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樂)’에서 2025년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성과를 거둔 학교 밖 청소년의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괴산제일교회, 안경나라 괴산점, 괴산측량설계사무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범적인 학업 성취와 성실한 참여로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 3명에게는 군수상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다양한 성과물과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 발표에서 “센터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현 센터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고등학교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 성과 발표와 청소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해외 교육 환경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 변화와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 청소년 시기의 도전과 진로 설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12월 22일 저녁 7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 제1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이 지난 7월 창단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무대로, 극단과 무용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연기와 움직임, 무대 표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와 진지한 예술적 고민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공유하고, 단원들이 무대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2025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해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예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새마을회(회장 김은영)는 1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2025년 증평군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김덕중 문화원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는 남현순 증평읍새마을부녀회원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0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가 각종 기관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영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며 “2026년에도 새마을정신을 이어가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증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가족대상 연말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언제나 가가호호(家加好好)’를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제나 가가호호’라는 제목에는 가족이 함께하니 즐겁고, 문화예술로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참가대상은 2인 이상 가족 단위이며, '2025 송년음악회'와 연계하여 보다 풍성한 연말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크리스마스 파우치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미니 벽걸이 트리 만들기 4가지 체험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문화회관 로비에 2.7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가족들이 특별한 연말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시상식’에서 시-Ⅲ 유형 종합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에 따라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정운영 평가제도다. 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유형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주시는 시-Ⅲ 유형에 속한 18개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통합재정수지비율, 경상수지비율, 관리채무상환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재정건전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는 재정의 흑·적자 규모를, 경상수지비율은 수입 대비 지출 구조를 판단하는 지표로 두 지표에서 모두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다. 채무비율, 채무상환비율, 유동부채비율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는 자체수입비율 변화, 지방세 징수율, 체납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대규모 판촉행사와 전략적 협약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50여 개 주요 유통업체를 초청해 충주시 우수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시장에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바이어들이 참석해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 공급 가능성, 수입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충주사과와 충주한우를 비롯한 신선 농축산물의 품질 안정성, 가공식품의 맛과 편의성, 제품 구성의 다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6개 업체와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 성과도 확인됐다. 다수의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이 현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거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내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 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 보조금 운용 혁신 등 재정 운영 전반에서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올해는 전국에서 접수된 186건의 사례 가운데 분야별 사전심사를 통해 3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중 상위 10건을 대상으로 창의성, 정책 효과성, 적용 가능성, 내용의 충실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훈격이 결정됐다. 군은 세입증대 분야에서 ‘자치단체 협력사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증평군 하수처리시설의 유휴 용량을 인근 지자체인 청주시와 공유해 처리하는 협력 모델로,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세외수입 증대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청주시와의 하수 통합처리 시행 이후 연평균 약 8000만 원의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안전협의체는 지난 16일 오후 청천면 노인회관에서 ‘청천면, 내 이웃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청천면 안전협의체 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청천면 안전협의체는 올해 재난 대응 예찰활동을 통해 재해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웃 안전의 날 캠페인을 전개해 화재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 군민안전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지난 11월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화재예방 요령, 소화기 사용법,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등을 주제로 참여형 실습 중심의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현주 면장은 “올 한 해 청천면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준 청천면 안전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연미영 군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사회가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주변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억 원으로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1일 청안 부흥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했으며 본소 1개소와 분소 9개소 등 총 10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포함해 임대사업소 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고가 장비 구입이 어려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덕흠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괴산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방도508호선 소수면 옥현리에서 수리를 연결하는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는 2021년 충청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지방도508호선 승격과 함께 사업계획이 반영된 노선이다. 해당 구간은 국도37호선과 지방도5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지만, 편도 1차로 구간이 2.5km에 달하는 등 좁은 구간이 남아 차량이 마주 오면 비켜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군과 지역주민은 그동안 충북도에 조기 착수를 건의해 왔으며 2025년 충북도 2회 추가경정예산에 설계 용역비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사업은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 옥현리~수리 구간 지방도508호선 총 연장 3.78km를 2차로로 개량할 계획이다. 용역은 12월 착수해 2026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본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 통행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발전과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전통시장 및 원도심을 주제로 한 ‘이쁜 엽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엽서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충주 원도심 상권활성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의 이쁜 엽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행사다. 이쁜 엽서전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우리 충주 원도심 상권의 사계’, ‘상인의 하루, 나의 응원 한마디’ 등 재래시장과 원도심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왔다.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7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 참여상을 수여해 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3년간 선정된 100여 점의 그림엽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시청 외에도 전통시장 자유 카페와 무학시장 카페에서도 엽서전을 만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한 한 학생은“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엽서 그림을 보며 재래시장의 옛 추억과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농업인 1,30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즉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핵심작목·농업환경·공통과정 등 총 16개 과정 18회 차수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농업 기상재해 예방 △농업데이터 기반 영농기술 향상 △미래농업 대응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벼, 사과, 복숭아, 고추, 옥수수, 배추, 인삼, 감자, 들깨·참깨, 논콩, 염소 등 11개 핵심작목 과정과 시설 토양, 농약안전사용(PLS), GAP, 농업안전, AI활용 마케팅 등 5개 농업환경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방식은 최대한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도모하고자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온라인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장소의 제약 없이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실시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교육 기간 중 진행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향후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해 4년 주기의 중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는 지자체 대표 사회보장 계획이다. 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인 ‘시민 맞춤형 행복도시 충주’ 실현을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교육환경 조성 △사회적약자 기초보장 등에 대해 8대 추진 전략과 16개의 중점 및 대표 과업, 33개의 세부 사업 및 과업으로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서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지역복지 안전망을 활성화해 복지 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구 조선식산은행 건축물이 ‘관아골 아트뱅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내년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성내동에 자리한 해당 건물은 1933년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방식이 혼합되어 지어진 독특한 근대식 건축물로, 철거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으나 2017년 5월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며 보존 가치가 공식 인정됐다. 새 명칭인‘관아골 아트뱅크’는 성내동의 옛 별칭인 관아골과 예술가·청년 창작 활동의 기반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해 지어졌다. 시는 이 공간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창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별관은 지난해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청년 예술가들이 활용하는 다원 창작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본관은 근대 건물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리모델링으로 냉난방기 설치 및 전시 구조 개선 작업 등을 완료해, 외관의 고풍스러움에 현대적 기능이 더해지며 공연과 전시가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충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관아골 아트뱅크를 한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