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체육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겨울 레저 프로그램인 ‘2025 생활체육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캠프에는 총 19가족 65명이 참여해, 소규모 도시인 단양에서는 보기 드문 가족형 겨울 레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 단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2025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스키 체험과 워터파크 이용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며,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키 전문강사의 강습과 전문 인력의 안전관리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단양군체육회는 “이번 겨울캠프가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호단양골프&리조트 에스에스클럽은 최근 단양군 군수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0kg을 기탁했다. 에스에스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규모의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조철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이달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은 총 4,145명, 지급액은 58억 1천여만 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11월 말까지 자격요건 검증을 마치고 지급 대상을 확정했으며, 농지 형상 유지 등 17개 준수사항 점검 결과를 반영해 직불금 최종 지급액을 결정했다. 올해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 2,121명 27억 5천여만 원 ▲면적직불금 2,024명 30억 5천여만 원으로 나누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면적 이하 농업인에게 130만 원씩 정액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지역·면적 구간별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산정된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도 취지에 맞게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행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12월 2기분 자동차세 6,548건, 총 8억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납부한 차량을 제외한, 12월 1일 기준 차량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 것으로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군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포함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세액, 기한, 가상계좌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 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쉽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일 전 통장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 종이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며, 네이버·페이코·카카오페이 및 주요 은행 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경우 건당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번 주말 단양 소백산에 눈 소식이 예보되면서 겨울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기다려온 등산객들의 관심이 다시 단양으로 모이고 있다. 올겨울 뚜렷한 적설이 많지 않았던 만큼, 예보된 눈이 소백산의 능선을 채우며 겨울 특유의 설경과 분위기를 되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토요일 단양과 소백산 일대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고, 특히 새벽 시간에는 상고대가 형성될 조건도 갖춰질 전망이다. 이에 등산객들은 “이번 주말엔 제대로 된 겨울 소백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백산은 전국 100대 명산 중에서도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도 능선이 맑아지고 겨울 하늘이 선명해지면서 소백산만의 고유한 미감이 살아난다. 특히 비로봉과 연화봉 일대는 눈이 내리거나 상고대가 피어오를 경우 순백의 산호초를 연상시키는 장관이 펼쳐져 사진작가와 등산 마니아들의 발길을 이끈다. 정상 비로봉에서 맞는 겨울 일출 또한 소백산 산행의 백미로 손꼽힌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체육회(회장 최재옥)가 지난 10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2025 증평군체육인 송년의 밤’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발전에 힘써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옥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년간 군 체육활동의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도지사 표창장 전수와 체육 발전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장과 우수학생 장학금, 단체상,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최재옥 체육회장은 “올 한 해 증평의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복지·환경·교육·경제·행정 등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담은 ‘10대 군정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군이 발표한 10대 성과는 △‘증평형 행복 돌봄’으로 지역 성장 견인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주민 참여형 혁신 행정으로 우수 행정력 대내외 입증 △체계적 재난 대응 △100년 미래 경제생태계 구축 △30년 방치 윤모아파트의 재탄생 △농촌공간 재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미래교육도시 기반 마련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축제로 여가 만족도 상승 △수요 중심 세대별 체계적 복지 실현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단연 ‘증평형 행복 돌봄’이다. 군은 아동 통합돌봄거점센터 운영과 노인복지모델 확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했다. 돌봄 정책은 군민 생활만족도 도내 1위라는 지표로 이어지며 체감형 복지정책의 성과를 명확히 보여줬다. 탄소중립과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스마트 횡단보도·지능형 CCTV·스마트 쉼터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과 편의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군이 8·9급 젊은 공직자들과 소통을 통해 행정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온도, 89℃ 간담회’를 3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활발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제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진과 신규·젊은 직원들이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는 일자별로 군수실에서 부서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회에 걸쳐 약 14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참석 인원을 소규모로 편성해 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원 제안 및 고충 청취 △업무 현장의 개선 요구 △조직문화 활력도 제고 방안 등이 자유롭게 논의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 간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정책 