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농기계(3톤미만 굴삭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4명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신청방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043-830-2733)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1기 2월 2~3일, 2기 2월 5~6일, 3기 2월 9~10일이다. 교육은 이론 6시간과 현장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된다.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요령, 관련 법규 등을 2일간 총 12시간 교육한다. 수료자는 조종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형농기계를 활용하여 농촌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을 실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이용권(바우처카드)을 지원받아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 가구며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거나 소득 기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고 서비스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노후 주거 설비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수리수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주거 불편 해소와 함께 화재·누전·가스 사고 같은 안전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수리수리 사업은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설비의 고장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인 ‘출동반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리·개선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연간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무상 지원이 가능하며 단순히 소모품 교체를 넘어 필요한 설비 정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12명의 출동반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0여 가구의 주거 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반)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Wetax),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 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턴 채용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9개월, 1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추가 지원된다. 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장려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참여기업과 인턴으로, 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 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 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목표로 신청한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분담한다. 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올해 3분기 내에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확보된 공간에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면 통학로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도시 경관이 개선돼 학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선로 지중화와 스마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다변화·확대해, 초등학생 69명과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군민장학사업인 ‘2026년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청소년 해외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연수는 필리핀 두마게티에서 진행되며, 1월 7일부터 1월 26일까지 두 기수로 나누어 어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기는 35명이 1월 7일부터 1월 17일까지, 2기는 34명이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각각 10일간 현지 문화체험과 함께 영어 활용 기회를 얻게 된다. 중학생 해외연수는 뉴질랜드에서 실시된다.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30명의 학생들이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예정이다. 초등학생 연수 대상지인 필리핀 두마게티시는 면적 34㎢로 영동군의 약 24분의 1 규모의 해양관광도시다. 시민의 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제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주관으로 영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전국의 사진작가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영동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80명과 영동군 회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19명이 참여해 총 572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특별상 10명, 입선 50명 등 총 7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 상이 수여됐다. 대상은 손명숙 씨의 ‘달집 태우기’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윤정근 씨의 ‘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과 송명숙 씨의 ‘다채로운 세계의춤 영동에서 울리다’, 은상은 이원재 씨의 ‘별빛에 잠긴 여의정’, 송대윤 씨의 ‘1차 코스타리카외 9개국 해외공연자단체’와 서진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시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비전인 ‘5극 3특(5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도)’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운영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단계부터 추진해 온 ‘충청투게더’의 성과를 계승·확장한 모델이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충청권(충북 10개, 충남 15개, 세종 1개) 26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초 광역형 문화 프로젝트로서, 충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문화적 권리(Cultural Right)’를 실현함으로써 충청권 문화 앵커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살롱 문화’ 트렌드를 국악과 접목했다. 재단은 국악을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하여 ‘선택(취향 기반 참여) → 놀람(새로운 콘텐츠 경험) → 습관(지속적 향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관객 개발 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