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2201부대 2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평상시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힘쓰는 방재단과, 국토 방위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위험지역 점검,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 역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방재단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허덕자 단장은 “연말을 맞아 국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창준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 현장업무까지 두루거친 산림재해 분야의 전문가이다. 신임 조창준 소장은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가운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는 시민 참여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휴양사업부) 예비객실 운영제도 개선과 시설 안전 확보를 통한 객실 활용도 및 수익 증대 △(환경사업부) 우수조달제품 구매를 통한 시설 성능 향상 및 예산 절감 △(휴양사업부) 휴양시설 공실 당일예약 제도 시행 △(환경사업부) 소각시설 반건식 반응탑 운전조건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체육2사업부) 헬스장 사고 재발방지 계획 수립 및 조치 등 총 6건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 △(환경사업부) 계근대 차단봉 직접 수리 및 덤프트럭 피스 제거를 통한 비용 절감 △(경영지원부) 전문기관 연계 가스 안전교육 실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계획 수립 △노인공익활동 사업 추진 등 총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2025년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를 처음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이수, 청렴·인권경영 실천 활동, 청렴·인권경영 공모전 참여 실적 등을 점수화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적을 허위로 제출하거나 징계 처분을 받을 경우 감점하는 항목을 포함해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운영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 참여, 청렴연수원 강의 수강, 청렴·인권 OX 퀴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상위 2명에게 포상금 지급과 함께 독도 교육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정광섭 이사장은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금릉현대아파트를 충주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금릉현대아파트 입주민 과반수가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금연구역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이뤄졌다.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와 지하 주차장으로, 해당 공간에서는 흡연 행위가 제한된다. 시와 아파트 측은 금연 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출입구와 주요 동선에 금연 구역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입주민 대상 홍보를 병행했다. 해당 아파트는 3개월간 계도와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내년 3월 29일부터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특성상 흡연으로 인한 갈등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입주민 간 상호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오후 군청에서 ㈜스튜디오에이에이, ㈜M83영화종합촬영소와 영화·드라마 문화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괴산군 불정면 지장리 산45 외 2필지 일원에 글로벌 OTT 콘텐츠 제작 기반 시설을 조성해 영상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영화·드라마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괴산군 내 촬영장소 발굴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명소화 ▲군민 우선 채용과 지역 사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영화·드라마 산업시설 구축 및 촬영 업무 협력, 주민 피해 예방 노력 ▲㈜M83영화종합촬영소의 전문 산업시설 구축을 통한 관광자원 창출 ▲괴산군의 영상제작 인프라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 담겼다. 협약식 후에는 ㈜M83영화종합촬영소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회용 마스크 10만 장(3,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군은 촬영지 확산에 따른 관광 수요와 함께 제작 인력·장비·숙박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총 1억 5천 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따라 2025년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임업직불금을 집행했다. 지급 대상 면적은 187ha다. 미지급분은 2026년 1~3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가치를 높이고 임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됐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 가운데 지급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이 임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첫째와 둘째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기존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둘째까지 넓혀 출생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액은 첫째 2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5000만원이다. 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다. 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가 12개월 전부터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생아도 괴산군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 기준 12개월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출생일 이전 부모 모두 괴산군에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2개월이 지난 뒤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국가 첫만남이용권과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등 기존 제도와 연계를 통해 출생 가정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최근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JCI 중원청년회의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각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서는 총 680kg의 쌀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충주시장애인부모회, 충주시노인복지관 등 각 지역 복지시설로 전달돼, 취약계층에게 지원됐다. 이광훈 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JCI 중원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일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단체로서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JCI 중원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시책을 대폭 강화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자연환경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오수)처리시설 설치 기준이 강화된다. 오는 2025년 12월 11일 이후 설치 신고되는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수 발생량과 관계없이 강화된 오수처리시설 기준을 적용받는다. 종전에는 오수량 2㎥/일 초과 시에만 오수처리시설 설치가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소규모 시설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새 기준에 따르면 8시간 이상 저류 가능한 침전분리조를 2실 이상 직렬로 설치해야 하며, 처리 성능 기준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용적부하량 0.3㎏/㎥·일 이하로 강화된다. 이와 함께 뚜껑 밀폐, 방충망, 시료채취구 설치 등 시설 구조 기준도 한층 엄격해진다. 시는 이를 통해 계곡과 도랑 등 자연환경 보전지역 인근 건축물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환경 분야에서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CK마트(대표 김병곤)와 (주)건토배(대표 윤종근)에서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을 맡겨왔고, 대신네트웍스(주)(대표 전덕흥)에서 200만 원, ㈜서호전력(대표 신규인)에서 1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동과 장락동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의재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2025년 문화교실’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문화교실은 총 15개 프로그램이 34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연인원 3,99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강좌와 한문서예, 시와 캘리그라피, 인문학 영화 산책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초 영어(681명), 한문서예(675명), 기초 일본어(656명) 등 실용 외국어와 예술 강좌에 시민들의 참여가 집중됐다. 단기 특별강좌 또한 인문·디지털·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호평을 얻었다. ‘돈키호테’ 함께 읽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디카시 창작,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어동화, 그림책 활동, 신문 읽기 등 독서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강생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청소년 응답자의 98%가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2월 30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송종기 세무사, 김건중 세무사 총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으로,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마을세무사에게 전화(송종기세무사 043-651-0067, 김건중세무사 043-653-3579)나 팩스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2차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 문제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부도서관의 이용 현황에 따르면, 개관 첫 주 하루 평균 300여 명이었던 방문객은 현재 주말 기준 600명 이상으로 두 배가량 늘어났다. 도서 대출 또한 개관 초기 하루 평균 50여 명(130여 권)에서 현재 주말 기준 100여 명(280여 권)으로 크게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아, 남부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가족 독서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도서 이용 공간을 넘어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돋보인다. 지난 12월 28일 개최된 송년음악회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지속적인 문화 행사 기획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남부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문화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월 중 탁구, 농구,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4,2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 유입을 통해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숙박·음식·교통 업계 등 민생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2026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1월 3일~10일, 이어 1월 29일~2월 1일, 2월 2일~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는 1월 11일 의림지 수변무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한다. 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농구 스토브리그’가 어울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열려, 850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