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의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가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 등 총 4명이다. 서울영동학사는 영동군 출신 학생을 위한 공공기숙사로, 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2실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 단위로 총 4명(남 2명·여 2명)의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다.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운영되며, 식당·체력 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의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 원(식비 별도)이며, 입사 예정일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자율 입사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 기간은 입사일로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읍·면)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영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융자지원 외 사업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 또한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신청하더라도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다. 이번 정착지원사업은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귀농인 과수재배시설 설치 지원(4가구) ▲청년귀농인 영농정착 지원(2가구) ▲청년귀농인 영농자재 지원(4가구) ▲귀농인 소형농업기계 지원(관리기·동력운반기·건조기·저온저장고 등)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16가구) ▲귀농귀촌인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5가구) 등이다. 신청은 사업별로 26일까지이며, 토지 또는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는 신청년도 기준 5년 이상 계약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접수는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2026년 전입한 귀농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충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충주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사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의 주민 기록 활동을 이끌어온 증평기록 발전연구회(회장 김기종)가 19일 증평기록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증평기록 발전연구회는 군이 추진해 온 주민기록가 양성 과정의 성과를 통해 결성된 연구모임으로, 기록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주도의 협의체다. 지난해 6월 9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으며, 기록 수집을 비롯해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의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2025년도 활동 경과보고 △회원 간 신년 인사 △2026년도 사업계획 협의 △수입·지출 결산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함께 되짚고, 연구회가 지향해야 할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도 기록활동 핵심주제 선정 △증평군과의 지역 아카이빙 협력 방안 △기록카드 작성 및 기록집 제작 방향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재정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19일 적설로 인한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위,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설제를 서충주 및 시내 노선 취약 구간을 위주로 사전 살포 하고,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9시 기준 충주시 적설량은 평균 1.9cm로, 대소원면 2.4cm, 앙성면 2.2cm, 산척면 2cm, 칠금동 1.5cm, 수안보면 1.3cm를 기록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도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 사업소 직원과 민간 제설단이 협력해 추진 중이며, 제설 차량 36대와 읍면동 제설 트럭, 소형 도로 제설기 등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설 취약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구름 인파를 몰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89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첫 주말(10일~11일) 이틀 동안에만 4,957명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입증했다. 인근 충주와 원주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알찬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 길이(150m) 슬로프가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는 눈썰매 외에도 빙어 잡기 체험, 먹거리 장터, 상설 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즐거운 운영을 통해 제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25일(토)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박 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UP UP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며 “이번 산행을 계기로 올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 등이다. 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월 23일까지 14일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실내 조정훈련장을 비롯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일정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로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0여 개 팀, 9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 및 각종 전국·국제대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은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 시상식에서 우수재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과 예술계의 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시상으로, 지역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과 사례를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협력 구조와 과정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천문화재단이 우수재단,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우수기업,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이 우수예술가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하나의 지역 협력 사례가 재단·기업·예술단체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며 ‘3관왕’ 성과를 거둔 것이다.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제천문화재단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여건 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