9일부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천시 화산동 128-1번지 일원 야외음악당 부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면적 9,771㎡,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의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본공사에 앞서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지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2월 중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국제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체육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현장 운영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1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버스 이용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핫팩과 제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녹이며 제버스의 운행 취지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제버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인구 유입 촉진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인상된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 역시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기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증평군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신규 전입자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 소진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법과 원칙에 입각한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으로 행정 처분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영동군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총 14건(2024년 6건, 2025년 8건)의 행정심판 사건에서 단 1건을 제외한 13건에 대해 ‘기각’ 또는 ‘각하’ 재결을 받아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심판이란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권익을 침해받은 국민이 이를 구제받기 위해 제기하는 제도다. 법원의 행정소송에 비해 절차가 간편하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주민들의 중요한 권익 보호 수단이다. 특히, 유일하게 인용(패소)된 1건의 경우에도 처분의 내용이나 실체적 사유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닌, 서류 송달 과정에서의 실무적 착오로 인한 ‘절차적 하자’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영동군은 해당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완료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사실상 처분의 정당성을 100% 인정받은 이번 결과는, 영동군이 수행한 각종 인허가 및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연예술 기획부터 제작,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외부 초청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기획·제작 공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실무 인력의 기획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함으로써,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영민 문화관광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이 단순 공연장이 아닌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증평군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조윤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기였고,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했던 한 해였다”며 “새해에도 각 기관과 단체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