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하여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 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연 임대료 180만 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 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23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22일 일요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단양군 구인사 백자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2026년 빛나는 동행’새해맞이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향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복지관 직원들은 구인사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홍보 리플릿과 간식(떡, 귤), 홍보 물품 등을 직접 나누어 주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고 새해 인사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추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덕담과 함께 즉석에서 후원금을 기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의 손길은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단양장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육아홀리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1일 첫 운영에 들어간 ‘육아홀리데이’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다양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 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따로’ 충전하고 ‘같이’ 행복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가정들은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호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6월과 11월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특별 프로그램을,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만찬회를 열어 드림스타트 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기간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건강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며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서동준 단양신협 이사장, 연승선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 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했다. 주민 체감과 직결되는 1인당 GRDP 역시 상승했다. 단양군의 2023년 1인당 GRDP는 5,491만 원(54,910천 원)으로 도 평균(53,82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초록길매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운영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섭 청전동발전협의회 회장은 “소중한 수익을 지역을 위해 다시 돌려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지역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건희,노병화)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발전협의회의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전동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동제천새마을금고는 지난 23일 제54차 동제천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제천시 저소득가정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중앙동 1명, 청전동 3명, 교동 1명 등 총 5명에게 개인당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중앙동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성실히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한부모가정 학생을 선정했다. 홍성호 동제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올해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동제천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1일 꿈뜨락 시설 일원에서 열린 참여형 행사 ‘2월 모두 함께한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 지역 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꿈뜨락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한편,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설 명절과 연계해 진행된 연 만들기 체험과 떡메치기 전통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드럼 콘서트와 마술 공연 또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친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컬링 단체전 체험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협동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입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농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제천시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총 2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체류 관리, 근로조건 준수 등복잡한 행정 절차를 농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소방서 및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제천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의 화재 예방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등 실전 안전 교육을 시행했으며, 제천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를주제로 인권 침해 및 성 비위 예방 등 유의 사항을 당부했다. 시는 도입 일정, 통역 지원, 입국 이후 관리 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2026 상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시민교양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4일에는 유인재 미래도시성장연구소장의 ‘괴테의 파우스트,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첫 강의가 열린다. 시민교양대학은 대학 강의 수준의 깊이 있는 내용을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천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시민교양대학은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 마련한 인문 프로그램”이라며, “강의를 통해 함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노사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제2노조 및 제3노조와 잇따라 ‘인사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차 노조 방문에 이어, 공사 내 다양한 노동조합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스마일 현장경영’의 취지를 확대코자 마련됐다. 노조 측 “상생적 관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 각 노동조합 대표들 역시 이번 만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우진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경영관리본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공사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길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이번 행보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며,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사 화합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 이날 인사나눔에는 광명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 관련 작업 및 가사일을 대행하는 제도로, 여성농업인의 모성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양주시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 농업인으로,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도우미 1일 기준단가는 100,416원으로,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 농가도우미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최대 87일 범위 내에서 도우미가 실제 작업을 실시한 일수에 대해 이뤄진다. 지원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일과 가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설비로 인한 전기 누전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주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콘센트 및 멀티탭 내 먼지 제거와 문어발식 배선 사용 자제 안내, 노후 전선 외관 점검,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는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가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윤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전기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많아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라며, “작은 먼지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생연2동 체육회는 지난 2월 28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오곡밥, 수육, 각종 나물, 과일, 떡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사회단체 및 경로당을 포함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창원 생연2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중앙동 체육회는 지난 28일 “2026년 중앙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8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대항전과 투호 놀이,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 공연 등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기 중앙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민속놀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 그리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