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서충주도서관은 설날을 맞아 관내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알찬 겨울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2월 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유아 및 어린이 54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충주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주머니 만들기(종이접기) △떡만둣국 만들기(클레이) △캐릭터 떡케이크 만들기 △모양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설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제14기 농업인대학은 △사과(평면수형)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미만이면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별 16회 내외로 편성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 청년농업인,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 사과(평면수형)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해와 수형 설계, 과원 관리 전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복숭아 과정은 월별 핵심 재배기술과 체계적 과원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친환경 병해충 관리, 농자재 활용, 미생물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농업교육과로 방문하거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246동과 비주택(창고·축사) 97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373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등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전액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지붕개량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으로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포함 가구 또는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콘텐츠로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올 초부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설명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도 문화유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시콘텐츠는 △선사시대 탐구생활 (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터치해서 알아보기) △조동리 유적 발굴 탐험(조동리 유물을 발굴 체험) △선사시대 움집 짓기(움집 구조를 알아보는 콘텐츠) △AI 굽잔이와 대화(캐릭터와 음성으로 대화하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과 달리 직접 터치하고 대화하며 조동리 선사유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천경순 박물관장은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개편에 이어 올해는 20년이 넘은 유물전시실을 개편할 계획”이라며 “촉감형 유물체험공간 조성과 조동리 발굴 30주년 특별전 등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이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 소송 건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두 차례로 법체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우수 자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2천3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총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주는 스포츠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그동안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주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남·녀 조정, 배드민턴, 복싱 등 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수련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단양군 청소년 관련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이용자 관점의 참여를 강화하게 된다. 출범한 위원들은 앞으로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 활동,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각종 캠페인과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출범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동제한의원이 지난 18일,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동제한의원이 단양을 찾아 진행한 첫 공식 의료봉사로, 지난해 단양에 거주하는 환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주 대상은 고령의 어르신들이었다. 의료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고, 추나요법·약침 치료·근육 이완 치료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오랜 기간 누적된 통증으로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인원 원장은 “단양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제한의원은 평소에도 주말을 활용해 청주, 군산 등 원거리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제 단양의 어르신들은 버스비 걱정 없이 길을 나선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 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1.26.∼1.30.)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1·6년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작업자 및 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 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작업자의 지역 내 작업 참여 금지, 궤양·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를 위한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신규 21건, 계속 63건 등 총 84개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 도약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100억)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300억)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115억) △E스포츠 상설경기장(300억)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박달재 생태녹색 관광 활성화 사업(132억)을 포함해 총 6건의 관광 분야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도비 3억 8,600만 원, 시비 3억 8,600만 원 등 총 25억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향후 2년간 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지역 천연물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천연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가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제천시는 이번 A등급 선정이 시의 천연물 산업 성장 가능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신한은행 증평지점, KB국민은행 증평지점, 증평새마을금고, 증평신용협동조합)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다.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분야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양강면 의용소방대(대장 민홍식)는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양강면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양강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산불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민홍식 대장은 “새해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에서 큰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추운 계절에 더욱 힘든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기조를 반영해 수립한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천여만 원 증액된 120억 3,9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사업의 내실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청년네트워크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 원도심 상권 재도약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현장 행정에 본격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와 명동로상가 등 골목형 상점가를 직접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오 지사는 이중섭거리를 걸으며 실태를 직접 살피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서귀포 원도심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를 받는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예술인’ 테마 거리 조성과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 개발 등 상권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 원도심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원도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람이 다시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중섭미술관 인근 버스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3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제주도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2026년 제주도 남북교류협력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은 기조강연에서 최근 남북 및 국제 정세를 진단하며 교류협력의 방향을 제시했고, 이어진 박동준 제주평화연구원 실장의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과 제주형 협력 모델 구축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그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단된 감귤 보내기 사업을 포함한 인도적 협력사업을 재추진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제주가 남북교류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