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 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18세)부터 2026년생(0세)까지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슬로우리딩’△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수학놀이터’△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일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등이다. 학습과 놀이, 신체활동과 체험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과 함께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전용 공간도 겨울방학 기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노래연습실과 밴드·댄스연습실을 비롯해 보드게임실, 배드민턴·탁구·풋살 등 체육활동 공간, 북카페, 자치활동실(동아리실) 등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학 중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병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3억19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57동(주택 44동, 비주택 13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 비주택은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다. 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 원(352만 원 내 우선 지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 자원순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제조·운수·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이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청북도에 주소지를 둔 20~75세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급여 외에 교통비 일 1만 원씩, 3개월 만근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평생학습관에서‘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로 활동할 강사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는 동화구연 전문가가 어린이 관련기관으로 방문하여 그림책 읽기와 후속 독후활동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어르신과 어린이 세대 간의 상호 유대감 형성과 어르신의 재능을 경제활동으로 재창출하는 선순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활동강사 8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기준은 해당 분야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 또는 어린이(만 4세) ~ 초등 저학년 대상 독서관련 강의경험 20시간 이상인 55세 ~ 75세 사이의 면지역 이동 가능자로 이메일 접수 또는 영동군 평생학습관 방문접수로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활동강사 선발 후에는 ‘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수요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만 4세부터 초등 저학년이 이용하는 어린이 관련 기관 16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10일 ~ 2월 24일까지 인터넷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 선발과 수요기관 모집을 통해 ‘찾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제1회 축제보다 한층 향상된 맛의 품질과 운영 수준을 확보해, ‘먹고 즐기고 감탄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사전 점검이 아니라, 빨간오뎅의 맛을 표준화하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대응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 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과수 재배농가 대표, 작목반 임원, 병해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동향 △방제약제별 특성과 방제 효과 △약제 안전사용 기준 △농가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예방 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최종 선정하고, 농가 교육과 현장 홍보를 통해 적기·적정 방제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 시기별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차단 중심의 예방 방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덕태 소장은 “과수화상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대표 김남순)가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릴레이 참가 20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릴레이 기(旗) 전달식이 진행됐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참가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旗)’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 활동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첫 활동은 2월 ‘맑은물지킴이봉사회(회장 이화복)’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남순 센터장은 기념사에서 “각 단체가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며 참여한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대학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출발점으로 한 생활연구소 운영 성과와 함께 △증평군민 욕구조사 결과 △생활연구원 벤치마킹 성과 △지역 돌봄 정책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 특히 연구 결과가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주민의 삶으로 재환원 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 정미경 생활연구소장은 “생활연구소의 연구는 어르신의 일상과 돌봄 현장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유입과 관련해 강경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 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현실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사실상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환경 부담을 비수도권 지역에 떠넘기는 ‘쓰레기 원정 처리’에 대해 증평군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특히 증평군이 청주시 청원구 일대 민간 소각시설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청주 내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증평군과 최소 1.6km 거리까지 근접해 있으며,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증평군은 청주 북이면과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어 피해가 청주 시민보다 오히려 증평군민에게 더 크게 돌아올 수 있다”며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인 증평군의 환경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천여 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8일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이 괴산군을 방문해 8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증평농협 직원 82명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상생과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 증평농협 관계자는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증평농협 직원 여러분계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 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매일 0.022%)가 추가로 발생한다. 군은 토지이동 정리(지목변경, 등록전환 등)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 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700만원, 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 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 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 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 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상반기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810대(전기승용차 1,500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1,460대(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50대, 전기승합차 10대)를 상반기에 집중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을 둔 법인 및 개인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