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을 격려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기 위한 ‘건강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6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건강동아리 및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활동 회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강생활 실천 수칙 선서와 동아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활동사진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해 지난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윷놀이 대회는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상품을 준비하고 대진표를 구성하는 등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치러졌다. 6개 팀이 펼친 대항전은 승패를 떠나 웃음꽃 피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들이 직접 다과를 준비하고 건강지도자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이는 태안군의 따뜻하고 끈끈한 건강 공동체 문화를 여실히 보여줬다. 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은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 실천 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과수)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시설원예)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화훼) △6쪽마늘 종구대 지원(마늘) △생력화장비 지원(기타) 등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작목별 특성과 관리 시기를 반영해 적정 시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보조사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경합 시에는 영세·고령농 및 여성 농업인을 우선 배정하여 어려운 계층 지원과 공정성 확보에 힘쓴다. 군은 오는 2월까지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총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수분 이동이 차단돼 잎이 위에서부터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감염병이다. 불에 탄 듯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색된 나무는 재선충병을 의심해야 하며,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매개충 활동 기간의 장기화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의 방제체계에 더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기동반을 운영한다. 2개 조로 구성된 기동반은 주택가 인접 산림, 도로변 등 군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집중호우 시 전도 위험이 높은 고사목과 피해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군은 생활권 주변 고사목 7210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남면 도로변 일대 고사목 2363본을 정비하는 등 총 9573본의 감염목을 제거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시설·장비 등)는 개소당 최대 2억 원(보조 1억, 자부담 1억), 경상 보조(컨설팅·홍보)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보조 2천5백만, 자부담 2천5백만)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은 1년 이상 운영, 출자금 5천만 원 이상)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9일 당진시는 남지성 선수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남지성 선수가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값진 성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및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정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내에 조성·운영 중인 ‘동계 비닐터널’ 시설의 운영 기간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겨울철 훈련이 어려운 당진시 육상 선수들을 위한 전용 훈련 공간으로, 시가 2년 전부터 혹한기 대비 훈련 인프라로 조성한 공간이다. 길이 약 400m 규모의 비닐터널 내에서는 눈·비·한파를 피해 안정적인 달리기 훈련이 가능해, 매년 육상 선수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특히 전국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동계비닐터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육상선수단이 주말마다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도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 비닐트랙 명소 당진시’로 조명되며, 당진시 체육 행정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잔디 교체 공사 일정에 맞춰 2월 10일 시설 철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사용 등 시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공사 일정을 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공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9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업성과 부지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K-스마트농업’의 심장부로 이번 육성지구로 지정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지난해 6월 충남도, 당진시, 대한제강이 맺은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의 핵심 사업이다.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총 5,440억 원을 투입해 119ha(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청년 임대·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을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5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우수성,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역역에서 청소년 인구 감소와 접근성 문제에 대응해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는 사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및 지역 친화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찾는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여가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2월 4일, 신입생 모집 활성화를 위한 ‘재학생 친구초대 1일 방과후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이 직접 친구를 초대해 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참여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감만족 ‘친구와 나만의 레시피, 나를 위한 케이크 만들기’ ▲뉴스포츠 ‘친구와 일심동체, 협동 컬링’ ▲뮤지컬 ‘노래·연기·춤으로 지금 내 마음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요리·신체활동·예술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뮤지컬 프로그램은 기존 90분 블록수업에 재학생과 초대 친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와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 “방과후아카데미가 어떤 곳인지 직접 알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이해도 및 참여 의지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소속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다.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회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획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에 참가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알렸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시에서 열렸으며, 한국·대만·일본·홍콩·필리핀 등 5개국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했다. 시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서산 9경 ▲2026년 서산시 축제 ▲봄꽃 여행지 등을 알렸다. 특히, 가톨릭 신자가 많은 필리핀의 특성을 고려해 2027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해미국제성지를 중점 홍보했다.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 지도와 안내 책자를 배포했으며, 서산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와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해외 관광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우리 서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규정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시는 보건소와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존 보건·의료·복지·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급식 지원 신규사업으로 ‘페이코(PAYCO)’를 활용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운영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진행 장소와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식권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센터 방문 없이도 자유로운 시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기존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요 목표인 검정고시를 위해 충분한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다. 시는 스마트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 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화·수·목·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와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 시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했다. 이어, 방문객의 편의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한들물빛도시 시티프라디움 아파트는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입주민 단체는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최정은 대표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와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및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보육전담사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 초등돌봄교실 기본 계획 안내 ▲보육전담사 복무 관리 방안 ▲급여 업무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에 능통한 현직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육전담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및 복무 처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120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전담사들의 행정 업무 전문성을 높여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소통 정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정담회는 상반기에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및 동두천양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주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보고·전달식 회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정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학교 현안 파악 △담임 장학사의 장학 지원 병행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한편, 정담회는 3월 12일 덕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두천송내초, 송추초, 옥정초, 생연초, 소요초, 회암중, 동두천외고, 주원초, 봉암초, 옥빛초, 광숭초, 은봉초, 율빛초, 양주덕현초, 칠봉초, 천보초 17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와의 꾸준한 소통은 동두천양주교육이 지향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유치원은 3월 19일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총회와 참여수업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 감사 보고가 이루어져 유치원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며 학부모 자치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학부모 참여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유아의 하루 일과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학부모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올해 학부모 대상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