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 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에는 약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 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하여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궁도장)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하여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 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1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월 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협의체(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을 비롯해 산림 분야 전문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제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로, 행정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의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사업 추진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와 사후관리 강화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산림 보전 체계를 구축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며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선다. 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과 아동 관련 종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8세 미만 아동은 물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보호자, 정치인, 마을 이장 등 아동을 둘러싼 다양한 주변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2회기 과정으로 연계 운영해, 아동의 권리 인식부터 학대 예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구조를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와 기관 등 희망하는 현장을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운영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맡는다. 앞서 2025년 교육에는 총 28회, 775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크게 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앵커사업 일환으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 국악ON천'을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충주 관내 4개 권역(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에서 다거점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 '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燈)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한지 등(燈)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사과 꽃눈 형성 상태가 품종별로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수 농가에 동계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꽃눈 분화율은 사과나무에서 열매로 성장하는 꽃눈이 형성되는 비율을 말하며 한 해 농사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겨울철 가지치기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로 평년(전년 54%)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고 홍로는 78%로 전년(64%)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꽃눈 형성이 다소 부진했고 홍로는 생육이 좋아 꽃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로 낮을 때는 열매를 맺는 가지(결과지)를 평소보다 많이 남겨 수확량을 확보해야 한다. 반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을 때는 불필요한 꽃눈을 적극적으로 제거(전정)해야 향후 꽃 따기(적화)나 열매 솎기(적과)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 안미숙 소장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 성토(흙 쌓기)나 절토(땅 깎기) 등 농지 개량 행위를 할 때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9일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농지 개량 행위를 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000㎡ 이상이거나, 성토·절토의 높이(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다. 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 △재해 복구 및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면적 1,000㎡ 미만, 높이 50cm 미만)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소유권(사용권) 증빙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갖춰 신속민원과 인허가팀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성토에 사용하는 흙은 농작물 경작에 적합해야 한다. 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산도(pH), 전기전도도(E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이다. 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1,992명)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4,934개)과 2023년(5,231개)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뒀다. 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새해 제천 체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사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참가 결과, 2026년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안), 제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정회원 승격 승인(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그동안 제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목단체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들에 대한 인준서 수여도 함께 진행되며,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 박헌영 사무국장이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직에서 사임했다. 박헌영 사무국장은 재임 기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로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행정을 총괄하며, 제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왔다. 특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추진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선수 육성과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 전국, 도 단위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 운영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 공동체 결속에도 성과를 거뒀다. 박 사무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체육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체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조직 내부의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박헌영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체육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5일 CCTV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최승환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한 해 관제센터는 총 143건의 사건 사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6건, 경범죄와 기타 사건 126건, 재난과 화재 11건 등에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초동 조치를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CCTV 4,249대와 안심비상벨 3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가곡면복지회관과 관내 17개리 경로당을 찾아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33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만두를 빚고 육수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마련한 떡만둣국 500인분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정겨운 식사 나눔은 겨울철 경로당에 온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미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둣국을 드시고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서 농가 일손 돕기, 재능기부를 통한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