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준비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 접수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에서 담당한다. 제출서류와 세부 신청 방법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전화로 통보되며, 선정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과 식권이 제공된다. 또한 부스 운영비는 프로그램별 최대 40만 원 이내에서 지급될 예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3개 관광특구(수안보온천·보은 속리산·단양 단양읍)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의 추운 겨울을 뜨겁게 밝힌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의 피날레인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이 지난 2월 24일 단양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단양 겨울놀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로 방문객이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향후 축제 홍보자료로 활용 가능한 영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 그래서일까,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100여 점의 출품작들이 출품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고, 그 중 내·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최종적으로 6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낙화 점화’는 축제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낙화놀이 점화식 순간을 담아낸 사진으로 당시 현장의 설렘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출품작들 모두 겨울놀이 축제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 단양의 가장 비수기 시즌인 겨울에 관광객을 유인할 새로운 콘텐츠로 새 지평을 열었음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겨울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동아리 지원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또래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일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종목별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필라테스’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앞으로는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필라테스 활동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나와 친구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며 건강관리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양정육마트가 8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단양정육마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거르지 않고 단양군 드림스타트에 돼지고기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민족 대명절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보다 풍성한 식탁을 나눌 수 있도록 소고기를 추가로 지원하며 각별한 정성을 더해왔다. 꾸준함이 곧 진정성이라는 말처럼, 8년간 이어진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박종업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맛있는 고기를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19년부터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양정육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각 가정의 식탁 위에서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과 함께 커가는 단양, 미래를 여는 청년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업인 대표와 청년 관련 기관장, 청년 활동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위원 의견 수렴 및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군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를 토대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가평초등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로 온(ON):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가 지난 24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총 80억 원을 투입해 매포읍 가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8호를 조성한다. 이번 착공은 단양군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각종 행정 절차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군은 토지 매입과 공유재산 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62.6억 원), 군관리계획 변경,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 완료 등 주요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초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아동·가족 친화형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주택은 75㎡형 12호, 44㎡형 6호로 구성되며 승강기, 조경공간, 주차장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생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평리 일대에는 가평 올래생태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무료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법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 노동자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노무사를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및 퇴직금 문제 ▲부당 해고·징계 ▲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산업재해 관련 안내 등 노동관계 전반을 포함하며,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내토로35길 17) 방문 또는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내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전 11시 청전현대아파트 일원에서 국가상징 선양운동 실천 사업의 일환인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180개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태극기 보급과 올바른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국경일마다 지역 아파트와 마을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제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원해 제천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지 2년 이상 지난 업소로, 최근 6개월간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을 교부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지정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지원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관광협의회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겨울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의 포차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사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과 리듬크루네이션, 베라루체 공연이 열린다. 이후 엔데이 개막공연, 마술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박달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을 맞아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보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사업은 「2026년 제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마련 ▲신뢰할 수 있는 보육체계 구축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양육지원 체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3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시는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건비 및 자체 재원에 따른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보육교직원 직무수당 등 각종 수당 지원과 대체교사 및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총 6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명절 수당(1인당 연 2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해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개선사업비와 기능보강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의 개보수 등을 지원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환경개선사업비를 전년 대비 증액 편성해 어린이집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과 안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2026년 증평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주민 참여형 생태·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0명과 지역주민 2명이 함께 참여해, 11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 마을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알콩달콩 텃밭교육 △너도 반려식물이니! △명상테라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기르고, 돌봄 경험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이러한 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자기조절 능력과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돌봄 경험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명상테라피 프로그램’은 2025년 충북 백미명품마을 선정과 함께 기획된 체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짚라인 3만5000원(5개 코스 기준),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000원, 어린이 짚라인 5000원이다.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했다.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토요일·공휴일) 3만 원, 비수기 2만 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회영동군연합회는 11개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등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여 독거 어르신의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바 제작에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플라스틱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는 안전바 제작에 재활용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모이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에 11개 읍·면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639곳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세균이 꽃과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감염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 이에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억을 투입해 사과·배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3회분 약제(ha당 6병)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총 3회의 의무 방제를 하고 있다. 개화 전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실시해야 한다. 2차 방제는 꽃이 약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 이내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다. 또한 농가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 다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초·중학교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매년 신입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기 위한 다시면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다시면지사협은 지난 3일 다시초등학교와 다시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7명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과 입학 축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강은희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줄어드는 신입생 소식에 안타까움도 크지만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소중하고 기특하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새 신발을 신고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입생 지원을 비롯해 밑반찬 배달, 집수리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편의의자를 전 농가로 확대 보급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기존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농작업 편의의자 공급사업이 높은 만족도와 작업 부담 경감 효과를 보임에 따라 시비를 추가 편성해 지원 대상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 전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억여 원을 투입해 1만 277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농가당 1개씩 지원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속히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2025년에 이미 편의의자를 지원받은 농가와 세대원은 올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작업 편의의자는 허리 지지대와 의자가 결합한 일체형 구조로 체중을 분산시키고 허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척추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해 반복적인 앉고 일어서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근력과 관절 부담이 큰 농업인에게 작업 지속 시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의 소상공인들 협업을 지원하는‘2026년 소상공인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같은 업종이거나 연관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모여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해남군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동종 또는 유사 업종 7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다. 동종업종은‘같은 일 하는 사업자’로 주력상품 및 서비스가 동일한 업종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카페, 영상제작사+영상편집, 의류소매업+의류 쇼핑몰과 같은 경우 동종 업종으로 볼 수 있다. 유사업종은‘같은 일하면 시너지가 나는 업종’으로 업종은 다르나 기술, 공정, 시장, 가치 사슬 등이 밀접하게 관련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영상제작+광고기획, 농산물 생산+가공 유통과 같은 경우가 있으며 7인 중 3명까지는 유사업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총 4개소 선정 예정이며, 개소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협업 사업 및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교육비, 마케팅 비용 공동 구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과 협조를 강화해 오는 5월까지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현재 군 산림공원과 직원과 읍・면사무소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59명을 중심으로 감시·계도활동을 전개하고,‘골든타임 30분 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해 (부)군수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산림청·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산불 발생 시 산림은 진화헬기 및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소방은 민가 보호 급수지원, 경찰은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 지원, 해남군산림조합은 물자지원 및 주민대피, 한전은 전력시설 안전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 또한 야간 산불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 신속출동조를 운영한다. 3월부터는 일몰시간 연장에 따라 일몰 후 오후 9시까지 초동진화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산불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한다.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과태료 부과 안내 현수막 게시와 마을방송(일 2회)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