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재난 상황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8층에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비상시 운영체계(당직실 병행)에서 비전문가인 당직자가 상황 관리를 수행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각종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전파와 응급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전까지 초동 단계 수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시청사 8층에 상황실 근무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각종 전산통신장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전담 인력을 채용해 한 달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황관리 숙달 과정을 거쳐 실무 준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총 52억 원이 투입돼 상용화 이전 단계의 국산 수소배관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약 2Km 규모의 수소배관망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수소 분야 실증 경험과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결합한 성과로, 기존 튜브트레일러 방식이 아닌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해 생산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소배관을 통한 공급 방식은 기존 튜브트레일러 방식보다 안정성이 높고 대용량 공급이 가능해 향후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2022년 바이오그린수소 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시설 확충,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관련 제도 마련 등 안정적인 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수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충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새롭게 재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1월 한 달간 데이터 이관 및 정산 작업 등 단계적 조치를 완료하고, 새로운 운영 시스템 가동 준비를 마쳤다.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충전과 지류형 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재개되며, 전용 앱 또는 판매대행점 81곳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선불형 카드는 ‘충주씨’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바일 카드를 통한 충전과 QR결제, 교통카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모바일카드 중심의 통합 잔액 관리 체계로 전환돼 기존 카드별 충전 관리보다 사용이 간편해졌다. 새앱 ‘충주사랑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앱 가입 시 모바일카드가 생성되며, 기존 카드 또는 신규 선불형 카드를 연결해 충전된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 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판매대행점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최대이륙중량 7kg 초과~25kg 이하)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자)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교육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는 물론 농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드론 방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에 해당하는 공유재산 총 385필지로, 부과 금액은 총 8,021만 원이다. 이 가운데 군유재산은 312필지에 7,012만 원, 도유재산은 73필지에 1,009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해당 재산의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사용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 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5%, 기타 용도 5% 등이다. 올해 대부료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ATM기,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고 대부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며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유휴재산과 무단 점유·사용 재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이 겨울에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겨울에도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계절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풍경과 공간은 겨울 여행의 밀도를 한층 높이며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여행객의 발길을 끈다. 겨울 단양의 시작은 도담삼봉이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가장 단양다운 풍경이 완성된다. 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는다. 시선을 위로 옮기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또 다른 겨울 풍경을 연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기고,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멈춰 바라보는 여유를 선사한다.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 깊고 단정한 능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명지동에 위치한 분관‘우리온실’공간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라면'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 저소득 가정,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제천 시민 모두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크 공유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회와 단절 위험이 큰 지역 주민이 복지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유입하여 상담과 서비스 안내, 지역 복지 자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복지관은 '우리라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후원’을 기획했다. 릴레이 후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릴레이 후원 1호로 지난해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여했다. 이어서 릴레이 후원 2호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이 기부했으며, 지난 27일(화)에는 후원 3호로 씨알푸드 이상범 대표가 ‘우리 라면’을 찾았다. 제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15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 대의원대회와 연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노동조합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신권식 위원장은 “화환처럼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방식 대신,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노동조합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설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유동 인구가 많아져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문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이 추진됐으며,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난방기 화재 등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선정해 27일부터 2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누수 상태, 전기설비 누전 및 관리 상태, 가스설비 차단기와 경보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인 시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평소 지역사회 내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은 보호가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건희)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전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첫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됐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1년 이상 근속 시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난 2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30여 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계 학생근로 기간 군정 현장에서 근무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 소감과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약 한 달간 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사무 보조와 환경 정비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하며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청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행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근로 경험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 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증평문화회관은 2026년에는 해당 공연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단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극 공연을 중심으로 부대 프로그램, 연계 행사 등을 결합해 문화회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특성화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증평문화회관은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지난 27일 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영동군 주요 4대 축제(곶감, 포도, 난계국악, 와인)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임정묵 소장, 전창근 대외협력부장,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 장인홍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영동군 4대 축제인 영동곶감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묵 소장은 “영동군의 대표적 특산물을 매개로 지역 및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증진을 추구하는 영동군 4대 축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박순복 상임이사는 “지금처럼 절실한 시기에 큰 도움을 준 한수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영동양수발전소 건설로 지역의 활력이 넘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양수발전소를 연계로 해서 관광자원화하는 방안 등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