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 포항 일원에서 ‘단양군청년연합회 교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역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청년정책과 청년활동 사례를 확인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양군청년연합회 회장단과 읍·면별 청년회 간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양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포항청춘센터(꿈트리센터)를 방문해 청년지원시설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어 화합 만찬과 자유시간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죽도시장에서 청년 창업 현장을 살펴본 뒤, 해상누각 영일교와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단양군 관광상품 개발에 참고할 요소들을 점검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장춘봉 단양군청년연합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청년정책과 활동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단양의 청년활동과 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년연합회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이용업·종합미용업 등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총 5개 업소를 ‘THE BEST’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업소)을 받은 △이용업 2개소 △종합미용업 8개소 가운데 상위 10%가 ‘THE BEST’ 업소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선정 업소에 대해 우수업소 현판을 배부하고 전국 지자체 홍보를 통해 이용객들이 우수업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는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해 지역 전체의 위생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지역 위생업소가 한 단계씩 위생 수준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병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간 천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 단양군은 외국인 주민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현행 종량제 봉투가 한국어로만 표기되어 있어 외국인의 분리배출 혼란, 잘못된 배출로 인한 환경 훼손,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어 병기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2026년 전면 적용을 목표로 봉투 제작업체와 디자인·문구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월부터는 영문 안내 문구를 우선 적용하는 시범 도입을 시작한다. 이후 주민 수요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중국어·베트남어 등 추가 외국어 병기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외국인의 정확한 분리배출을 돕고 쓰레기 오배출과 생활민원을 줄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문화 친화 행정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다양한 문화권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2025년 충청북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단양군은 명실상부 충북 최고의 토지행정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지적업무, 부동산정보, 공간정보, 지적재조사 등 전 분야를 종합 평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 탁월한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단양군의 성과는 특히 지적·공간정보·지적재조사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그중 지적재조사 분야는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정책 추진력과 행정 전문성이 충북 최고 수준임을 확인시켰다. 군은 ▲‘지적재조사 면적증감필지 전체 사전감정평가’ 시행 ▲지적재조사 조정금 분할납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2025 단양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우수상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군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지적측량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한 현지검사 강화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겨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스키캠프는 2026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 하이원 리조트 스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스키 기초 및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터파크, 우주상영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으로,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제천시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한 여가할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실적, 위생 관리 체계, 식중독 발생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제천시는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천시는 집단급식소 및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점검 및 계절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 진행했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식중독 대응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4,300여 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한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5 함께웃는날 &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한 장애가족 지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10일 열린 이날 행사는 로뎀 중주단과 쿵덕쿵덕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제천장애인부모연대 심명숙 회장의 개회 선언과 김순애 센터장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센터의 연간 성과가 영상으로 상영된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제천시장 표창은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제천시지회 심명숙 회장이 수상했으며, 제천시의장 표창은 강윤미 과장이, 국회의원 표창은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이영애 선수와 김은하 팀장이 각각 받았다. 또한 운영위원장상은 조현묵, 성미연, 이선희에게 수여됐다. 이어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한인선 회장과 제천시장, 제천시의회 의장, 충북도의원의 축사가 진행됐고, 단성중학교 특수교사 이상목 강사가 ‘장애학생의 미래! 부모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상목 강사는 “장애와 비장애학생의 교육은 달라서는 안 된다”며 “실수는 장애 때문이 아니라 누구나 하는 것이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1일 16시, 더그랜드컨벤션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회원 70여 개사 대표 및 임직원, 관내 천연물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지원사업 보고 ▲한방천연물 제품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클러스터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이 충북을 대표하는 전략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내년도 글로컬 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박달재한방웰빙식품 ▲제천동산약초가 제천시장상을, ▲㈜와이케이컴퍼니 ▲약초인이 제천시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올해 한방·천연물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한 6개 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5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치솟는 영농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 참여 농가는 2023년 시작 당시 4,900농가에서 올해 6,300농가로 28.5% 증가했으며, 사업비 또한 10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확대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실경작 면적 1,000㎡ 이상)을 대상으로 비료, 농약, 종자, 시설자재, 농업용 면세유 등 농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자재 판매업체와 지역농협을 통해 구매한 경우에 한한다. 사업 신청 농가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규모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온 증평읍 신동리 지역에 주거주차장을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열어 공식 개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영 군수, 조윤성 군의장 등을 비롯해 신동리 이장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주거주차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신동리는 장뜰시장 이용객 증가와 주거 밀집도가 맞물리며 수년간 주차 공간 부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주차 불편으로 인한 시장 이용 감소 우려, 주민 생활환경 저하 등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개선 요구도 꾸준히 이어졌다. 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24억 원을 투입해 1172㎡ 부지에 28면 규모의 주거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군은 주차장을 우선 무료로 개방해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핀 뒤, 2027년부터는 이용률, 지역 여건,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유료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는 무분별한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이번 주거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편의 증진,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폭염·한파·가뭄 등 3개 분야에 대해 지방정부의 대응 활동 실적, 인명피해, 수범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1차 서면 평가에서 증평군은 상위 12개 기초 지방정부에 포함됐으며, 가뭄 분야에서는 단 2곳만이 2차 발표평가에 진출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수범사례 발표회를 통해 증평군은 가뭄 대응 전략의 체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가뭄 종합대책 수립 △농업용 저수지의 상시 모니터링 및 관리 강화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 확대 △취약지역 물 공급 체계 점검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의 속도가 빠른 만큼 행정도 관성에서 벗어난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생활 분야 전반에서 가뭄 피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농민회(회장 장두섭)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을 단위 칼갈이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 마을 농민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봉사는 남전2리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양강면 전 마을로 확대된 뒤 향후 영동군 내 다른 읍·면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는 칼갈이 기계 4대가 투입돼 30가구의 주민들이 칼을 손질했다.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 어르신들이 많아 직접 칼을 갈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는 농촌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칼과 농기구를 전문적으로 손질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중심의 협력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마을 농민회원들이 스스로 봉사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활동으로 평가된다. 장두섭 농민회장은 “주민들께 실질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올해 2기분 자동차세 9,286건,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13억 5천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6개월이다. 단,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으로 6월에 이미 1년 세액이 부과된 차량과 올해 1·3·6·9월에 선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또는 CD/ATM 기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자가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장기 미납 시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추풍령역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부선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통로 설치사업’에 대해 2026년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추풍령역 이용객들이 그동안 철도 선로를 직접 횡단해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위험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노약자·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권 확보가 주요 목적이다. 현재 추풍령역은 안전한 이동 경로가 부족해 보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결통로(높이 65m, 넓이 3.0m)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계획돼 있다. 영동군은 총사업비 138억 상당(국비 100여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2026~2028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도 예산 국비 15억 원이 우선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동력이 확보됐다. 이는 군이 2022년부터 국회 방문, 국가철도공단 협의, 주민설명회 등을 지속해 온 결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성과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창작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12일과 13일 이틀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작품은 증평군 최초 등록문화재인 ‘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6·25 전쟁 직후 혼란의 시대에 헌신했던 메리놀 병원 수녀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무대화한 창작 연극이다. 극단 ‘배꼽’이 제작을 맡아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시설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스토리텔링, 군민 참여 확대, 문화향유 저변 확대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관객들은 “증평의 역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작품”, “군 단위에서 보기 어려운 완성도 높은 연극” “무대에서 연주되는 음악까지 더해져 눈과 귀가 즐거운 작품”등의 반응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