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글로벌 한류 팬의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 전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4개 우수 공연이 최종 선정됐다. JIMFF는 지난해 해당 공모에서 예비 1순위로 아쉽게 탈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글로벌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K-POP 콘서트와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 영화와 음악, 제천의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은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세하단기보호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천에서 행복행'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제천에서 행복행' 사업은 여행·여가 활동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되기 쉬운 장애인의 이동권과 휴식권,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장애인 맞춤형 여행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또는 분리하여 안정적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제천복지재단과 각 기관은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장애인 돌봄 및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교류 ▲기타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천복지재단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와 세하단기보호센터는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9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노선 전면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인 미니복합타운(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경유 노선 확충 ▲봉양·백운 지역에서 성과를 거둔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의 남부권 확대 도입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통학권 보장’과 ‘신규 주거단지(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꼽으며, 현재 운행 중인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배차 관리를 통한 정시성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읍면 외곽지역과 시내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선·간선 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한 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방식 다양화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부터 검진 대상 연령은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1946년~1975년생)로 확대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446명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검진은 제천 성지병원에서 진행되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다. 이중 본인 부담금은 10%인 2만 2천 원이며 검진 당일 병원에 납부하면 된다. 성지병원에서는 검진 후 죽 또는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취약하다”라며 “특수건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한시적으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일원에 대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고정식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제천시 내 주정차 금지구역 가운데,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예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소화전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미터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 황색선 구역, 의림대로(제천역부터 비둘기아파트 구간)는 기존과 같이 단속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위해 한시적이고 탄력적인 주정차 유예를 시행한다”며,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명지동에 위치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진행 상황과 거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축산농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100여 농가에서 205마리의 한우가 출품돼, 쌀쌀한 날씨에도 축산농가와 거래 상인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최고가는 수송아지 582만 원(평균가 451만 원), 암송아지 417만 원(평균가 329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도입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출하 가축 정보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경매에 참여했으며, 정산 키오스크를 활용해 경매 대금을 편리하게 정산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 송아지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3%에서 25% 수준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인다”라며, “한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설 명절을 앞둔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도 활기를 띠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중요한 유통 창구인 가축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5일까지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첫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8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탄생했다. 메리놀전시관, 작품제작공간,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공동작업장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예술인 레지던시는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공간 규모에 따라 타입A와 타입B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공유주방과 화장실 등 공용공간을 갖춰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미술·문학·음악·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2~3인으로 구성된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면 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 결과를 공표했다. 군은 이번 통계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다. 3년 주기로 작성되며, 지난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 2회차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약 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정일중기(대표 정일용)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정일중기는 지역에서 건설기계 임대 및 관련 장비 운용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정일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군지부는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 등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영동군지부 노조가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됐으며,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지부 노조가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선진 노조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행정 실현을 위한 노사문화 정착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지부장은 “단체교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는 앞으로 매월 2회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축·토목공사 등 군이 발주한 시설공사 가운데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이며, 하자담보책임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공사 1,38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소통과 협업으로,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하자가 확인되면 해당 시공사에 즉시 통보해 보수를 요구하고,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으로 보수 조치를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자검사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군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난계국악단(단장 이택수)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악단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지도한다. 이번 강습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총 8개월) 진행되며,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은 하절기 운영 조정에 따라 휴강한다. 강습은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강습 요일은 개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강습 장소는 국악체험촌 난계국악단 연습실(심천면 국악로1길 33)이며, 추후 영동 어울림센터 개관 일정에 맞춰 강습 장소가 변경될 예정이다. 강좌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태평소 △민요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장구는 난계국악단의 악기를 사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국악·와인과 힐링을 결합한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인구감소지역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코레일 협력 사업인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를 통해 총 1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동군 인구의 약 45%에 달하는 수치로, 사업에 참여한 전국 42개 지자체 중 1위 전북 남원(2만 3천여 명), 2위 경남 밀양(2만여 명)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특히 영동군은 생활인구 대비 방문객 비율에서 10.4%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내 유동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철도 관광 상품을 통해 영동을 찾았다는 지표로, 영동군 관광 브랜드의 집객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는 영동군의 차별화 자산인 ‘국악’과 ‘와인’, 그리고 수려한 자연 자원을 철도 인프라와 정교하게 결합했기에 가능했다. 관광객들은 월류봉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등 주요 명소에서 영동 특유의 감성을 만끽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제35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오는 봄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될 ‘2026 집중 안전점검’에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충주시지회,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안전점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점검 생활화에 동참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재난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 다운로드 홍보도 진행됐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으로 제보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으로, PC와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안전보험 제도는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군수는 오는 12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절차와 개입 과정 등을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