반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젊은 직원들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12일부터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충전(보유) 한도를 기존 12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 조정으로 12월 한 달 동안 160만 원을 모두 충전·사용할 경우, 캐시백(적립률 15%) 금액은 24만 원으로, 11월 대비 6만 원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레인보우영동페이는 전통시장,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군 내 2,29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충전(보유) 한도와 캐시백 혜택이 확대될수록 신규 가입자가 증가하고, 군민들의 소비가 촉진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 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충전(보유) 한도를 확대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한도 및 캐시백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6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충주 100인의 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충주 지역의 기타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통기타와 클래식기타를 모두 아우르는 공연 구성이 특징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총 17개 기타동아리가 참여해 단독 무대, 연합 공연, 단체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00인의 기타 합주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기타 사운드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70년대 포크 음악의 계승자이자 80년대 최고의 포크 그룹으로 꼽히는 ‘해바라기’가 축하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 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충주 기타동아리들이 함께 교류하고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기타 하모니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 오픈,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행사 관련 문의는 재단 문화관광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제2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선희 부군수, 조윤성 군의장, 박병천 도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인 대표, 경제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협회 회장단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우수기업인 시상에서는 충북도지사 표창에 △미래씨앤엘(주) △㈜신성이엔지가 선정됐으며, 군수 표창에는 △㈜농협홍삼 △㈜성보테크가 이름을 올렸다. 또 군의장상에 △(주)경주 △(주)윤준에스티, 국회의원상에는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주) △㈜퍼플랜드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협회를 이끌며 지역 기업 활성화에 힘쓴 장경식 이임 회장의 공로를 되새기고, 앞으로 협회를 이끌 백선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공식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백선근 취임 회장은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수능과 대학입시 준비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영화 관람이 진행됐다. 최종 상영작으로는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2가 선정됐으며 괴산극장에서 총 125명의 학생이 관람에 참여했다. 영화 상영 중에는 곳곳에서 웃음과 탄성이 터져 나왔고 관람 후 “너무 재밌었다”, “또 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괴산고 A 학생은 “입시 기간 내내 긴장과 부담이 컸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5년 제천화폐 ‘모아’ 할인판매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12월 10일부로 할인판매를 종료하고, 내년 1월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 소진에 따라 모바일·카드 충전은 잠시 중단된다. 다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시중 50여 개 판매대행지점에서 일반 판매로 할인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구매한 ‘모아’는 유효기간 내에 제천시 내 가맹점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제천화폐 ‘모아’는 1월부터 2월까지 8%의 기본 할인율로, 3월부터 7월까지 10%의 할인율로 운영됐다. 이후 9월 1일부터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 국비 확보에 따라 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해 신속하게 제천화폐를 발행하여 시민들의 구매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2026년도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과 예산 규모를 내년 초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화폐 모아 할인판매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도록 구입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중부권 산림치유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초 제천시는 충북도와 함께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공식화하고, 제천의 압도적 산림 자원(전체 면적의 73%가 산림)과 한방·힐링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적 후보지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타당성 조사비 2억 원’이 최종 반영되며 유치 추진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전문인력 양성, 산림치유 기반 확산을 담당하는 국가 산림복지시설이다. 특히 제천은 한방·산림·웰니스 자원을 두루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치유 도시로 꼽혀 왔으며,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제천시의 경쟁력과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시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국립산림치유원 유치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후보지 타당성, 공간구상, 운영전략, 지역 발전효과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왔으며, 정부 차원의 타당성용역 반영으로 국가사업화 가능성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학산범화1지구, 용산상용2지구, 황간노근1지구, 매곡노천1(내동)지구, 매곡노천2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1,133필지(627,524㎡) 규모이다. 군은 국비 2억 4,263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10일 학산범화1지구와 매곡노천1(내동)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13일까지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군은 설명회에 앞서 지난 11월 해당 사업지구에 대해 실시계획 수립 및 공고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관련 내용을 통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구들은 농촌지역으로서 토지의 빈번한 변동으로 지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복합형 지적 불부합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