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 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위촉,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조용만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살미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신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추진 사업들을 원활히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악어봉 탐방로에서 실시한 사랑의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후원·살미면 경로잔치·환경정화 활동 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동충주농협 경제사업장(엄정면 엄정길 71) 맞은편 부지에 ‘엄정면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얼음썰매장은 올해로 17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엄정면 내 15여 개 직능단체가 썰매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등에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의 명품 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2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기상 여건과 결빙 상태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썰메장에는 약 200대의 썰매가 준비돼 있으며, 주차장과 쉼터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군밤 제공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엄정면 얼음썰매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겨울철 엄정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6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컬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 일대에서 런닝맨 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다.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등 방송미디어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했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와 문화예술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방송 미디어 분야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진로문화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선임된 이관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지난 1월 2일 오후 단양군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계 각층의 내·외빈과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이관표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관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단양 관광의 강점을 살린 신규 사업 추진을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이 사장은 “단양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의 강점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대로 활용하겠다”며, “계절과 세대, 방문 목적에 따라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단양의 경쟁력과 부합하는 새로운 흐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사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 신뢰받는 조직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내외 갈등 해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시설 관리 기관을 넘어 단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매포읍청년회는 관내 초·중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 스포츠 체험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매포읍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스키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장남석 매포읍청년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경험이 되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청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비롯해 문화·체육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단양일반산업단지의 전 필지 분양이 완료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단양일반산업단지는 21개 필지, 총 35만 1,346㎡(약 10만 6천 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지난 12월 30일 ㈜성우와 마지막 21번째 필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5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하게 됐다. 이번 분양 완료는 단양산업단지 준공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결실로, 장기간 이어져 온 분양 정체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에 따르면 단양산업단지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과 안정적인 입지 조건을 갖추고 2012년 11월 준공됐으나,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지방 산업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군은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끝에, 답보 상태에 머물던 분양률을 끌어올리며 마침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이번 분양 완료를 계기로 단양일반산업단지는 단양군이 중점 추진 중인 CCU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돼, 지역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풍면은 최근에 청풍면에 위치한 카우보이그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관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연말 추운 겨울철에 어르신들께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우보이그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연구해 온 전문점으로 청풍면 학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한 현금 및 현물 기탁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과 자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에 ‘자활참여 가구 자녀 장학금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활 참여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가구 가운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와 연탄 난방 가구로, 자녀 장학금 지급과 동절기 연탄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연말연시를 보내고, 자활근로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산림조합는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제천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 지중현 이사장은“해마다 제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 주신 배병구 조합장님과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귀한 뜻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올해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판매에 적극 참여했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1980년대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확인됨에 따라,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과 철거 이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 6,592만 원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노유자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 제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68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지원 내용은 슬레이트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기초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지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 파쇄 지원은 최소면적 100평 이상의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농업인 당 연 1회만 지원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직경 5cm 미만) 등 영농부산물이며, 과수화상병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로 나뉜다. 마을 단위 신청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농가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파쇄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전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지줏대,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야 하며, 사전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쇄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무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