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노년기 부부 6쌍(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 톡톡 치유의 실버영화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부부의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회기로 진행됐다. 1·2회기에는 영화치료 전문강사가 참여해 영화 ‘수상한 그녀’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활용한 집단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자신의 정서와 관계 패턴을 되돌아보고, 부부 간 소통 방식과 감정 표현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영화를 보며 지나온 삶과 배우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마음을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3회기에서는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부부 부케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부부가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며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간소한 리마인드 웨딩 포토타임을 통해 부부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참여자 전원이 큰 만족을 보이며 웃음이 끊이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단양군수, 자문위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평화통일 여론수렴·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단양군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 확산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새 출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김문근 군수는 축사에서 젊은 세대의 통일 의식 약화를 우려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여론 확산이 현 세대의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와 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2004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가곡보건지소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20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로 추진됐다. 군은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내·외부 단열 보강, 바닥 단열 및 난방 개선, 고효율 냉난방기 및 전기온수기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노후 건물에서 발생하던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진료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6개소씩 진행됐다. 상반기에는 ▲적성보건지소 ▲각기보건진료소 ▲가대보건진료소 ▲대대보건진료소 ▲별방보건진료소 ▲장정보건진료소, 하반기에는 ▲가곡보건지소 ▲단성보건지소 ▲가산보건진료소 ▲노동보건진료소 ▲의풍보건진료소 ▲황정보건진료소가 포함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진료실을 운영해 진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341회 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과 의회의 성원 속에 민선 8기 3년 동안 추진해온 혁신과 변화의 도전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단양은 이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주요 성과로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스마트관광앱 도입 ▲고수대교 경관분수 및 관상어 체험시설 조성 ▲전통시장 현대화·골목형 상점가 지정 ▲단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 ▲생활불편처리반 운영 등을 꼽았다. 김 군수는 “이 모든 성과는 군민의 응원과 670여 공직자의 헌신, 그리고 의회의 전폭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도 군정 방향으로는 단양의 핵심 경쟁력인 관광 분야의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양방문의 해와 제천∼영월 고속도로 추진에 맞춰 머물고 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지역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에 나선다. 군은 단속 기간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상품권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편법 거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을 대상으로 표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콜센터 및 전용 앱을 통해 접수된 신고 내용도 즉시 연계해 조사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2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열린 ‘2025년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에서 복지관 소속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2’ 팀이 아름다운 시니어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과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합창, 풍물, 실버댄스, 실버모델 등 27개 팀, 4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2’ 팀은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팀의 반장 이설이(65세) 씨는 “몇 개월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행복하다”며 “건강한 노년 문화를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축제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도전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활동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4년 증평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건강·복지·사회통합·안전·환경 등 14개 부문 5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따르면, 가구 월평균 소득은 ‘300만~400만 원 미만’(19.5%)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특히 300만 원 미만 가구 비율은 46.0%로 전년 57.6% 대비 11.6% 감소해 군민 경제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기 삶 만족도는 6.62점, 지역생활 만족도도 6.62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노인의 주요 고충은 경제적 문제(35.1%), 외로움·고독(24.0%), 건강 문제(19.3%) 순으로 나타났다. 또 19세 이상 군민의 66.6%는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해 노후 대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혼에 대한 태도에서는 ‘긍정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채용·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 사례 추진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증평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대상이 된 군의 주요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대학생 근로활동 지원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운영 등으로, 군은 상반기 기준 각 사업의 목표 인원과 집행 실적을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고용 창출에 기여한 성과가 뚜렷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일자리 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군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총 3개 분야 12개 부문 가운데 정책·행정혁신 분야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김영동 할머니의 하루’로, 영동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아낸 콘텐츠다. 수상작은 영동군이 시행 중인 △고령자복지주택 △공공형 일자리 사업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 △순회진료 서비스 등 다채로운 어르신 지원 정책을 한 인물의 하루에 녹여내어, 정책의 효과와 따뜻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의 노인복지정책이 어떻게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행복으로 이어지는지를 진정성 있게 표현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홍보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 중심의 현장형 복지정책과 소통 중심의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군은 지난 23일 밤,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연말연시를 밝히는 따뜻한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점등식은 연말 분위기 조성과 도심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성탄경관조명사업’의 일환으로, 영동군 기독교연합회(대표 허광범)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탄트리 점등 순간을 함께하며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에는 점등식과 함께 기독교연합회의 이웃돕기 기탁식도 진행됐다. 기독교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개입 300박스(약 500만 원 상당)를 영동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탄트리 점등식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는 시간이 됐다”며 “기독교연합회의 따뜻한 나눔도 큰 힘이 됐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연말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치된 성탄트리와 주요 경관조명은 12월까지 삼일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단양군 청소년페스티벌 – 락(樂) 캔(can) 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단양, 청소년이 즐기는 단양’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양군이 주최하고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단양청소년문화의집·단양군청소년수련관·매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마련돼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축제는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대 공연에는 총 8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다운 열정과 끼를 선보였다. 댄스동아리 ‘블리스’, ‘에이플에이’와 밴드동아리 ‘해오름달’, ‘WIST’, ‘안경잽이’, ‘L’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으며, 초대 공연으로는 충북을 대표하는 청소년 댄스팀 ‘매드니스키즈’, ‘하이프’가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인기 래퍼 수퍼비(SUPERBEE)와 인하대학교 아세스(치어리딩 & 밴드)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현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지회 회의실에서 ‘제39기 졸업식’을 열고 남 19명, 여 21명 등 총 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지회 임원, 분회장, 졸업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전병우 노인대학장의 졸업증서 수여가 이어졌다. 개근상·정근상·면학상 등 학업 모범자를 비롯해 회장상·총무상·반장상 등 리더십을 보인 수상자가 차례로 호명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전병우 노인대학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향한 열정을 놓지 않은 졸업생들께 존경과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축사에 나선 김문근 단양군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단양의 역사이자 미래”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단양형 맞춤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중환 학생회장은 회고사에서 “노인대학에서 얻은 지혜와 소중한 인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며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힘차게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표관광지 도담삼봉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광업 종사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만산홍엽이 물든 늦가을 풍경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양의 관광 가치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선포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기관단체장 터치버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2026 단양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특히 가수 이단양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축하공연까지 펼치자 행사장은 축제 분위기로 한층 고조됐다. 주요 내빈들은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단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단양 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관광홍보부스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단양의 자연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감하며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11월 20일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 관련 공무원, 전문가, 일반 소비자, 시의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수질검사 계획 △원‧정수 수질검사 채수지점 선정 △원수(原水) 수질 보호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제천시는 매년 악화되는 원수 수질에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수계 순찰 ‧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장곡취수장을 직접 방문해 취수 과정과 수질 보호 조치를 점검했다. 제천시 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수돗물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제고와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2년부터 시행된 해당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과정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맞춘 실무형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취업 연계 상담 및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동안 제천시는 총 11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2기까지 228명 중 178명이 수료하고 10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9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구직자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해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