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함께 걷는 느린학습자 학교생활 실천 솔루션’특강을 오는 12월 10일 오후 7시 충주시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학습이나 사회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의 발달 특성과 학교생활 적응,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전략 등을 전달한다. 시는 유튜브 ‘경계를 걷다’ 운영자이자 『함께 걷는 느린학습자 학교생활』의 저자인 이보람 진건중학교 교사를 초청해 교육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보람 강사는 ▲아이의 특성 이해하기 ▲양육 기본값 설정 ▲시선·언어·환경 중심의 양육 전략 ▲실전 양육 Q&A 등 현실적인 강의 내용과 함께 포스트잇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도 진행한다. 시는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행동과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접근법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지원은 부모의 작은 변화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025. 12. 1. ~ 2026 3. 20)’ 동안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및 공회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계절관리기간 시작과 함께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시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심 내 차량 밀집 지역과 어린이․노인 등 민감 계층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및 자동차 공회전 등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다.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지점은 차량 밀집 지역인 충원대로 및 공회전 제한구역인 시내·시외 차고지 등이며, 특히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와 노후 경유차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시는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 차량을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 촬영 후 영상으로 매연 배출 정도를 판독하는 비대면식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촬영된 매연 과다발산 차량에게는 배출가스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차량 정비와 점검 안내 등을 개선 권고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3주간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 시는 부정거래 추적 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상품권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일제단속 기간에는 부정유통신고센터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함께 활용해 사전에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 목록을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을 현장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또, 판매․환전 대행점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계도 및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할 계획이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시민 혜택에 누수를 예방하는 정밀한 단속을 시행할 것”이라며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할 수 있도록 시민 및 가맹점, 판매대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한 달여간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년마다 시행되는 해당 조사는 충주시 내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사전에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농림업 58개, 내수면어업 30개, 지역조사 15개(행정리 이장 대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6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137명의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해, 현장 조사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숙지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영월군 하이힐링원에서 ‘2025 체계적 복지리더 육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재단 사회복지교육지원센터 제천복지아카데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사회복지 분야 중간관리자의 직급별 맞춤형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비영리컨설팅 웰펌의 표경흠 대표가 '사회복지기관의 다차원적 조직 및 조직문화 분석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하며, 복지조직의 구조적 변화와 현장 중심의 조직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Tomas & Killmann 갈등관리유형 진단’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조직 내 갈등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NPO스쿨 이재현 대표가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대표는 “리더십은 권한이 아니라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리더십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에는 영월 하이힐링원의 힐링툴테라피 및 우드버닝 체험도 포함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때 국민애창곡인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제천시 봉양읍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봉양읍 주포리 소재 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제6회 봉양 박달콩 축제가 개최된다. 봉양읍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제천시, 봉양읍, 봉양농협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특산품인 박달 콩을 직거래 판매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지역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정성껏 생산한 콩을 활용해 백태, 서리태, 쥐눈이콩 등을 축제 현장에서 직거래로 판매하고, 두부·된장·고추장·청국장·기름·약초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협의체가 마을 주민의 화합과 농산물 판매 증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로, 가요TV를 초청해 여러 가수가 출연하는 신나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지역 동아리 공연, 플리마켓,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며, 박달콩 두부구이, 가래떡구이, 떡메 인절미 등 시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제천시 농촌재생대학 4기 개강식을 개최하며 농촌공간재생 및 공동체조직을 중심으로 한 2025년 마지막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4기 과정은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2월 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 선진지 견학을 아우르며 ‘제천형 농촌재생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제천시 농촌재생대학은 2024년 10월 1기 출범 이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2차 농촌협약’ 선정 당시 전국 유일의 농촌 재생 특화 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재연 센터장은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역량을 쌓는 것이 농촌재생대학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농촌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천시 농촌재생대학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배움-실천-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농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 현장 활동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노년기 부부 6쌍(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 톡톡 치유의 실버영화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부부의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회기로 진행됐다. 1·2회기에는 영화치료 전문강사가 참여해 영화 ‘수상한 그녀’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활용한 집단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자신의 정서와 관계 패턴을 되돌아보고, 부부 간 소통 방식과 감정 표현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영화를 보며 지나온 삶과 배우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마음을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3회기에서는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부부 부케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부부가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며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간소한 리마인드 웨딩 포토타임을 통해 부부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참여자 전원이 큰 만족을 보이며 웃음이 끊이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단양군수, 자문위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평화통일 여론수렴·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단양군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 확산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새 출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김문근 군수는 축사에서 젊은 세대의 통일 의식 약화를 우려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여론 확산이 현 세대의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와 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2004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가곡보건지소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20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로 추진됐다. 군은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내·외부 단열 보강, 바닥 단열 및 난방 개선, 고효율 냉난방기 및 전기온수기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노후 건물에서 발생하던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진료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6개소씩 진행됐다. 상반기에는 ▲적성보건지소 ▲각기보건진료소 ▲가대보건진료소 ▲대대보건진료소 ▲별방보건진료소 ▲장정보건진료소, 하반기에는 ▲가곡보건지소 ▲단성보건지소 ▲가산보건진료소 ▲노동보건진료소 ▲의풍보건진료소 ▲황정보건진료소가 포함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진료실을 운영해 진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341회 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과 의회의 성원 속에 민선 8기 3년 동안 추진해온 혁신과 변화의 도전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단양은 이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주요 성과로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스마트관광앱 도입 ▲고수대교 경관분수 및 관상어 체험시설 조성 ▲전통시장 현대화·골목형 상점가 지정 ▲단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 ▲생활불편처리반 운영 등을 꼽았다. 김 군수는 “이 모든 성과는 군민의 응원과 670여 공직자의 헌신, 그리고 의회의 전폭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도 군정 방향으로는 단양의 핵심 경쟁력인 관광 분야의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양방문의 해와 제천∼영월 고속도로 추진에 맞춰 머물고 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지역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에 나선다. 군은 단속 기간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상품권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편법 거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을 대상으로 표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콜센터 및 전용 앱을 통해 접수된 신고 내용도 즉시 연계해 조사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2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열린 ‘2025년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에서 복지관 소속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2’ 팀이 아름다운 시니어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과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합창, 풍물, 실버댄스, 실버모델 등 27개 팀, 4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2’ 팀은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팀의 반장 이설이(65세) 씨는 “몇 개월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행복하다”며 “건강한 노년 문화를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축제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도전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활동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4년 증평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건강·복지·사회통합·안전·환경 등 14개 부문 5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따르면, 가구 월평균 소득은 ‘300만~400만 원 미만’(19.5%)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특히 300만 원 미만 가구 비율은 46.0%로 전년 57.6% 대비 11.6% 감소해 군민 경제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기 삶 만족도는 6.62점, 지역생활 만족도도 6.62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노인의 주요 고충은 경제적 문제(35.1%), 외로움·고독(24.0%), 건강 문제(19.3%) 순으로 나타났다. 또 19세 이상 군민의 66.6%는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해 노후 대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혼에 대한 태도에서는 ‘긍정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채용·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 사례 추진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증평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대상이 된 군의 주요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대학생 근로활동 지원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운영 등으로, 군은 상반기 기준 각 사업의 목표 인원과 집행 실적을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고용 창출에 기여한 성과가 뚜렷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일자리 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군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