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4회로 계획했으나 학부모의 호응에 힘입어 2회를 추가 운영했으며, 총 27가족 10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시간 요원’이 돼 구출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시실 곳곳의 유물과 자료를 단서로 윤봉길 의사의 예산 지역 농촌계몽운동부터 중국 망명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 여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윤봉길 하면 중국, 도시락 폭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션활동을 통해 상하이 의거 때 윤 의사가 던진 폭탄이 수통 폭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생 참가자도 “놀이처럼 참여하며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기념관 관계자는 “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헬스장(체력단련실) 이용객을 위한 준비운동실을 마련한다. 군은 헬스장 이용 전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준비운동실을 설치하며, 이는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준비운동실은 헬스장 본격 이용에 앞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이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기념관 내 체육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준비운동실 조성 역시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헬스장 이용 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헬스장 이용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준비운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것이며,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 군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로,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원씩을 투입하며, 올해는 약 20억 원의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숲 조성을 시작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42개 강좌, 642명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ChatGPT를 활용한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수채화 △실버 스마트폰 △실버 컴퓨터 기초 △초등학교 졸업장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중학 예비과정 등 고령층을 위한 특화 강좌와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 △키즈 레고블록 등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 △알수록 돈이 되는 생활 속 부동산 및 자산관리 △기초소묘 △금요 플루트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강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아파트에서 빚는 전통주 입문과정 △워킹맘·파파를 위한 꼬마점프 체육놀이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활용한 짧은 영상(숏폼) 편집 등 저녁 시간대 직장인을 위한 달빛 어울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해 1인 2강좌까지 가능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10일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신암양조장에는 소화(昭和, 1926년부터 사용된 일본 연호) 시대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으며,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의 소중한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등록으로 신암양조장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등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관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사업인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33개소 35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신규로 개설된 문해교실 16개소 242명에 대한 교육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영어, 수학, 금융은 물론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사)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사)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중심 서사로 현대적 공연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민족음악원은 예산전국사물놀이대회를 26회째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나들목(하이패스 전용)을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역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교육문화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24일 수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되며, 70% 미만 접수 시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대상은 성인 군민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만족도 4.77점을 기록한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습 수요가 높은 강좌를 대폭 신설·보강했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야간)을 신설하고 인기가 높은 ‘말하는 영어’는 2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청 내 상황실을 운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남도 등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주요 산업·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4개소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당부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115개소에 대해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방역 소독 및 환경정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물 내림 버튼, 세면대, 기저귀 교환대, 문손잡이 등 사람의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청소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대중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등 이용자가 많아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 공중화장실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도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비상벨·경광등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환풍구와 천장, 조명기구 등 불법 촬영 장비가 설치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렌즈탐지기, 전파탐지기 등 정밀 탐지 장비를 동원해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만큼, 깨끗한 위생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정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이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새로 포함된 지역은 171필지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75명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소음 대책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된다. 3종 구역 거주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 일자,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 소음 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추가된 대상 주민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대책지역 확대 사실과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방법,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했다. 신청 대상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5년 군 소음 대책지역인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지역 주민 9,025명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수 시의원(부위원장) 주재로 ‘당진LNG기지 지역건설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공사 내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대한 투명한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11개 시공사, 건설 및 주민 대표 등 23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 측은 1단계 계약 금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이 2,620.3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1,998.6억 원 대비 131%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과 관련해 저장탱크공사는 목표금액 518억 원 대비 1,01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행정동 건축공사 역시 목표금액 148억 8천만 원 대비 42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전력설비공사는 목표금액 17억 원 대비 6억 2천만 원에 그쳤고, 정보통신공사 또한 목표금액 6억 7000만 원 대비 3억 4천만 원의 실적에 머물러 공사 분야별 목표 대비 실적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시는 특수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및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보육전담사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 초등돌봄교실 기본 계획 안내 ▲보육전담사 복무 관리 방안 ▲급여 업무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에 능통한 현직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육전담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및 복무 처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120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전담사들의 행정 업무 전문성을 높여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소통 정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정담회는 상반기에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및 동두천양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주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보고·전달식 회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정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학교 현안 파악 △담임 장학사의 장학 지원 병행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한편, 정담회는 3월 12일 덕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두천송내초, 송추초, 옥정초, 생연초, 소요초, 회암중, 동두천외고, 주원초, 봉암초, 옥빛초, 광숭초, 은봉초, 율빛초, 양주덕현초, 칠봉초, 천보초 17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와의 꾸준한 소통은 동두천양주교육이 지향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유치원은 3월 19일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총회와 참여수업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 감사 보고가 이루어져 유치원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며 학부모 자치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학부모 참여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유아의 하루 일과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학부모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올해 학부모 대상 연