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12월 11일,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기억력 솜씨 자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된 ‘기억디자인학교’의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억디자인학교는 기억력 지도자를 양성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의 두뇌 활성화와 인지 건강 향상을 돕는 교육사업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장소 기억, 숫자 기억, 랜덤 퀴즈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익힌 기억력을 선보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정확성·표현력·참여도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한 참여 어르신은 “즐겁게 머리를 쓰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최은하 관장은 “기억력 솜씨 자랑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단양 투어링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양 관광 안내와 공사 민원을 365일 24시간 자동으로 응대하도록 구축됐다. 투어링봇은 최신 생성형 AI 기반으로 기존 챗봇보다 대화 이해도와 응답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단양군 관광 정보 제공은 물론 공사 시설 이용과 예약 문의 등 각종 민원 상담을 실시간 처리한다. 서비스는 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반복 단순 상담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이 전문 민원 처리와 현장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야간·공휴일 상담 공백 해소로 방문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생성형 AI는 관광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도구” 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고도화와 기능 확장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향후 이용자 문의 패턴을 분석하여 챗봇의 답변 정확도와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관광 추천, 외국어 지원 등 기능을 확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1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현장 모금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단양’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추운 겨울에는 말 한마디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모금행사에서 모아진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나눔캠페인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으로, 기간 중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및 기관·단체는 읍·면 사무소 또는 모금 계좌를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은 지난 12일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김현정 씨 가족에게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도서관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단양군에서는 김현정 씨 가족이 지난해 1년 동안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하고, 조모부터 손자까지 3대가 함께 독서를 꾸준히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돼 선정됐다. 김현정 씨는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늘 즐거웠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거리가 먼 지역임에도 3대가 함께 꾸준히 독서를 이어온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활동을 확대해 책 읽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또 한 번 도내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군은 ‘2025년 인구위기 극복·저출생 대응 시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1개 지자체가 경쟁을 펼친 가운데, 각 시군이 추진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와 정책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현실에 기반한 실효적 정책 설계와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인정받아 우수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양군의 대표 정책인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도내 최초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사·육아 부담을 행정이 직접 분담해 주는 실질적 지원 모델로, 출산가정의 만족도와 호응이 크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올해에만 약 23가구가 가사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출산가정의 ‘실제 가사·육아 부담이 줄었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는 등 정책의 체감 효과가 뚜렷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두레학교는 13일 괴산군노인복지관에서 2025 괴산두레학교 학습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성인문해 학습자와 가족,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의 배움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본교·분교 학습자를 위한 클래식·오페라 공연 △어르신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 전시 △학습처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학습자들은 배운 한글로 작성한 글과 표현 활동을 무대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괴산성모병원은 배움을 이어가는 학습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담아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1년 동안 갈고닦은 배움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두레학교는 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각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동네방네 두레학교’를 통해 14개 분교에서 성인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2025년 사업 운영 보고회’와 ‘제10회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청소년에 대한 표창과 시상식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하거나 대학 진학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 42명에게 졸업장과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 온 디카시 및 사진동아리의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청소년들이 성취와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졸업식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함께했던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일 오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2025~2030 충주 신성장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지난 2021년 수립한 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연장선으로 해당 연구용역을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지난 5년간의 산산업 육성 성과분석 및 새정부 기조에 맞춘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상황, 주요 내용 등을 보고받은 후 전문가 자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5대 중점산업(수소·바이오·자동차·이차전지·승강기)의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산업별 성숙도 진단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새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해 ‘모빌리티-에너지-첨단소재-바이오헬스’ 분야로 5대 산업을 재편하고 분야별 육성 비전 및 목표를 제시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1인당 20만 원(취약계층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지급률은 97.86%로, 2025년 12월 12일 기준 총 12만 5,834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다.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 제천시가 시민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번 경제활력지원금은 이미 지급이 완료됐으며, 추가 지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청에서 송인헌 군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여성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재지정을 공식화했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비전으로 △여성친화대학 개설 및 운영 △여성친화돌봄 특화마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양성평등 강사단 운영 및 군민교육 등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기반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군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나눔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4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은 일상 속에서 시민 화합과 시정 발전에 봉사한 시민을 격려하고 시민 스스로 시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 중 최고령 수상자는 유영우 씨(남, 77세)로 저소득 홀몸 노인들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연소 수상자는 이재경 씨(남, 28세)로 댐주변지역 주민복지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유공자에 선정됐다. 조길형 시장은 “수상하신 분들이 걸어온 발자취가 충주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며, “시정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2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5 은빛축제’를 열고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참여해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노인복지관 회원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공헌한 노인복지관 회원 10명과 후원자·단체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은빛발표회’에서는 난타, 건강댄스, 고고장구, 기공체조, 요가, 풍물 등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키운 11개 팀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서예, 사진, 민화, 홈패션 등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100여 점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축제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운 것을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함께 즐기고 나누는 시간이 소중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력 있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자 관장은“축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자체 기술 혁신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주관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1일 제주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4분기 총회에서 진행됐으며, 공단에서는 이상복 본부장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핸드휠 제어밸브 기술개발 및 특허 획득’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존 트림 고착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한 점과 더불어 연간 약 8천만 원의 위탁비 절감, 300만 원 수준의 유지관리 비용 감소, 설비 정지 없는 안정운영 실현, 중대재해 예방체계 강화, 자원순환 효율 향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약 3년간 밸브 고착의 원인을 분석하고 보일러 수질 개선을 위한 최적의 기술적 대안을 마련해왔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어밸브 구조를 설계했고, 그 결과 지난 8월 27일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를 공식 취득했다. 본선 발표에서는 개발 배경과 설계 과정, 작동 방식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시연 영상을 통해 기술의 우수성과 적용성을 입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일 오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2025~2030 충주 신성장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지난 2021년 수립한 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연장선으로 해당 연구용역을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지난 5년간의 산산업 육성 성과분석 및 새정부 기조에 맞춘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상황, 주요 내용 등을 보고받은 후 전문가 자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5대 중점산업(수소·바이오·자동차·이차전지·승강기)의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산업별 성숙도 진단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새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해 ‘모빌리티-에너지-첨단소재-바이오헬스’ 분야로 5대 산업을 재편하고 분야별 육성 비전 및 목표를 제시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증평군4-H연합회(회장 안태준)가 12일 군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열고,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쌀 7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합회 회원들이 올해 과제포에서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쌀로 마련된 것으로, 4-H연합회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모아 추진됐다. 기탁된 쌀은 읍·면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안태준 회장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4-H의 가치인 배움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