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이 운영하는 제천시 대표 한방·바이오 특산품 플랫폼 ‘한방바이오제천몰’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청풍호반케이블카 2층 직영매장에서 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직영매장은 제천의 풍부한 한방천연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과 뷰티·헬스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매장으로,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관광 연계형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새단장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제천의 풍부한 한방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제품들이 청풍케이블카라는 관광 명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널리 소개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한방천연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직영매장에서는 황기차·쌍화차·약초한과 등 제천 지역 기업 제품을 활용한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방문객 참여형 제천몰 제품 룰렛 이벤트가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품으로 한방차·건강 간식·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인헌 군수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각 부서에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 5,600억 원을 제출했으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4.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22.8%, 문화관광·환경 18.6%, 지역개발·지역경제 15.9% 등에 중점 편성했다. 군은 진행 중인 군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해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송 군수는 연말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해 이월사업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예산은 군민을 위한 사업의 근간인 만큼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문화원은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괴산문화상은 괴산군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상과 공로상 부문에서 총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상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연풍면) 씨가 수상했다. 안 씨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장으로서 연풍한지의 우수성과 전통 한지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괴산한지문화산업경제특구 추진 등 한지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상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분회장 조민호)가 선정됐다. 소수면분회는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소수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자 지역민 주도의 기념행사 및 재현행사를 지속해오며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열리는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춘수 원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괴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귀감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가장 역동적인 한 해로 평가받는 2025년을 마감하며, 괴산의 변화상을 압축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군은 올해를 ‘축제는 소비를, 체육은 경제를, 농업은 안정성을, 인프라는 미래를 준비한 해’라고 정의했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군정 전반을 이끈 송인헌 군수의 기조인 “농업을 뿌리로, 축제·관광·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실제 성과로 확인된 한 해였다는 평가다. 10대 뉴스로는 ▲2026년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역대 최대 정부예산 9,228억 원 확보 ▲축제 도시 괴산 완성 ▲체육 인프라 대혁신 ▲정주 여건 기반 대폭 확충 ▲인재 육성 교육투자 사상 최대 ▲스마트·유기농·청년농 중심 농업 대전환 ▲괴산형 관광 자원 ‘재발견’ ▲생활 인구 352만 명…군단위 1위 달성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 등이다. 괴산군은 내년부터 생활복지의 새 기준인 교통비 제로 시대를 개막해 군내 모든 농어촌버스를 군민·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민선 8기 정부예산 확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4일 기준, 213건에 9,228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복지정책과 서윤경 통합사례관리사가 한국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최하는‘2025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서비스 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은상(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올해 공모전은 국민이 바라는‘진짜 복지’를 위한 혁신아이디어와 한국 사회보장정보원 서비스 체험 수기로 공모 분야가 나뉘어 진행됐다. 서윤경 통합사례관리사는 서비스 체험 수기 부문에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제목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기에는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의 압류된 차량 폐차 및 말소 처리를 돕고, 긴급지원과 자활근로 조건부 수급 연계를 통해 생활고를 해소하고 은둔·고립 상태를 탈피하도록 지원한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심사위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충주시는 이러한 개별 사례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사례관리실천 공모전 우수사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는 충주시가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지난 9월 문을 연 ‘모시래어린이놀이터’가 개장 3개월 만에 지역 대표 가족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놀이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1,000명에 가까운 어린이와 보호자가 방문하는 명소로 활약하고 있다. 개장 초기에는 인근 주민 중심으로 이용됐으나, 현재는 충주시민을 넘어 인접 지자체 시민까지 찾는 등 이용권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충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이용하는 한 시민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기쁘다”라며,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자주 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모시래어린이놀이터는 모노레일 자전거, 짚라인, 정글탐험짐 등 23개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정기 안전 점검과 상시 순찰을 실시하며 놀이기구 상태, 주변 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사업비 5천만 원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공동체형 사업단 지원, 민간일자리 창출 등 노인일자리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 취업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평가와 함께 관련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무원 1명과 민간인 유공자 1명에게도 각각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노고 격려가 이뤄졌다. 또한, 충청북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15개소를 선정했으며, 충주시에서는 금성제지기계(주)와 미디어엔지니어링(주) 등 2개 기업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은 도내 1년 이상 소재한 기업 중 60세 이상 노인 고용 비율 5%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선별된 인증이다. 