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달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멘토의 대면 학습 지도와 가정용 이러닝 학습을 병행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멘토교실은 1: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통해 학습 계획과 진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한다. 또 대면 수업이 어려운 경우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마다 학습 환경과 경험이 다른 만큼 개별 맞춤 지원이 중요하다”며 “멘토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검정고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및 진로 상담을 비롯해 진로‧직업탐색,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 ‧ 아카이빙(Archiving) ‧ 교육발전특구 ‧ 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자원봉사단체와 민간단체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성과 참신성이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전문자원봉사단체, 최근 1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자생단체 등으로, 예산 계획 수립·집행 및 정산이 가능한 단체여야 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영동군 관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행정 분야 자원봉사 참여, 노인 경험·경력 활용, 청소년 자원봉사단 육성, 여성 능력개발 및 여가활용, 2개 이상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19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 및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다만 인건비, 운영비, 교통비, 시설비, 장비 구입비 등은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5일 학산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부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여의교 야간조명시설 보완▲호우피해지역 제방 보수 ▲죽산리 세천정비공사 ▲점곡 소하천 하상 정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영동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사항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 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한 ‘영동와인전망대’가 오는 2월 11일 정식 개장을 앞두며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와인전망대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높이 50m 규모의 조형 전망대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전망대가 영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은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됐다. 1층에는 전시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슬로프 종점이, 3층에는 휴게 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이 마련됐다. 최상층인 4층에는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돼 힐링관광지 전경과 영동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는 정식 개장 후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점심시간(12시~13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주·야간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열린학교는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수업을 2월 3일(화)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컴퓨터 수업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 사용법부터 인터넷 활용, 온라인 소통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2월 3일 진행된 첫 수업에는 많은 시니어 학습자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임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컴퓨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시니어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열린학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량리역은 KTX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지난 3일 괴산군생활개선회 회원 316명을 대상으로 11개 읍면에서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11개 읍·면을 방문해 생활개선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과제 교육은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나무의자 만들기 △손가방 만들기 △영양크림 만들기 △앞치마 염색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미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개인적 역량 강화는 물론, 회원 간의 교류와 재충전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농촌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군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와 청소·환기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광지·교통시설·상가 밀집 지역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로,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청결 관리 강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충주시를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며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와 이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덕읍 송원노인요양원이 참여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돌봄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모집 직무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서비스이며, 근무형태는 주간, 야간, 교대 근무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요양 관련 자격을 보유한 여성 구직자들이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행사에 참여할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돌봄과 같은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씨샵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돈육과 한우 등 육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를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육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품목에는 한우, 돈육 등 주요 육류가 포함되며, 가족과 친지와 함께하는 설 상차림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할인 품목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돈육 삼겹살 100g은 1,880원, 돈육 갈비 100g은 1,480원에 판매된다. 한우 등심 100g 1++는 12,800원, 한우 국거리·불고기 100g 3,980원이다. 한우 꼬리세트 4kg은 40,000원, 한우 찜갈비 2.4kg은 180,000원으로 최대 3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설물용 한우 구이용 세트는 150,000원에 판매된다. 충주씨샵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