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시즌4’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진짜 창업합니다! ’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팀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시즌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팀 중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4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창업 아이디어 검증(MVP) △시장 및 고객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내동 관아골 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주 가흥예술창고 3기 입주작가 8인(강재영·박춘화·백수연·이우준·장은경·정가윤·최지이·한혜수)이 참여하는 초대전이다. 회화부터 설치,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명인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는 충주 출신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대표작 '가난한 사랑 노래'의 부제에서 영감을 얻었다. 충주라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웃'이자, 예술이라는 도구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젊은이'인 작가들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들이 시민들에게 건네는 예술적 안부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흥예술창고와 작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설 연휴(2월 16일~18일) 기간에도 휴관없이 문을 열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 한편, 충주에 발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조직 내부 소통과 활력에 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기강 및 복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복무 기강을 다잡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성실·청렴 의무 및 복무 관련 규정 △금품·향응 수수 등 주요 비위 행위 예방 △감사·조사 시 빈번하게 지적되는 복무 위반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선거 관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허정 서기관은 현재 행정안전부 서기관으로 재직 중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9개, 외국어 5개, 건강 4개 프로그램으로 총 18개 과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강의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위촉돼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군민들의 학습 욕구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괴산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신규 축제를 발굴하고 기존 읍·면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육성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읍·면별로 1개 축제만 군에 추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각 읍·면 지역축제 10개소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선정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축제(1개소) 1,500만 원 △우수 축제(2개소) 각 1,000만 원 △유망 축제(1개소)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축제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지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씨감자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달 공급을 목표로 씨감자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씨감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강원도 씨감자 전문 업체인 왕산종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칠성면과 청안면 일대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연간 200톤 규모의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수요 조사를 통해 단오감자 29톤, 수미감자 30톤을 신청받았으며, 이달 말 보급을 목표로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단오감자는 신청량을 웃도는 34톤을 선별·확보했으며 수미감자 역시 신청 물량인 30톤 이상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자체 생산 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씨감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타 지역 농가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군은 관내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차등 적용한다. 씨감자(20kg 기준)는 관내 농가에 3만3천 원, 타 지역 농가에는 4만4천 원에 공급된다. 군은 자체 생산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관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등 지역 회의체를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일 청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돌며 모두 22차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정보 △주요 민원 사례 등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 확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세제 감면 △창업사업장 신설·이전 감면 확대 △주택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통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세제 혜택 등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군은 2013년 문광면 신기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감물면 오창지구(138필지, 172,289㎡) △칠성면 칠성쌍곡지구(751필지, 30,935,899㎡) △칠성면 칠성율원지구(386필지, 309,897.1㎡)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해 감물면사무소와 칠성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토지소유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칠성면사무소에서 추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칠성율원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를 도왔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뒤 다음 달 중 충청북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중소·중견),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자는 최대 9개월(270일)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연 1회)과 근무일에 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 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2월 중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하반기에는 7~8월 중 15개소를 방문해 총 33개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위주로 진행했던 것에서 나아가, 2026년에는 국악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다. 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노래와 동요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야금, 해금, 대금 등 국악기별 소리를 직접 들려주고, 어떤 악기인지 맞혀보는 퀴즈와 설명을 곁들여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직원용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C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