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공모전 최우수상(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우수상(후기청소년동아리 ‘포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여, 도내 청소년과 청소년수련시설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가 받은 최우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높은 상으로, 한 해 동안의 자치활동 운영 체계와 성과를 폭넓게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후기청소년동아리 ‘포롱’이 수상한 우수상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전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이윤지 위원장은“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이 큰 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해 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후기청소년동아리 ‘포롱’ 김민중 회장은“지역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11월 19일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5년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공모전과 청소년활동안전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고,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먼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활동이 도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025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공모전에서 제천시 직영시설인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청소년 주도적 시설 운영 개선 의견 제시와 자기주도적 프로그램 기획 등에 긍정적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2025 청소년활동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단순 시설 평가가 아니라 안전관리 체계, 응급 대응 준비도, 연간 안전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는 상으로, 특히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기준에 기반한 활동환경을 구축해온 점이 높게 평가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예술의전당은 2025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제천시 관내 수험생들에게 오는 12월 기획 공연을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에 한해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수능 준비로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제천시 관내 학교에서 수능을 응시한 수험생만 적용 대상이다. 예매는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관람권 수령 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예술의전당 12월 기획공연 정보는 제천예술의전당 누리집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19일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광진아파트)의 철거공사 안전기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충청북도 건축문화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철거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광진아파트는 2003년 착공한 후 2005년 공사가 중단되어 20여 년 동안 방치됐으며,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방치건축물이다. 이에 제천시는 선도사업고시, 소유권이전(수용재걸 및 보상비공탁)으로 위험요소를 해소한 뒤 올해 철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건축물 철거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화를 방지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거 부지를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함으로써 도시의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1월 19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림 내 산불 확산이 될 수 있는 연료 물질을 제거하여 산불을 억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땔감 한 아름이지만, 큰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청에서 열린 ‘제10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괴산군을 비롯해 충남·충북·경북 13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내년 상반기 고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전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본부장이 ‘국내 철도의 가치와 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정책적 타당성을 강조했다. 협력체는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공동 건의문을 작성해 오는 연말 중앙정부에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충북 괴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총연장 330km, 총사업비 약 7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내로 연결할 수 있게 되며, 지역 간 교통망 연계를 통한 산업·관광·물류 활성화는 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 17일까지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참여단은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조직이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군민으로, 여성친화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단은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신고, 군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최종 선정자는 12월 중순 개별 통보되며, 참여단은 2026년 1월 중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군민참여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을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이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포함한 모든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신나는 맨발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가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보건소가 주관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주간 진행됐으며, 시민 16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는 시에서 양성한 걷기 지도자와 맨발걷기 지도자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지도와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운영 장소는 호암지를 포함한 7개 시민 이용 밀집 지역에서 동시 진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생활습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 상당수가 체중·체지방률 감소 등 유의미한 건강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바른 자세로 걷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라며, “규칙적인 운동 덕분에 체력이 많이 향상됐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8일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성실히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들에게 수료증 및 개근상이 수여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19일 해외마케팅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2025 충주시 수출기업 무역실무 통상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출 전담 인력이 없는 지역 신규 수출업체와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해외 진출 시 안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역량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충주시 주최,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수출·제조업체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소기업 및 무역업체의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기법 △일본,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개척 맞춤형 전략 △해외 운송 계약서 작성, 송금·관세·통관 등 무역실무 전반 △전 kotra 관장의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 위기관리 및 대응 전략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중소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능력 배양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나눔숲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사업’이 순항 속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충주 시민 참여의 숲’은 지난 10월부터 개방 중인 충주 시민의 숲 일원에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4억 1천만 원의 헌수금과 636주의 헌수목 그리고 충주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을 더해, 숲을 조성하는 의미 있고 상징적인 사업이다. 시는 사업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충주숲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울러 구성된 시민 참여의숲 추진위원회가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충주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을 투입해 무궁화, 소나무 등 헌수목 636주 이식을 포함한 숲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헌수 내용으로는 이언구 전 충북도의회 의장의 무궁화 500주, 미도건설(주) 이홍식 대표의 반송 50주, 주덕읍 신용인 씨의 소나무 20주 등 14명의 시민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수목들을 뜻깊게 헌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식된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수목 적기 시기인 11월에 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협력병원으로 선정되어, 의료원을 중심으로 지역 중환자 진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중환자실을 원격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거점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통합관제 기능을 총괄하며, 충주의료원은 협력병원으로서 현장 진료와 환자 상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문의 원격 자문과 협진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충주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환자 진료의 초기 대응을 담당하고, 정보통신기술 기반 원격 협진 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의와의 상시 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중환자 진료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환자실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문치료 제공이 가능해져 치료 가능 사망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충주의료원의 의료진 교육·훈련, 표준진료지침 도입 등이 병행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1조 5,220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2026년도 당초예산 규모는 25년 대비 1,313억 원(9.4%)이 늘어났다. 회계별 규모로는 일반회계가 당초 대비 802억 원(6.4%) 증액된 1조 3,286억 원, 특별회계는 당초 대비 511억 원(36%)이 증액된 1,934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특별회계의 규모 증가에 대해 △하수도사업공기업의 도심침수예방사업·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하수도 기반구축 사업 322억 원 증액’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별회계 신설에 따른 ‘댐 주변지역 사업 202억 원’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분야별 세출 규모로는 △사회복지 4,840억 원(31.8%) △환경 2,386억 원(15.7%) △농림·축산 1,159억 원(7.6%) △문화·관광 903억 원(5.9%) △일반·행정 899억 원(5.9%) △교통·물류 748억 원(4.9%) 등 순으로 편성됐다. 시는 시민 편익시설 확충 및 도시 인프라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통합재정안정화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백운중학교에서 2025 제천청소년어울림마당의 마지막 행사인 ‘방방곡곡 어울림마당 with 백운중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운중학교 학생 44명이 참여해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2025년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찾아가는 어울림마당’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소외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증진과 문화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팀워크와 리더십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밖에도 협동심 게임,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청소년들은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김태욱 관장은 “올해 마지막 어울림마당을 백운중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제천시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4일 청전교차로 인근에서 제천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하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개조 및 소음유발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소음 덮개 임의 부착·제거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소음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개조가 확인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도한 배기음과 불필요한 경적 사용은 시민의 건강과 생활을 위협하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소음 유발 차량을 단속하여 건전한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협의회는 11월 19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자문위원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자문위원님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통일 활동을 만들고”또한 “제천이 의병의 도시로서 평화와 통일 공감 확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제22기 제천시협의회는 ‘임정현장탐방(학생대상)’,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