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잉글리시 스키캠프(English Camp for Speaking and Exercising)를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추진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쉬 스키캠프는 기존 학습지원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국제화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습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포츠(스키)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참여하는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스피킹 중심)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기술 습득 ▲그룹 활동을 통한 협업·문제해결력 강화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의 영어 표현을 실습하고, 팀 기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자신감과 도전 경험을 함께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월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재단과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교류를 중심으로 문화·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의 학위과정 및 모집요강 등은 향후 서산문화재단을 통해 함께 홍보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 인재 발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는 서산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장학금 지원 내용이 포함돼, 조직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 소속 3명이 2026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합격해 진학을 앞두고 있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겨울방학 특별기획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 필독 도서로 널리 알려진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대로, 제1회 자음과 모음 문학상 수상작이자 KBS ‘도전! 골든벨’ 골든북 선정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일찍 세상을 떠난 소방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소년 온조가, 인터넷 카페 ‘크로노스’를 통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조는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아 달라는 의뢰부터,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해 달라는 부탁까지 다양한 사연을 맡아 해결해 나가지만, 어느 날 도난 사건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작품은 시간을 사고파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선택과 책임, 그리고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온조 역에 박세은, 친구 이현 역에 남기찬, 난주 역에 차수영, 진국 역에 최성환이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재단은 강남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촉진과 청소년 예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의 인지도 강화와 관외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강남 지역 전시 공간에 소개함으로써 청소년 미술 창작 성과의 공유와 대외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강남문화재단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회화·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미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전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전국 청소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발성 교류를 넘어, 청소년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1박스당 12㎏,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치과의사회는 천안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118명이 소속된 단체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윤 천안시치과의사회장은 “시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 동안,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교육, 가족 소통이 어우러진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원예 활동을 통해 가정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는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동화를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의 생태와 생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탐험 놀이터에서는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신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내 놀이기구와 탐험형 놀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알차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좋았다”며 “놀이와 체험이 함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유아의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유아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서산교육발전특구의 상징인 ‘내 손에 해봄’ 앱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서산 교육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과장실에서 장학사 김민식과 앱 개발팀(교사 7명), 앱개발업체 직원(3명)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확정하며 사업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앱의 핵심 기능인 UI/UX 재구조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신 디지털 정부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화면을 개편하고, 보호자와 강사, 학생 등 사용자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여 누구나 막힘없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잡았다. 특히 서산시청의 지역 체험처 데이터와 한서대학교의 우수 강좌 예약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적 규격을 확정함으로써, 서산의 모든 교육 자원을 모바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주요 연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26 학생정서위기 대응 협력기관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2차 연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특별히 교육부 정서·행동특성검사 전문가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을 초빙하여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효율적인 기관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주제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였다. 기관 협의회에는 서산의료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산가정성통합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연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도 검사 결과에 따른 2차 연계 방안과 기관별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예산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회재난인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 확산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 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 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 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및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보육전담사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 초등돌봄교실 기본 계획 안내 ▲보육전담사 복무 관리 방안 ▲급여 업무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에 능통한 현직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육전담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및 복무 처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120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전담사들의 행정 업무 전문성을 높여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소통 정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정담회는 상반기에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및 동두천양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주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보고·전달식 회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정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학교 현안 파악 △담임 장학사의 장학 지원 병행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한편, 정담회는 3월 12일 덕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두천송내초, 송추초, 옥정초, 생연초, 소요초, 회암중, 동두천외고, 주원초, 봉암초, 옥빛초, 광숭초, 은봉초, 율빛초, 양주덕현초, 칠봉초, 천보초 17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와의 꾸준한 소통은 동두천양주교육이 지향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유치원은 3월 19일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총회와 참여수업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 감사 보고가 이루어져 유치원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며 학부모 자치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학부모 참여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유아의 하루 일과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학부모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올해 학부모 대상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