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등 총 76과목 93개 반 2,687명이다. 기관별 모집 인원은 △노인본지관 본관 31개 반 885명 △남부분관 31개 반 902명 △동부분관 31개 반 90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며, 정원초과 과목에 한해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2월 5일까지 총 36주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1966년생부터)의 충주시민이면 노인복지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과정(생활일본어, 여행영어, 스마트시니어 등)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취미·여가 과정(힐링미술, 난타, 라인댄스, 의자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신설 과목으로는 △본관‘숟가락난타’,‘방송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사업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사업시행 이후 매년 약 6천여 명의 아동이 꾸준히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의 아동들도 예체능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동의 권리 보장”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취약계층 아동도 차별 없이 문화·예체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바우처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예체능 학원을 꾸준히 보내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 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김수현)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 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그리고 단양을 오가며 작가가 체감한 감정과 기억을 독창적인 기법과 색채 언어로 풀어낸 자리다. 귀향 이후 새롭게 느낀 한국적 정서와 단양 자연이 지닌 따뜻한 아름다움을 작가 특유의 추상적 조형 언어로 담아내며, ‘소통과 공감, 그리고 사랑’을 핵심 키워드로 관람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단양의 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흐름을 자연의 결, 색감, 공간의 리듬 등 시각적 요소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사랑의 대화’를 건넨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문자·카카오톡)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SMS)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 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높은 고령 비중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사회 참여와 생활 안정 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결과와 함께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이다. 제천시는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만 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됐으며, 총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중 12만 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262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 음식점,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1946. 1. 1.~1975. 12. 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22,000원)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최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에 약 350만 원 상당의 씽크대를 후원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자립생활기술훈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화된 기존 주방 시설을 교체하고 위생적이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창 충주시장애인후원회 회장은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데 있어 주거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현지 센터장은 “새로운 씽크대 설치로 이용자들이 주방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의 노력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