해당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0.5%)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일상 속 기록으로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리니 작가 초청 강연회 '기록, 이렇게 시작하면 됩니다'를 개최한다. 강연은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기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리니 작가는『기록이라는 세계』의 저자이자 기록 크리에이터로, 일기와 메모, 사진 기록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록 방식으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록을 잘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한 줄부터 시작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에게 기록의 첫걸음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기록 팁과 더불어, 작가의 기록 경험을 통해 기록이 삶을 돌아보는 도구이자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들려준다. 특히 그동안 기록이 막막했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가족 뮤지컬 『비커밍맘2』’를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비커밍맘2』는 처음 엄마와 아빠가 되어가는 부부의 좌충우돌 일상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로, 육아의 기쁨과 고단함,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대학로에서 이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 작품은,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메시지, 그리고 재미있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됐다. 공연 전에는 오후 2시부터 풍선아트 등 사전 행사도 진행되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세 이상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주요 관광지 거점에 농특산물 종합 판매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촉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12일, 제천시 대표 관광지인 청풍면에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센터 1호점(제천시 청풍면 교리 147, ☏ 043-646-1866)이 공식 개장했다. 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약초와 농특산물, 다양한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풍리조트, 청풍케이블카, 유람선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8월부터 2호점 조성 절차에 착수하여 오는 12월 중순 제천시 백운면(금봉로 223)에 두 번째 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2호점은 가격 경쟁력 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부터 시민, 학생, 환경 관심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과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제천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하수처리장이 기존의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고, 시민을 위한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천하수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은 그간 꾸준한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최근 3년간 1,100여 명이 넘는 시민과 학생이 견학에 참여했으며, 이 중 어린이 참여자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견학 이후 물 사용 습관 개선, 물티슈 배출 자제 등 시민들의 행동 변화로 이어지며 환경교육의 실효성도 입증됐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과 규모가 강화된다. ‘제천하수처리장 환경교실’에서는 △오염된 하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 깨끗한 물로 정화되어 하천에 방류되는지 △하수찌꺼기에서 바이오가스(친환경 에너지)가 어떻게 생산되고 재활용되는지 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견학 코스는 ▲사업소 현황판 ▲침사지 ▲1차 침전지 ▲생물반응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오후 2시 제천시네마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을 부제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용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지역 장애인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관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시상식, 사업 성과 영상 상영, 이벤트,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시상식에서는 후원자·자원봉사단체·이용인·종사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상영된 2025년 사업 성과 영상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되돌아보며, 장애인을 위한 복지 지원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상반기 활동 전 교육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활동 중인 엽사 37명을 대상으로 총기 사고 예방, 농작물 피해 최소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제천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되며, 멧돼지·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수확기와 동절기를 포함해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총기 안전사고 사례 중심 안전수칙 안내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 △밀렵·밀거래 감시 강화 △포획 개체 처리 기준 △신고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ASF 차단 효과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 ‘영파머스마켓’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올해 영파머스마켓은 일평균 방문객 1,160여 명을 기록해, 전년 916명 대비 2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 참여 확대와 가족 단위 방문 증가로 지역 대표 직거래 행사로의 정착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는 평가다. 2025년 영파머스마켓은 청년농업인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고, 먹거리·체험·버스킹 공연을 결합한 청년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진행됐다. 운영 규모는 10~11개 부스로 조정됐으나, 방문 수요는 지속 증가하며 정기 직거래 기반 강화와 체험형 시장 수요 확대라는 뚜렷한 흐름을 보였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개최 횟수를 연 7회로 확대해 영파머스마켓의 정기 운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 안정적 판로 확보, 지속 가능한 판매·교류 기반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제천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숙박업소 9개소와 청소년수련시설 2개소를 ‘제천시 모범숙박업소 및 청소년 체육대회 체류시설’로 공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단위와 국제 규모 체육행사 유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숙박요금 안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류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일정 기간 동안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 요금 준수, 위생·안전관리, 친절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기준으로 모집·심사했으며, 제천시체육회와 함께 현장 점검 및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11개 시설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된 시설은 앞으로 제천시에서 열리는 전국 및 국제체육대회, 청소년 전국대회, 대규모 행사 참가자들의 체류시설로 우선 연계되며, 시는 인증 현판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제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믿고 머물 수 있는 숙소를 보장하는 첫걸음”이라며, “합리적인 숙박요금과 안정적인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과 협력하여 인증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